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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10:49
임요환선수 어제 50%였는데 지금 45%입니다...잘하면 3%이하까지 줄일수도 있겠구요(앞으로의 길섭선수의 활약에따라) 그리고 박정선선수도 김성제선수에게 따라잡히고 있습니다. 성제님이 요즘 좋은 모습을 좀 보여주시죠..그러나 정석님도 따라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그리고 강도경선수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왠지...이창훈선수는 현재 팀리그 외에는 그다지 큰 일정이 없는데 반해 강도경선수 팀리그에서 팀플플레이 가히 환상이죠-_-; 그리고 씨유엔베틀넷에서도 이제 공개방송을 함에따라 강도경선수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지훈선수.이윤열 선수는 지금 마이큐브배에서의 성적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재훈.전태규...정말 박빙의 승부입니다^^; 이건 예측 불허이구요...그리고 성학승.김근백.홍진호는 누가 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왠지 홍진호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03/08/06 19:16
근데...성 선수의 득표현황을 보니깐...300만표가 아니라,
3000만표 더군요...ㅡ0ㅡ; 정말 놀랍기만한 스타팬의 저력인듯 합니다. (오노-김동성 투표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ㅡㅡ;;;)
03/08/06 19:23
득표는 1표당 10점을 얻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즉, 300만 표 - 3000만 점이 되는 거죠. 그래도 대단한 열정이긴 합니다만. -_-;;
03/08/06 19:28
변길섭 선수 7.5%까지 따라잡았군요. 엄청난 저력입니다.
이 정도 상승세를 계속 유지해준다면 올스타전에서 변길섭 선수를 볼 수 있겠군요. 기대합니다. ^^
03/08/06 22:42
와아. 두 시간만에 7%!! 0.5%를 따라잡은 변길섭 선수입니다.
시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문제지만 마지막까지 선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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