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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2 21:05
겜비씨 팀리그 선정방식 좋네요^^; 워3 팀배틀같은 형식을..
스타크에서 기대했었는데.. 자 이제.. KTF의 사기테란의 12연승 3올킬을 기대하며... 화이팅..^^;
03/08/12 21:08
예선전 임요환 선수와 심소명 선수의 경기는 좀 -_-;;;; 예선 까지 합치면 이맵에서 벌어진 경기들이 몇개 입니까? 공식전만 하더라도 겜큐 시절부터 쓴 맵이니 엄청나게 명승부가 많죠. 정말 아주아주. 과거 조정현대 김동수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택땅 프로토스 를 선보인 2경기중 하나죠 ). 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경기도 생각나고. 이맵에서 재미있던 경기 꼽으면 정말 글 하나 만들수 있을 정도로 많을 겁니다. -_-
03/08/12 21:20
전 온겜넷이 화질이 더 깨끗하게 나오지만.. mbc보고 있습니다..
지금막 기욤선수가 서지훈선수 이기는거 까지 봤는데요.. 대단하네요.. 리버와 다크를 동시에 쓰는 놀라운 빌드.. 초반타격을 확실히 줌으로써 이후 막멀티로부터.. 엄청난 스카웃들...그리고..인터셉터 한번도 쏴보지도 못한 캐리어.. 현재 2:2 아주 재미있네요.. 팀배틀..굿.......!!!
03/08/12 23:19
과연 올킬은 나올 것인가 -_-p 가장 강력한 후보는 임, 홍, 이, 강, 최? 경기 방식은 참 마음에 드는데 중간 광고의 압박이 좀 있네요. ^^; 조금만 더 빠른 운영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03/08/13 00:01
사실 Neuro님 말씀처럼 홍, 이, 강선수도 가능성 있지만은...
무명이거나, 약간 인지도가 떨어졌던 선수가 올킬(또는 3연승만이라도) 한다면 그것 역시 스타탄생의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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