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8/22 23:43
음 일정은 조추첨이 끝나고 얼마안되어 16강 모든 공식일정이 잡히기 때문에...어쩔수 없는것같네요
리그진행도중에 경기 진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자주 변경된다면 선수들의 스케줄에 지장이 있을듯싶어서 ... 지금처럼 미리 주어진 일정대로 리그를 진행하는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03/08/22 23:52
패러독스에서 강민 대 이윤열 재밌겠네요. B,C조에서만 패러독스에서 2경기를 가지는군요. 아닌가? 5주차에 모든게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
03/08/23 00:12
음.. 앞으로는 챌린지 리그 방식을 약간 섞어서,
1 - 4주차 : 조별로 한 경기씩. 3경기까지 진행(현재와 동일) 5 - 6주차 : 조별로 두 경기씩. (A, B조 5주차 - C, D주 6주차) 식으로 경기 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 경우에도 6주차에 경기하는 선수들은 8강의 조를 알고 그에 대응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령 A조 1위가 어려운 상대다.. 라는 생각이 들면 D조의 선수들 - 진출 확정된 선수는 일부러 2위를 선택하는 경기를 할 수도 있다는 거죠)
03/08/23 00:24
파트너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의 선수라면..(전 개인적으로) 간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간택의 결과는 자신의 책임인데..보통 파트너 고르기 한 쪽에서 뒤집어 쓰는 경우를 스포츠에서 종종 보죠..^^ 삼성팬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전 84년 한국시리즈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03/08/23 00:24
1조 6명 4개조 로 24명을 편성하여
12강 + 이전대회 1~4위 이렇게 16강으로 시작함으로 챌린지와 듀얼을 폐지해버렸으면 -_-; 주중 2회스타리그가 예전처럼 복귀되기를..
03/08/23 00:41
16강 모든 스케쥴은 조 지명식이 끝난 직후에 정해집니다.
선수들은 그에 따라서 리그에 따른 연습시간 조절, 맵 연습 등을 하죠. 리그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제대로 된 연습을 보장해주는 것도 필요하죠. 제가 온게임넷을 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그날 하기로 되어진 4경기의 순서는 얼마든지 섞을 수 있어도, 어느 날 경기와 다른 날 경기를 바꾸는 일은 적어도 1주일 전에 관련된 모든 선수들에게 공지가 되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