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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16:55
임요환 vs 최인규 (랜덤시절때의 최인규)
- 임요환이 테란의 황제로 군림하던 시절 그를 막을 유일한 게이머중 한명이었죠. 임요환 vs 임성춘 (1.07시절) - 게임큐에서 같이 데뷔한 동기라이벌. 1회대회때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면서 이후로도 계속 승패를 거듭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승률. 이 3명은 승률이 거의 비슷합니다. 50%에 가깝죠. 물론 임요환선수가 중요한경기를 모두 가져간 기억이 나지만요.
03/08/06 17:12
그 전 부터 스타를 했었ㅈㅣ만 인규님의 랜덤을 보구
본격적으로 스타를했따는;; 인규님 랜덤이 그리워라;; 그리고 그당시 플토가 가장 강했었는데 테란으로 바꾸신 이유 아시는 분계시나요??
03/08/06 17:57
임요환 선수 자체가 흥행카드라고 생각합니다-_- 워낙 개성적인 테란이라, 그 누구와 경기해도 승패를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임요환 선수죠.
03/08/07 14:47
박정석 - 홍진호는 어떨까요?
갑자기 스카이2배때의 4강전이 생각났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대회의 최고 경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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