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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05:07
저는 A팀 : 강도경, 박정석, 최수범 선수 B팀 : 성학승, 이재훈, 서지훈 선수를 찍겠습니다^^ 저 자신의 선호도와 기여도가 결합된 형태죠=_=
03/08/06 05:53
김동우,김성제,임요환//홍진호,송병석,윤정민-100% 주관적 관점에서 '인물투표'입니다..(A팀 프로토스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 개인에겐..그냥 화면에만 나와줘도 흐뭇할 선수들입니다..
03/08/06 06:45
A팀 = 장진남, 박정석, 임요환 // B팀 = 홍진호 이재훈(태규님 죄송해요ㅜ.ㅜ) 이윤열
전 명성위주로 써봤습니다.. B팀의 프로토스를 엄청 고민했어요.. (잡소리입니다만.. 임성춘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는..+_+; 온겜넷 중계보다가 이현승선수가 임성춘선수 꺽고 올라갔더군요..;; 어쩐지 임성춘 선수 기록보는데 이현승선수에게 2패한게 최근에 있더라니..;; )
03/08/06 08:07
A팀 : 김성제 강도경 임요환 B팀 : 홍진호 이윤열 이재훈 ~~
근데 물빛노을님, 최수범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성적이 좋나보죵???
03/08/06 09:34
임요환-???-박정석vs 이윤열-홍진호-이재훈 선수가 나가길 바라지만 투표는 베르뜨랑-???-박정석-이윤열-성학승-이재훈 선수로 하고 있습니다. 베르뜨랑선수와 성학승선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그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어서... 처음에 너무 많은 표차에 놀랬었습니다. 특히 성학승선수는 정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A조 저그는 -_-;;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드림팩토리님 최수범선수는 네오비프에서 홍진호선수를 잡기도 하고 삼성칸의 에이스로서 그 몫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삼성칸이 떨어지기도 하고 최수범선수의 개인성적이 그렇게 좋다고 평가할 수 없지만 약체라고 분류되던 삼성칸이 그렇게 선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최수범선수의 활약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선호도도 고려한다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왠지 무언가가 있는 듯한 뉘앙스의 질문은 피해주시기를(제가 너무 오바하는 건지도)
03/08/06 09:39
김동우-김성제-최수범
성학승-손정준-윤정민 100%저의 선호도입니다!(KETOSI_NT 손정준선수도 보고파요.ㅠ0ㅠ) ps. 해원님 저는 다봤습니다@' '@
03/08/06 09:44
Naraboyz님//으하하하하 -_- 글자 틀린 게 있어서... 부꾸럽게!!!!!! *-_-*
8일이 안올 것 같더니 오긴 오네요.. 8일이 가까워지니 새로운 형국이... ㅇ_ㅇ 전 투표하러 갑니다 ^^;
03/08/06 10:33
A조 : 베르트랑 - 강도경 - 김성제 선수.
B조 : 서지훈 - 송병석 - 주진철(정말 고민되네요. 성학승 선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에 투표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지금 실제 투표에선 1. 변길섭 선수가 임요환 선수와의 표차를 10%로 안쪽으로 줄였고, 2. 드디어 성학승 선수가 홍진호 선수를 역전했습니다. 3. 이재훈 선수도 전태규 선수를 역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8일이 가까워질수록 결과가 많이 바뀌네요.. 기대합니다. ^^
03/08/06 12:10
홍진호 선수와 이재훈 선수가 팀플에서 두분 다 랜덤으로 선택하셔셔
경기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변이로군요~
03/08/06 12:36
A - 강도경 기욤 임요환
B - 홍진호 송병석 윤정민 (음.. 그냥 좋아하는 선수들로 뽑았습니다.~ 저그부분에서는 정말 고르기 힘들군요 ㅠㅠ 물론 강도경선수와 홍진호선수를 가장 좋아하니 바로 선택하기는 했지만;; 아아 성학승선수나 장진남선수 도 보고싶고~ 김동우선수도 보고싶네요 ㅠㅠ )
03/08/06 16:32
아~ 웬지 선수들도 연습안하고 자기 이름 열심히 누르고 있을거 같아요..^^;
지금 현재 전태규, 이재훈 선수 %똑같고 전태규 선수 4만점 즉, 4천표 가량 앞서 있네요..
03/08/06 17:01
정녕 3명씩만 뽑아야 한다면...... 우선은 실력을 고려한뒤
A팀 : 강도경(쇼맨쉽이 뛰어나서), 박정석(웃는게 너무 예뻐서), 임요환(네임벨류가 황제니까) B팀 : 홍진호(멋지니까), 이재훈(은근히 짱이니까), 서지훈(무조건.... ^_____^) KTF 홈페이지 가보니까 14명 출전한다고 써 있던 거 같은데 정말 6명만 부르는 건가여? 그래봐야 합이 3게임 정도가 아닌지..... 넘 짧잖아여... 게임 진행방식이 어찌 될지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아싸아싸!!
03/08/06 19:03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은 같은 선수들에 밀려서(?) 못 나오십니다T_T
... 한팀에서 한명씩 나올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03/08/06 22:25
A- 임요환(이선수 말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박정석(성적), 강도경(성적)
B- 이윤열(역시 이 선수 말고 생각하기 어려운..아, 하지만 최인규 선수.ㅠ_ㅠ), 김근백(좋아하는.), 이재훈(좋아하는) 개인적으로는 이번 투표방식 아주 마음에 안듭니다. 중복투표를 허용하려면, 적어도 하루 한표로 제한을 두던지... 올스타전이라고 이야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03/08/07 07:45
A - 이창훈(이 선수의 투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어쨌든 프로리그 이후 현재까지 제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인 선수..), 박정석, 임요환
B - 홍진호, 이재훈, 이윤열
03/08/07 12:44
A조는 임요환 강도경 박정석 : 개인적으로 변길섭선수의 불꽃을 보고싶긴하지만.. ㅜ.ㅜ
B조는 서지훈 주진철 전태규 : 투표할때는 이재훈선수를 했었습니다만, 올스타전이 이벤트형식이고 보니 전태규 선수가 조금 더 재미있을것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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