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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1 17:13
헉.. 저랑 예상이 같으시군요..^^
항즐이님// 처음에는 순수한신분인줄 알았으나.. 점점 악마의 미소가 보이는건.. 왜일까요? ^^;; 헌데.. 500만원이면.. 음.. 고민고민.. 악마의 미소가.. 저도.. 나온다는..ㅡ.ㅡ::
03/08/21 17:15
심소명 박성준 조병호 (환중아 미안 ㅠ.ㅠ) 에 올인..
음... 그런데 전 500만원은 커녕 ㅠ.ㅠ 올인도 너무 초라하군요. 여기 2400원..
03/08/21 17:19
저는 감히 예상은 못하겠구요...
대신 박성준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경기가 가장 기대됩니다. 탄성이 끊이지 않는 빅경기가 나왔으면 좋곘네요.^^
03/08/21 17:19
어.....그러니까......오늘 경기는......중요하니까.......모두들....최선을 다할 것이고.........판돈도 커졌으니까(500마넌의 압박--;;;).....이기는 사람에게....건다!!!!
잡히면 듁음이다 텨텨텨;;;;;;;;;(((((^//^);;;;
03/08/21 17:22
박성준 선수 꼭 이겼음 좋겠네요 pos에서 유일한 메이저 도전자!
요즘의 상승세만 이어간다면 최연성 선수도 충분히 이길 겁니다 아자!!
03/08/21 17:23
사이버 머니일 것이다에.. 한표! 올인을 하고 싶지만.. 돈이 얼마 없어서..ㅠㅠ(세이 고스톱 7만원 남았다는...ㅡ.ㅡ::)
03/08/21 17:25
전 심선수, 최선수, 김환중 선수에 올인~~
근데 정말 그 500만원의 정체는 뭔가요?? 저도 사이버 머니라고 생각했는데-_-a
03/08/21 17:25
심소명, 박성준, 조병호 올인......(가진 것도 없으면서 올인이라니 웃기네요-_-;;;;;;;;) 저도 2경기가 제일 기대됩니다.
03/08/21 17:27
점점 태상노군님의 500만원의 진위에 초점이 모이고 있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딱!! 걸렸습니다. 태상노군님~ 수색들어가기전에 어서 후원하시죠. 요즘 모처의 공적자금이 유출되었다고 하던데... 괜히 박스에 넣어서 장마기간에 썩어버린 것 아닙니까? -_-+
03/08/21 17:32
태상노군배 2003 PGR StarLeague!!!!
총상금 사이버머니 450만원! 우승 200만원 준우승100만원~ 나머지 알아서 차등분배~
03/08/21 17:32
흠.. 현금인줄 알았다는(소심 소심..'뭘 하길래??'라고 생각했는데ㅡㅡ;)
요즘 페이스로는 심소명,최연성 선수가 이길듯 한데, 3경기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 (에잇.. 이렇게 된바에 난 천만원이다~!!)
03/08/21 17:34
흐흐흐 태상노군님, 그런식으로 빠져나가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검을 동원해서라도 .. 아니, 강민의 셔틀에 임성춘 선수의 하템과 기욤의 다크를 태워서 로템 5시 끝까지라도 쫓아갈겁니다. 이미... Black sheep wall이에요. 조용히 따라오세요 음흐흐
03/08/21 17:38
항즐이님// 만얀 된다면 Show me the money해서 판돈좀 늘렸으면 하네요...ㅎㅎㅎㅎ-.-;;;; 그렇게 된다면 pgr스폰서쯤이야..
03/08/21 17:49
태사노군님// 모르셨군요.. 운영진은 모든것이 가능 하답니다..^^
이제.. 스폰하실 일만 남았군요..^^;;;
03/08/21 17:50
Return Of The N.ex.T님! 어시스트~ 아주 좋아요~
스폰스폰스폰 스폰~ 우렁찬 후원 소리~ (독수리 오형제에 맞춰;;)
03/08/21 17:53
오상봉 선수를 뽑은분이 거의 없군요... 그럼 전 대박을 꿈꾸며 오상봉 선수에 올인~! 그리고 최연성, 조병호 선수에 겁니다..^^
오상봉 선수...이름을 처음에 듣고는 예전에 온게임넷에 나왔던 조성봉 선수가 문득 떠오르네요...ㅡㅡ (이런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03/08/21 18:03
심소명 최연성 김환중 선수에 겁니다.
자고로 확률게임에서는 무조건 많이 거는 쪽에 거는게 최소한 본전치기는 한다는!으하하하(경마했을때 느꼈습니다.^^;;) 스폰스폰스폰~에서는 정말 뒤집어 졌습니다.으하하하하 저도 원츄!드릴께요~
03/08/21 18:28
헉..넘 기쁘네요.. 집에 mbc게임이 안 나와서 가끔 일정액을 신청해서 보곤 했었는데 간만에 오늘 볼까 하고 고민 중이었는데 인티즌 머니가 천원이 남아있었네요. 것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선물 받은 머니가..^^
어찌되었든 고맙게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03/08/21 18:33
저는 오상봉선수(손승완선수에 대한 예우..라고나 할까요), 최연성선수(온게임넷 프로리그 결승과 겹치는 문제가 있긴 하는군요), 김환중선수 (조병호선수가 프프전 꽤 잘 하긴 하지만....김환중선수 요즘 기세가 너무 무섭더군요) 에 올인 입니다.
에..... 올인이라 함은... 태상노군님에게 3개월 무이자 대출받은 돈 전부를....;;;;
03/08/21 19:15
아... 최연성 선수 물량도 예술이지만 컨트롤도 정말 예술이네요;;
임요환 선수한테 마니 배운듯+_+ 정말 마린이 하나도 안죽는다는-_-;
03/08/21 19:29
아 박성준 선수 다수의 병력으로 들어가지만 최연성선수의
굿컨트롤과 이레디에잇으로 간신히 막아냅니다;; 아... 박성준선수 어이없이 병력 몰살당합니다!!
03/08/21 19:53
최연성 선수 정말 잘하네요. 매크로,마이크로 컨트롤 흠 잡을 곳이 없는듯. 박성준 선수 역시 물량 하난 기가 막혔는데 아쉽네요. 2차전에서 한번의 교전 실수로. 두 선수 모두 기대해 볼만한 기대주는 확실한듯 싶습니다. 최연성 선수는 이미 커 버렸을지도.
03/08/21 20:28
조병호 선수의 병력 김환중 선수 앞마당에 스톰을 날리며 프로브 피해를 꽤 입히고
양 선수 병력이 대 교전중! 조병호 선수의 게이트 6개의 위력인지 계속 추가되는 병력으로 밀어냅니다.
03/08/21 20:35
중앙에서 양 선수다 질럿+드라군+아콘+하템 부대로 큰 교전이 있었습니다.
김환중 선수가 이번 교전을 승리를 하고 다시 1시를 견제하러 갑니다.
03/08/21 20:38
또 한번 아칸과 사이오닉 스톰 작렬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조병호 선수의 아칸과 질럿이 남아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김환중 선수의 아칸과 질럿이 올라오면서 막네요 ^^;
03/08/21 20:40
조병호 선수의 릴레이로 자원캐던 프로브를 김환중 선수가 꽤 많이 잡아내고
또 한번 작은 교전을 승리합니다;;;; (정말 일일이 치기도 그렇습니다 그려 =ㅁ=) 양 선수다 자원 거의 바닥입니다.
03/08/21 20:43
마지막 병력의 교전!!!! 조병호 선수 병력 다 죽습니다만
김환중 선수의 옵저버 없는 상황에서 다템이 1기 남아서 희망을 줄듯 하다가 그 한기가 잡히네요;;;;;
03/08/21 20:44
조병호 선수 정말 처절합니다.
프로브 2기를 셔틀에 태워서 12시에서 자원을 캡니다. ㅠㅠ 눈물 나게 처절합니다. 근데 김환중 선수의 아칸이 오네요;;;
03/08/21 20:44
조병호 선수의 셔틀이 프로브 1기 싣고 도망갔다가 다시 와서 자원을 캡니다.
근데 김환중 선수의 옵저버가 그걸 또 보고 있습니다. 양 선수다 정말 처절합니다. 빈곤의 극치입니다 ㅠ.ㅠ
03/08/21 20:47
조병호 선수 셔틀에 하템 1기 태워서
프로브 사냥을 하려고 하지만 프로브가 워낙 멀리 나다니고 있어서 스톰으로 잡기에는 쉽지 않네요.
03/08/21 21:32
낭천님 메가웹에서 열리는 같은 클랜 동료인(원래 소속이 없었는데 이번 팀리그 때문에 Ex 클랜에서 영입했다고 하는군요)
김진성 선수의 경기 보러 김승엽 선수와 오셨더군요 그 경기 보고 있는데 김창선 해설 위원이 얘기 해주시더군요 화면에 나왔는데 별 생각없이 보고 있어가지고 누군지 제대로 못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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