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때문에 새벽3시까지 잠못들다가 ..      

겨우 잠들었는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9시에 일어나서 어제일 잊어보려고

게임을 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네요 ..

차인 밑에 글에 속이 후련하다고 했는데.......

친구들과 pgr여러분들이 위로를 해주니까.........

갑자기 서러움이 복받쳐오더군요.

눈물도 찔끔 나올뻔 했답니다..

저번에 문자로 말할때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직접 말하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

전 이제 평상시로 돌아가서 게임과 저의 본업인 공부에 충실할려고 합니다 ..

아 물론 그 얘도 좋아하면서 말이죠..

p.s :이런글 올린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는 그냥 친절한 pgr 여러분들의 멘트가 좋아서

다른곳에 올리지 않고 이곳에다 올렸는데 .. 친절한 pgr분들에게 위로 받고 싶은 제마음

아시죠?   ^^    

p.s2 :이런 기분일때 들을 만한 노래점 추천요 ^^  

그럼 전 pgr채널에 스타 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