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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9 11:24
퍼스님은..이제 조금 뒤면 세간 남자들이 온갖 폼(?)을 잡고 있을때
춘천에서 훈련을 받고 계시겠죠-_- 암튼 오늘은 모든 부산인의 축제가 되었으면 하네요+_+
03/09/19 12:39
으하하하 앞으로 보름후면 군대간 친구가 돌아옵니다!
돈없는 백수가 기둥뿌리라도 팔아서 밥먹이고 챙겨줄랍니다.^_^ (뜬금없는 자랑-_-V)
03/09/19 12:50
정말 이제 가을이네요. 아침에 제법 쌀쌀하고(엄해설위원님 말투;;.) 낮에는 선선하군요~ 올해는 가을이란 계절이 정말 짧고 겨울이 빨리온다는데...
힙합을 즐겨입는 저로써는 가을이나 겨울같이 껴입기;; 좋은 계절이 좋더군요^^;;
03/09/19 13:10
유난히 몸이 불어버린 요즘, 예전처럼 허리묶는 바바리 코트는 입기 어려울 것 같네요. 속에 코르셋을 입을 수도 없고... 바바리 입는 날엔 굶는 수 밖에 없겠네요 -_-;;;
03/09/19 14:27
세 자매가 같이 머리하러 가기로 했는데, 오늘인 금요일이라 포기했습니다. 셋이 같이 다니는걸 무척 좋아하는 저이긴 하지만....부산에서 하는 osl은 처음인걸요
03/09/19 14:34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꽤 쌀쌀하죠.. 낮엔 조금 덥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정말 가을이 다 왔구나 싶어요. 이러다가 갑자기 겨울로 넘어가면.. 좀 서운할것 같네요... 바바리라... 우리학교 앞은 없던데... 남녀공학이라 그랬나?? ^^;;
03/09/19 18:35
남자 학교 앞에 나오는 바바리는 진짜로 변태중의 변태인걸까요..-.-;;
고교를 남학교로 다녔는데 우연히 한 번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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