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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01:40
^^ 저도 한해 한해 지나면서 여러감정이 교차하다가 이제는 얼굴만 믿고 나오는 애들이 귀엽기 까지합니다.
모지?(황당) => 모야!(짜증) => 애쓰네~(무념) ^^;
03/08/06 07:10
전 작년에 '로망스'에서 김재원의 대사에서 얼짱의 의미를 알았지만..
대체 어떤 애들이 얼짱인지 궁금증을 못이겨 5대얼짱 까페에 가입까지 했었죠..(현재는 탈퇴) 학원강사 할때만해도 중학생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했는데.. 언어는 몇년 쉬면..정말 너무 멀어진다니까요..^^
03/08/06 08:44
여우계단 봤는데 꽤 괜찮던데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가수는 만들어지기 힘들어도 배우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원래 재능 있는 사람도 많지만요.
03/08/06 09:08
한별양 주인공으루 나오죠 지효양하고
한별양이 오대얼짱중 한명이시래는대 황당한건 다음기사에 한별양에대해 나왔을떄 어떤사람이 사진만보고 전지현누나 사랑해요~ 라고 썻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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