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8/27 15:18
옛날에 김정민 선수가 2위 임요환 선수가 1위 일때 1500점 가까이 차이가 나곤 했었는데 -_- 이윤열 선수가 따라잡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_-aa 피지알 1위 변동의 자리. 그날은 오는가 -_-
03/08/27 15:22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 볼 때..저건 말도 안된다 자리의 교체는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얼마전에 처음봤을때와 비교해 순위의 변동이 꽤 있었고.. 1위도 바뀔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03/08/27 16:14
랭킹을 볼때마다 임선수의 대단함과 이윤열 선수의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점점 내려만 가는 김정민, 최인규, 김동수 선수의 순위도 안타깝구요.
조만간 서지훈, 조용호, 전태규 선수가 10위권으로 박차고 올라올 듯하더군요. 아! 홍진호 선수와 강도경선수의 꾸준함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선수들입장에서 저 순위라는 건 어떻게 보일까요? 때로는 자랑이 될테고, 때로는 부담이... 때로는 부러움이 되기도 하겠죠? ^^
03/08/27 19:47
선수들의 점수변화를 점선그래프로 나타내면 더 잼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가로축을 시간으로 하되 한달정도를 한 눈금으로 한다면 시간흐름과 선수들의 랭킹과의 변화를 잘 알아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 물론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03/08/27 20:04
이윤열선수의 승률을 봐선 1위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결코 놀랄일은 아닐것같은데, 만약에, 만약에 이윤열선수가 1위에 오른다면 상당한 이슈가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