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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1 11:25
아직도 베스트는 소주+두부김치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접한 산사춘의 소프트-함은...진정 원츄였습니다. 세컨드로 산사춘+(과일 or 안주없이)
03/08/11 11:27
저도 유닛 조합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골뱅이와 소주, 혹은 찌개와 소주를 가장 좋아합니다~산사춘도 멋지지만 죽통주 드셔보셨나요? 향기로워요
03/08/11 11:38
술 당기는 글입니다^^
제가 즐겨 먹고 마시는 조합은 맥주 + 튀김류(돈까스, 감자튀김, 치킨......) 소주 + 찌개, 탕류(김치찌개, 생태찌개, 꽁치찌개, 알탕, 해물탕......) 약주(X세주, X사춘, 설X...) + 생선회 or 수육 양주 + 과일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하는 조합은 맥주 + 알탕 소주 + 새우깡 약주 + 돈까스 양주 + 마른 김 1. 음주의 시작에 앞서 즐거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2. 자신의 잔을 상대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으며 3. 능력을 넘어 무리하게 마시면 안되니 4. 친한 벗과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곁들여 5. 맛있는 안주 옆에 있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03/08/11 11:41
와하하 알테어님 원츄입니다^^
전 맥주+호프집안주면 뭐든지 입니다:) 워낙에 소주는 못 마셔서...맥주도 1000이전에 취하긴 합니다만>_<
03/08/11 11:49
뮤글링-_-;;을 선호합니다...... 빠르거든여;;
맥주+기본안주-_-;; or 맥주+치킨을 >_< 개인적으로 소주써서 시러요-_-
03/08/11 11:51
아 가끔 동네고수부지(안양천이라는;;)에서 벽돌사이에 xx탄(연탄비슷한거;;)놓고 삼겹살이랑
소주먹는데 돈도 적게들고 죽입니다.....(만약 드실때 참고로 말씀드리면 삼겹살만 사가세요;; 목겹살도 사갔는데 화력이 약해집니다(삼겹살 기름이 떨어져서 화력을 돋구는 >_<))
03/08/11 11:51
제 개인적으로..
소주 + 삼겹살 맥주 + 통닭(치킨보다.. 통닭이 어감이 좋더군요..-_-b) 막걸리 + 파전 정말정말 원츄합니다만.. 돈이 없어서 요새는.. 소주 + 새우깡 조합으로 러쉬나간다는..ㅠㅠ
03/08/11 12:27
맥주마시면 다행-_-;;;
소주 + 과일샐러드 + 콜라 도 가히 원츄^^ 아무래도 주머니 든든할때는 삼겹살이 최고가 아닐런지.. 알탕도 좋고, 그러고 보면 해물볶음도 좋고, 파전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라면.." 저는 이 조합이 최고^^
03/08/11 12:47
상당히 재미있는글이군요^^
저는 흑맥주를 좋아합니다. 거기에다 크림화채(크림국물이 죽~여줘요) 물론 돈이 정말~~로 마니 듭니다. -0-^ 별로 추천하기힙들군요. 부산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마니 오는곳입니당 ㅎㅎ
03/08/11 12:50
맥주면 통닭
소주면 탕이나 삼겹살 막걸리 동동주엔 해물파전 그리고 맑은(더운) 날은 맥주 통닭 비오는 날은 소주에 막창.. 캬아~!! (최근에는 소주에 닭발 집을 순회중입니다. ) 낭만드랍쉽님 말처럼 좋은 사람과 함께한 술자리라면 소주에 라면 부스러기도 원츄~!!
03/08/11 13:22
청탁불문(술의 맑고 탁함을 가리지 않는다-_-;;;)
두주불사(마실때는 적어도 환 말의 술을 마셔야 마신 것이다-0-;;;) 육채불문(안주의 고급스러움과 평범함을 탓하는 것은 술꾼이 아니다ㅜ.ㅜ) 주선지난(진정으로 술을 즐기기에는 이처럼 어려움이 많으니.....)
03/08/11 13:23
1. 소주 + 삼겹살
2. 맥주 + 훈제치킨 3. 백세주 + 찌개종류(김치찌개, 부대찌개 등등) 4. 양주+과일+ 토닉워터+콜라+우유+우롱차..
03/08/11 13:31
캬~~ 금주 금연 선언하고서 술안마신지 2주정도 지난것같은데 몸속 혈액이 거꾸로 흐를만큼 저를 흥분시키는 글이군요. -_-;
저는 술을 좋아하고 많이먹기는 하지만 자주는 안먹기때문에..(시간상..) 한번 먹을때는 좋은거 많이많이 먹지요 ^_^;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것은 역시 1. 고기(주먹고기+껍데기)+소주Rush 2. 족발+소주Rush 3. 보쌈+소주Rush (그러고보니 다 고기군요..-_-;) 4. 순대볶음+소주Rush 5. 조개구이+소주Rush 6. 회+소주Rush 헉헉헉....-_-a 좋아하는거 다 말하려면 하루종일도 모자라겠네요 흐흐 맥주나 막걸리는 자주는 안먹지만 (역시나 소주가 더 좋기때문에) 다 좋아하고 잘 먹지요 ^_^ 아참 돈 많~을때는(이제까지 딱 2번..-_-;;) 장어구이랑 쭈꾸미에 50세주를 먹지요 감ㅠ_ㅠ동 쥘쥘쥘
03/08/11 13:35
mook// 50세주 먹으면 머리 아프답니다. 그냥 소주가 좋구.. 돈 좀 되면 순도 100% 100세주를 드십시요... 조금 더 돈이 된다면 매취순 강추..(매취순 먹구 취해보는 게 제 소원이랍니다... 그눔의 돈이 몬지..)
03/08/11 13:40
츄파춥스 강추입니다... 한 잔 마시고 한 번 빨고... 한 잔 마시고 한 번 빨고... 제 주위에서 두명이서 츄파춥스 하나로 소주 다섯 병 마신 분 알고 있습니다-_-
03/08/11 13:44
맥주먹을때 기름진 안주만 먹으면 느끼하기 때문에 전 화채도 같이 조합합니다 그리고 소주는 역시 탕이죠 그리고 콜라 통닭조합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소콜(또는 소사)조합도 좋습니다
03/08/11 13:45
1. 소주 + 광어회 (돈... ㅜ.ㅜ하지만 조합만 갖춰지면 주량오바는 너끈 -_-b)
2. 소주 + 삼겹살 (무난하지만 강력한 조합) 3. 소주 + 무침이나 볶음류 (골뱅이무침이나 오돌뼈볶음 +.+) 하지만 주량 비슷하고 말이 잘 통하는 친구만 있다면 어떤 술과 안주와도 강력한 조합을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8/11 14:36
누가 뭐래도 최강조합은 배틀+탱크죠....-_-
....제목에 속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부디 용서를...........;;;;
03/08/11 14:37
흠.... 저처럼 국외에 있는 사람에겐 고문같은 글과 리플들이군여 ㅠ.ㅠ
저는 참이슬+양념소갈비(특히 홍대기찻길)+얼큰한 된장찌게 콤비와 동내에서 친구들과 마시는 500맥주 + 약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에 올인하겠습니다. ㅠ.ㅠ 아 땡긴다...
03/08/11 15:29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맥주와 크림수프 와인과 햄버거(베니건스나 토니로마스 스타일)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매취순과 명란젓 그리고.. 따끈한 사케와 자루소바, 텐자루 우동 히레사케라면 복지리입니다.
03/08/11 15:40
캬.. 로그인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글...
개인적으로는 경북 지방에서 파는 '참'소주 + 알탕 이 가장 무난하다는.. 술 한잔 하고 싶다.. ㅋㅋㅋㅋ 서울지방에서 파는 '山'이나 '이슬'은 너무 써요.. ㅜ.ㅡ 아~~~ 참소주 먹고 시포...
03/08/11 16:09
저는 제목만 보고 마+메+탱+싸베 이런 글일줄 알았는데...^^
보양조합 ---> 멍멍전골 + 백세주 얻어먹을때 ---> 우럭 + 청하, 광어 + 매실주, 모듬 + 산사춘, 과일 + 꼬냑 사줄때 ---> 맥주 + 감자튀김 돈까스 , 소주 + 부대찌개(사람 많을때) 무난 버젼(자취생버젼) --> 맥주 + 콘칩, 소주 + 스낵면 or 신라면 부숴먹기 국외버젼 ---> 와인, 맥주 + 각종치즈(강추), 각종칩, 피클 (독일에선 소시지 반드시 여러종류 맛볼것) 국외 가난 버젼(향수병버젼) ---> 보드카 + 소금 (향수병킬러) 나만의 비법(퓨전버젼) ---> 데낄라 음용시 레몬보다 석류추천, 20대 초반은 소주(싸구려 양주) + 초콜렛(허쉬추천) 경험해볼만 함.^^;;
03/08/11 16:11
러블리제로스// 감사합니다^^;; 맞춤법이라는게-ㅁ-;;; 이나이가 되어서도; 쩝^^;;;
두더지// 저의 생애 최고의 조합은 연인과의 이별 + 깡소주-_- 였다는
03/08/11 16:27
아아.. 이과두주. 학교 앞 중국집에서 두 병 시키면 서비스로
꼭 죽엽청주라는 술을 한 병 더 주더군요(맛은.. 음-_-;;) 저는 학교가 속해있는 지역의 특성 때문에 오로지 막걸리 + 파전이던데요;;
03/08/11 16:30
월드컵 이탈리아전때 한 호프집에서 열광하며 먹던 맥주+김치찌개 조합과
얼마전 에버랜드 장미정원 옆의 야외 테이블에서 불꽃놀이 보며 마시던 맥주와 소세지가 가장 좋았습니다 ^^
03/08/11 16:55
대학 시절엔 역시 맥주 + 마른 안주였지만.. 맥주는 써서 못마시고..
소주라면... 역시 탕이지요. 흰살생선에 야채를 듬뿍 넣고 고추가루 팍팍 뿌린 매운탕이 좋습니다. ^-^ 최강 추천은 소주 + 실연 하소연..이겠지만요. ^^;;
03/08/11 18:26
여담이지만 갑자기 생각난건데....저희 사무실에 소주 8병 마시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 여직원 말이 소주안주는 은행꼬치가 최고라는군요
그 가족이 모두 술을 잘마시는 피를 타고 났는데 아버지가 딸이 술을 잘 마신다고 딸 잘키웠다고 아주 대견해 하신답니다^^ 뭐 저녘에 식사하면서 반주로 각자 1병씩 마신다고 하더군요..대략 소주 반병만 마셔도 정신이 멍~해지는 저로써는 매우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참고로 그 여직원 술을 잘 마시기의 기본은 체력이다 해서 합기도, 호신술 등등을 다 마스터 했답니다....물론 아버지의 권유랍니다 -.-
03/08/11 18:27
실버랜서님// 혹 경험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많이 해보았습니다만....다만 다음날 맑은 하늘 쳐다보기가 민망하다는, 또 저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무슨 원수 바라보듯 노려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쓴 소주에 실연 하소연 올인에 추천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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