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8/22 16:18:45
Name 태상노군
Subject 오늘 온게임넷 스타리그 승자예상을 해봐요~
음호하~ 어제 3명다 맞춰서 한 1060만2400원 딴거 같군요 하하하
(근데...2400원은 누가 걸었지?-.-;;;;)

따고선 잠적할려고 했지만...이미 도박에 중독되어서..-.-;;
오늘 만약 따면 pgr21잠적합니다...-.-;

오늘도 전부 맞추길 고대하며~~~

오늘의 경기~
A조 전태규P vs 김현진T - 신개마고원 (P 5:5 T)
전태규 1승, 김현진 1패
B조 홍진호Z vs 이윤열T - 기요틴 (Z 10:8 T)
홍진호 1패, 이윤열1승
C조 박정석P vs 박상익Z - 파라독스 (P 0:1 Z)
박정석 1승, 박상익1패
D조 베르트랑T vs 주진철Z - 노스텔지아 (T 15:15 Z)
베르트랑 1패, 주진철1패

A조
전태규선수와 김현진선수의 경기.. 맵 유블리는 보시다 시피 5:5로 동률입니다.
하지만 요즘 전태규선수는 상승세, 김현진선수는 하락세입니다;;(지극히 개인적 생각)
그리고 저번 올림푸스배때 전태규선수가 이긴바가 있으므로(거기다가 같은맵;)
전태규 선수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B조
홍진호선수와 이윤열선수의 경기~
일단 맵은 홍진호 선수를 웃어 주긴했지만 요즘 저그가 이맵에서 연패중이기 때문에...
일단 보면 이윤열선수의 유리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을 많이 따고 싶어서;;;; 역시 홍진호 선수의 승리를 점쳐봅니다~!(그래야 나머지 경기들도 재밌어 지기 때문에;)

C조
박정석선수와 박상익선수의 경기~
섬맵... 저그의 무덤이죠;;; 파라독스에서 저그가 한게임 앞서 있지만....그경기가 저그가 왜이겼지? 라는 의문이 들게끔 하는 경기여서;;;;
아무튼.. 역시 섬맵의 강자는 프로토스! 박정석선수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D조
베르트랑선수와 주진철선수의 경기~
음... 왠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메이져 대회경험이 많은 베르트랑선수의 승리를 조심스레 점칩니다~~^^

A조-전태규선수, B조-홍진호선수, C조-박정석선수, D조-베르트랑선수

잡담//후후... 오늘은 돈의 여유가 있군요...어제 딴 돈까지 한 1560만2400원 있는듯... -.-v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8/22 16:21
수정 아이콘
A조-전태규선수, B조-이윤열선수, C조-박정석선수, D조-주진철선수
그냥 감으로 적었습니다.
03/08/22 16:21
수정 아이콘
전 김현진선수, 이윤열선수, 박정석선수, 베르트랑선수 승자예상~~
TheMarineFan
03/08/22 16:23
수정 아이콘
C조에서 성수 오타나셨어요..
A조 : 전태규..
B조 : 홍진호
C조 : 박정석
D조 : 베르트랑
결국 같은건가요?
이유도 태상노군님과 비슷합니다. B조 경기는 정말 모르겠지만 기요틴에서 잘하는 이윤열이기도 하지만 홍진호도 무시 못하죠. C조는 맵과 이름때문입니다. D조는 제가 좋아하는 선수, A조는 한번 이겼기 때문에
Return Of The N.ex.T
03/08/22 16:25
수정 아이콘
잔인하시군요.. 어찌하여 2400원까지..^^
육손백언
03/08/22 16:25
수정 아이콘
A조-김현진선수(동양팀이 좋아서^^),B조-홍진호선수(맵이 기요틴이다보니 저그가 유리 하다고 생각),C조-박정석선수(페러독스 플토가 진다면 플토가 설맵은 없을듯..) D조-주진철선수(노스텔지아에서도 해처리사랑은 주욱---)
태상노군
03/08/22 16:25
수정 아이콘
TheMarineFan님// 어디가 오타가 났죠;;;;;;
Altair~★
03/08/22 16:26
수정 아이콘
각종 예상류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생각이 갑자기 바뀌었는데......
전태규선수, 홍진호 선수, 박상익 선수, 주진철 선수에 제가 가진 모든 사이버머니 All In~~~^^
Return Of The N.ex.T
03/08/22 16:27
수정 아이콘
전 김현진 선수, 홍진호 선수, 박상익 선수, 베르트랑 선수를 꼽겠습니다..
어쩌면 베르트랑 선수의 커맨드숫자가 주진철 선수의 해처리 숫자보다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네요..^^
참.. 1560만2400원은.. 전부다 pgr4차대회때 쓰는 겁니까? 방송리그 부럽지 않은 상금이 되겠네요..^^
나도 플토할래~
03/08/22 16:27
수정 아이콘
정말 그 돈의 정체를 알고 싶군요~;;; 그럼 저도 어제 건돈 잃은건가요?
그리고 또하나의 궁금증 오늘 잃으면 계속 하실 건가요??? ㅋㅋㅋㅋ
항즐이
03/08/22 16:27
수정 아이콘
ㅋㅋㅋ는 자제를!!

2400원... 음... 대출을 받아야 ㅠ.ㅠ
나도 플토할래~
03/08/22 16:28
수정 아이콘
댓글 올리고 보니 예상이 없네요...
전태규,홍진호,박정석,주진철 에 올인~
태상노군
03/08/22 16:28
수정 아이콘
Altair~★님// 올인을 하시다니~~~ 후회하실겁니다..호호 향즐이님은 2400원 올인했다가.. 저한테 뺏기셨다는...
Return Of The N.ex.T님// 호호~~^^
김평수
03/08/22 16:28
수정 아이콘
오늘마저 두토스가 승리를 거둔다면, 이번시즌에 토스 8연승이군요! 아 정말 꿈만같은일!
Return Of The N.ex.T
03/08/22 16:28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좋으시겠네요..^^ 든든한 스폰을 구하셔서..^^
스폰~스폰~스폰~스폰~ 우렁찬 스폰 소리~~ ^^
지붕위1004
03/08/22 16:29
수정 아이콘
승자예상 폴 제가 먼저올릴랬는데..
열심히 써서 올렸더니 한발 늦었네요ㅜ,ㅜ
그래서 그냥 댓글로 답니다.


역시 2경기의 긴장감이 가장 강할듯 하군요.
개인적으론 4경기의 러닝타임(?) 얼마가 될지가 가장 기대되고요.(해처리랑 커맨드의 갯수도요^^;;)

제가 예상하는 승자는
김현진, 홍진호, 박정석, 베르트랑 선수입니다.

1경기는 김현진 선수가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간다면 강력한 한방 러쉬로 끝날 가능성이 클 것 같구요
가로방향으로 시작된다면 전태규 선수가 왠지 몰래 멀티를 하나 가져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경기는 정말 예측불허의 처절한 승부가 나올 것 같습니다.
두선수 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경기장에서도 그렇고 경기장 밖에서도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도박적 전략 보다는 서로의 강점을 잘 살린 밀고밀리는 승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경기는 누가 이기더라도 좀 일방적인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정석 선수로썬 우선 맵에서 웃고 들어가기 때문에 정석적인(무척 박.정.석 선수스러운 표현이네요-_-) 빌드로 나가지 않을까 싶고요
뭔가 도박적 전략이 나온다면 그건 박상익 선수 쪽일텐데 패러독스에서 쓸만한 저그의 도박적 전략이 있을지... 쉽게 상상이 가진 않네요.
확실히 소울 저그의 무탈 컨트롤은 믿을만한 것이기 때문에 박상익 선수가 무탈운영에 승부를 걸 수도 있지만 섬맵에서 저그의 무탈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위기 때문에 패스트 드랍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네요.

4경기... 정말 기대됩니다.
대각선이 나오고 정말 10분 러시가 된다면...
온게임 사상 최장기전이 나올수 있을 것 같네요.
의외로 그런 빈틈을 노려서 도박적 전략으로 단기승부가 나올수도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러한 초반 승부를 노리는 건 베르트랑 선수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평수
03/08/22 16:29
수정 아이콘
참, 저는 전태규, 홍진호, 박정석, 주진철에 걸겠습니다.^_^
무당스톰~*
03/08/22 16:29
수정 아이콘
A조: 김현진
B조: 이윤열
C조:박정석
D조:베르트랑
이렇게 예상해보구요~ 웬지 B조 이윤열 선수대 홍진호 선수대결이 재밌을 듯..
MastaOfMyself
03/08/22 16:29
수정 아이콘
박상익성수가 아니라 박상익선수입니다. 아마 거기가 오타일 것으로 사료되옵니다만은.....(아님 말구요..ㅋㅋ)
Return Of The N.ex.T
03/08/22 16:30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세이 고스톱에 가시면 리필 한도가 5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제는 2만원이 아니죠..^^(포커는 더 많이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만지는 모르지만..^^;;;)
[ReiUs]sunny
03/08/22 16:32
수정 아이콘
전태규 홍진호 박정석 베르트랑 여기에 내 전재산 0원 올인~
태상노군
03/08/22 16:32
수정 아이콘
오타 수정했사옵니다~~;;;;;
나도 플토할래~님// 잃으면 리필받아야죠....-.-;;;;
MastaOfMyself
03/08/22 16:32
수정 아이콘
저두 한때는 sin hatchery 팬이었는데... 그 때는 return of The N.EX.T 나왔을 때 정말 죽음이었는데... 요새는 그냥 그렇습니다. 윤상과 프로젝트로 낸 노딴스의 "기도"라는 노래는 아직도 좋아합니다. 혼자 들으며 눈물 흘리고 그런다는....ㅠㅠ
박정석테란김
03/08/22 16:37
수정 아이콘
저는 전태규 이윤열 박상익 베르트랑에게 10원(세이캐쉬;;;)겁니다.
Return Of The N.ex.T
03/08/22 16:38
수정 아이콘
몇년전부터 나온다는 Return Of The N.ex.T Part3-Rebirth를 기다리고 있으나.. 역시 소식도 없네요..
비트겐 슈타인 2집나온다는 얘기부터 다.. 사기였던.. 쿨럭쿨럭..
이번 길티기어 노래를 들어 보니 아직 감각이 죽진 않은것 같더군요..(PS2도 없으면서.. OST듣겠다고 샀다는...구제 불능 입니다..ㅡ.ㅡ++)
몽땅패하는랜
03/08/22 16:38
수정 아이콘
MastaOfMyself님// Sin hatchery에 올인입니다^//^;;; 현금도 사이버머니도 없는 저로써는 그저 7시 이후에 문자중계나 땀 삐질삐질 흘리며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한강물아래 잠수중인 몽/패/랜덤이었습니다^^;;;;;
지붕위1004
03/08/22 16:40
수정 아이콘
아 글구 보니 저두 어제 MSL 올인해서 다 맞췄습니다.
태상노군님 그 돈 저랑 반씩 나눠야 합니다.^________^
MastaOfMyself
03/08/22 16:42
수정 아이콘
sinhatchery는 제가 만든 말이 아닙니다. 최상용캐스터(근육맨)의 재치였었죠.. 저는 그냥 필요할 때 도용했을 뿐입니다. copyright최상용
Return Of The N.ex.T
03/08/22 16:43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전도 맞힌거 같은데.. 3등분 하시죠..^^
딴돈은 pgr대회에 올인! ^^
나도 플토할래~
03/08/22 16:44
수정 아이콘
네 'ㅋㅋㅋ'는 자제하겠습니다.. 그리고 리필 받았습니다~~
저도 돈 올라갑니다~!!!!
나도 플토할래~
03/08/22 16:45
수정 아이콘
다음 프로리그 예상때나... 아니면 담주 첼린지 리그에... 이번에 또 올인하면..;;;;; 담주를 기대해 주세요~~
MastaOfMyself
03/08/22 16:46
수정 아이콘
"하나에 모두 건다" 는 올인원인가요? 써얼렁~~~-_-;;
지붕위1004
03/08/22 16:46
수정 아이콘
태상노군님// 대답이 없으시군요.
반텀이 힘드시다면... 그 반에 반이라도... 비굴비굴-_-
피바다저그
03/08/22 16:51
수정 아이콘
음 비슷비슷하군요.. 내기모드라면 지금까지 A:전태규(8),김현진(5),B:이윤열(4),홍진호(8),C:박정석(9),박상익(3),D:베르트랑(8),주진철(4)니깐 음 대박 날려면 ,김현진,이윤열,박상익,주진철 선수한테 걸면 되는군요.. 그럼 배팅이 올라가네요. 음 근데 개인적으로 홍진호 선수가 걸리는군요.. 그래도 돈앞에 장사없죠.. 프리첼머니 올인하겠습니다.(한30원있나?)
03/08/22 17:01
수정 아이콘
A조-전태규선수, B조-이윤열선수, C조-박정석선수, D조-주진철선수

a조 전태규 선수와 김현진 선수의 신개마고원 대결은 전태규 선수의 초반안정적 플레이( 빠른 옵저버 사업 드레군) 후에 멀티를 가져가며 물량 확보후 셔틀질럿드랍 + 물량 으로 김현진 선수의 조이기를 풀면서 전태규선수가 중앙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물량으로 밀어붙여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

b조 이윤열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기요틴 대결은 초반에 입구를 좁히고 마린을 모은 후 땡스팀 러시를 가는 이윤열 선수의 전략에 다수 발업 저글링 으로 맞서는 홍진호 선수 .. 입구를 뚥는 척 제스처를 취해서 입구 성큰을 많이 짓게 강제한 후 드랍쉽으로 본진에 드랍을 노리는 이윤열 선수 홍진호 선수는 러커소수 생산후에 스파이어 올리고 드랍쉽 견제........
드랍쉽 견제후 나오는 다수 마린 + 탱크 + 사베로 입구 뚥고 바로 본진으로 진입... gg

c조 박정석 선수와 박상익 선수의 페러독스 대결
커세어 리버 전략을 쓰는 박정석 선수대 히드라 스컬지로 방어 하는 박상익 선수, 박상익 선수는 빠른 테크를 타고 방어+멀티 후에 커널뚥고 멀티방어 후 울트라 +저글링+히드라+디파일러 조합으로 한방드랍 박정석 선수는 커세어 리버 드랍, 템플러 드랍 게릴라 후 커세어+캐리어+아비터 조합으로 멀티 파괴 후 말려죽이기

d조 베르트랑 선수와 주진철 선수의 노스텔지어 전투
전략 예측 불가 그냥 감으로 주진철 선수의 승 예상

이상 감으로 잡은 전략과 승자예상
03/08/22 17:20
수정 아이콘
A조 김현진, B조 이윤열, C조 박상익, D조 베르트랑 선수..

2, 3경기는 경기 시작 전에 박상익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표정을 보면
대략 누가 이길지 예상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
패러독스와 기요틴에서의 저그는 기존과는 다른, 뭔가 해결책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어야 하는데.. 해결책을 가지고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박상익 선수는 찾았다, 홍진호 선수는 찾지 못했다.. 라고 생각한 승자예상입니다.
03/08/22 17:29
수정 아이콘
오늘은 걸지 않고 그냥 데이터나 올리렵니다.

1경기 전태규선수 vs 김현진선수 신 개마고원
두선수의 온게임넷 공식전 전적 전태규선수 1:1 김현진선수
각 선수의 신 개마고원 전적 (구 개마고원 제외)
전태규선수 1승1패 (vsT 1승 : 올림푸스배 16강 vs 김현진)
김현진선수 0승1패 (vsP 1패 : 올림푸스배 16강 vs 전태규)
*김현진선수 온게임넷 본선(16강 이상) 경기 6연패 중

2경기 홍진호선수 vs 이윤열선수 기요틴
두선수의 온게임넷 공식전 전적 홍진호선수 1:3 이윤열선수
두선수의 기요틴 전적
홍진호선수 3승0패 (vsT 1승0패 : 올림푸스 결승 vs 서지훈)
이윤열선수 1승1패 (vsZ 1승1패 : 올림푸스 16강 vs 박경락 패, 2003 1차 듀얼 vs 이주영 승)
*홍진호선수 패배시 B조 강민, 이윤열 진출 홍진호,조용호 탈락

3경기 박정석선수 vs 박상익선수 패러독스
두 선수의 온게임넷 공식전 전적 없음
두 선수의 패러독스 전적 없음
패러독스에서의 ZvsP Z 1:0 P (2003 2차 챌린지리그 성학승선수 vs 김환중선수)

4경기 주진철선수 vs 베르트랑선수 노스탤지어
두선수의 온게임넷 공식전 전적 없음
두선수의 노스탤지어 전적
주진철선수 4승1패 (vsT 2승 : 2003 1차 챌린지 24강 vs 변길섭 승, 같은대회 6강 vs 심성수 승)
베르트랑선수 1승1패 (vsZ 1승1패 : 올림푸스 16강 vs박상익 패, 2003 1차 듀얼 vs 김근백 승)
*주진철선수 패배시 탈락-박용욱선수 8강 확정
후추가루
03/08/22 17:46
수정 아이콘
저는 전태규, 홍진호, 박상익, 베르트랑선수를 응원할래요~이번주 챌린지리그는 승자 다 맞혔는데 그 여세를 몰아~개인적으로 4경기가 젤 기대됩니다. scv와 드론을 오늘 얼마나 많이 보게 될지..@.@
03/08/22 17:54
수정 아이콘
저의 예상입니다.
전태규, 홍진호, 박정석, 주진철
16강 전적 예상 중 하나 빼고 다 맞추고 있습니다...^^V
03/08/22 17:56
수정 아이콘
A조 전태규선수
B조 홍진호선수(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윤열선수 홍진호선수에게 진다면 탈락할것 같은 느낌이...)
C조 박정석선수
D조 베르트랑선수
코코둘라
03/08/22 18:02
수정 아이콘
D조 빼고는 예상이 얼추 비슷하군요.. 역시 노스탤지아이다보니 베르트랑 선수에게 힘이 실리는데 글쎄요, 전 주진철 선수에게 걸겠습니다!! 아자-_-;;
블랙엔젤
03/08/22 18:10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김현진, 홍진호, 박정석, 주진철 선수~
이렇게 승리를 거두지 싶습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22 18:15
수정 아이콘
저의 최대관심사는 D조 경기에서 과연 전용준 캐스터님이 "우리 뜨랑이! 뜨랑이! 뜨랑이가 ...."를 몇번이나 부르짖으실지 심히 걱정됩니다.
(내일 프로리그 결승전입니다. 부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ㅠ.ㅠ. 자칫 김도형 해설위원님이 프로리그 결승전 캐스터를 맡는 불상사가 생길까 심히 우려됩니다)
03/08/22 18:17
수정 아이콘
김동수해설을 캐스터로....하려니까 한가지 생각난게,
김동수'선수'의 소속이 한빛이었군요...
몽땅패하는랜
03/08/22 18:21
수정 아이콘
김도형 해설위원이 만일 캐스터를 맡는다면??
경기가 기울었을 때-00선수 힘드네요...(끝이다. 우리는 선수가 GG를 칠때까지 몇분동안 어떠한 경기관련 멘트도 듣지 못할 것이다.)
개그는 개그일 뿐 분노하지 말자!!!
((((((ㄴ(-_-)ㄱ;;;;;;-잡히면 듁음이다 텨텨텨;;;;;
에스시비
03/08/22 18:29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전태규, 이윤열, 박정석, 주진철 원츄~~!!
멜랑쿠시
03/08/22 18:38
수정 아이콘
전태규, 홍진호, 박상익, 주진철 선수에 올인~~~!!!
저그유저분들 힘내세요 ㅠ.ㅠ
03/08/22 18:54
수정 아이콘
저는 김현진, 홍진호, 박정석, 주진철 선수가 이겼으면 하는;;;;;
정태영
03/08/22 18:56
수정 아이콘
아....홍진호 선수의 프로토스 설은 조용호 선수와의 패러독스 전을 두고 나오는 얘기입니다^^
정태영
03/08/22 18:57
수정 아이콘
헉....어떤분이 홍진호 선수 오늘 프로토스 할까요? 에 대한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 다니까 바로 삭제하셨네요;; 난-_-감
03/08/22 19:42
수정 아이콘
전태규.이윤열.박정석.베르뜨랑. 선수...
마요네즈
03/08/22 21:56
수정 아이콘
아.. 개인적으로 저도 해원님과 똑같은 예상을 했었는데.. 2경기가 틀리고 말았네요 -_-a
03/08/22 23:42
수정 아이콘
허걱.. 태상노군님 다 맞추셨네요;;;;;
03/08/23 09:29
수정 아이콘
우와.. 태상노군님 쏘세요~!! pgr배 스타리그를 위해서~!! 지금 까지 모은돈은 대략 3000여만원은 족히 될것으로 예상됩니다..그정도면 대회하고도 식구들에게도 돌림이 있을 것으로 예상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245 [퍼옴]7차교육과정 국어교과서 [24] SummiT[RevivaL]2272 03/08/23 2272
12244 [잡담]다시 비상을 준비하는 당신께(for kOs) [16] meteor2222 03/08/23 2222
12242 [잡담] 내일 프로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하는 걱정들.. [7] gam2315 03/08/22 2315
12241 랭킹의 끝은? [6] $$new ice hunter$$2581 03/08/22 2581
12240 온게임넷 나머지 일정과 진행 일정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 온리시청2285 03/08/22 2285
12239 내일(토요일) 날씨 예보 [6] forever1701 03/08/22 1701
12238 뉴스란에 쓰는 것이 옳겠지만...너무나 즐거워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10] i_love_medic2518 03/08/22 2518
12237 패러독스에서의 저그 [27] 곽봉효2439 03/08/22 2439
12235 풀리지 않는 신비 -베르뜨랑- [19] 더높은이상3454 03/08/22 3454
12234 [잡담]누굴 닮았다고요? [13] Cozy2321 03/08/22 2321
12233 자자~ 오늘도 어김없이 문자중계를 해봅시다 ^-^ [465] 노을향기4146 03/08/22 4146
12232 다크 아칸은 왜 안쓰이는가 고찰해보자. [17] 마린스10633 03/08/22 10633
12229 ID 실명으로 바꿨읍니다 ^^ (__ ) [9] 최일권1591 03/08/22 1591
12228 친구란... [4] 지노짱!!1302 03/08/22 1302
12226 오늘 온게임넷 스타리그 승자예상을 해봐요~ [53] 태상노군2404 03/08/22 2404
12225 함온스 하반기 공식Map [28] Altair~★2822 03/08/22 2822
12223 [잡담] 39800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생각나는 일화 하나. [22] 신유하2216 03/08/22 2216
12222 시대를 타고난 그들...프로게이머. [23] 로베르트2637 03/08/22 2637
12221 남성에게 인기 많은 여자의 심리가 알고 싶네여 [43] 날아라 초록이4196 03/08/22 4196
12219 대구에서도 대학생 스타 대회가 열리더군요... [3] 저녁달빛1455 03/08/22 1455
12215 [심심] West 서버 유명클랜 채널들.. [16] 이상6497 03/08/22 6497
12214 [초딴지]각본없는 드라마 [15] MastaOfMyself2425 03/08/22 2425
12212 처음으로 단축키 안쓰는유져에게 졌네요. [13] CounSelor2780 03/08/22 27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