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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16:12
포화상태는 안봐도 DVD가 아닐까 싶고.
KTF나 동양 모두 기습적인 엔트리를 내놓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정민 vs 임요환, 홍진호 vs 최연성 의 매치를 정말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실현 가능성이 조금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03/08/02 16:31
동양의 신개마 전담인 최연성 선수를 상대로 KTF에서는 어떤 선수가 나올까요? 지난번 2차리그에서의 패배를 복수하고자 이윤열 선수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노스탤지어에서는 동양은 임요환 선수 KTF는 ... 송병석 선수 또는 김정민 선수를 예상하고, 기요틴에서는 동양은 박용욱 선수 KTF는 홍진호 선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팀플에서는 헌트리스는 홍진호/송병석 선수 조 VS 김성제/이창훈 선수 조의 경기가 나올 것 같고, 네오 정글 스토리는 노스탤지어에 송병석 선수가 나올 경우에는 홍진호/김갑용 선수 조 VS 이창훈/박용욱 선수 조의 경기가 될 것 같고, 김정민 선수가 출전할 경우에는 송병석/김갑용 선수 조가 나올 것 같습니다.
03/08/02 17:18
ㅋ 윤열님의 리벤지전을 기대한다는^^;;ㅋ 전체적으로는 NaDa라는 에이스없이 팀전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GO를 3:0으로 이기고 상승세를 타는
KTF의 약간의 우세를 점쳐보지만 주훈감독님의 용병술은 정말 대단하기에 50:50정도의 백중세를 ㅇㅖ상합니다!!
03/08/03 00:17
저두 동양팀 팀플은 김성제/이창훈, 박용욱/이창훈 이 조합이 나올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되는.. 그런데 담주에 7~9일까지 동양팀 "핫브레이크먹고 임요환과 껨프가자" 일정이 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제가 담주토욜날 중요한 약속이 있기때문에 연기되었으면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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