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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31 02:27
정말 운이 가장 따라야하는 종족이 프로토스죠...정찰에 가장 허술한 종족 특성과 준비해온 전략이 들키거나 실패했을때는 단번에 암울해지기 때문에...
03/07/31 02:41
글과는 상관없는 얘깁니다만, 글 하나에 1, 2번으로 해서 올리셨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분의 닉네임이 위아래로 딱 붙어올라와있는 모습, 별로 좋지 않군요. 기껏해야 하루에 한페이지 가량 올라오는 곳에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에 대한 경의의 의미로라도, 글은 한 곳에 몰아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같은 주제의 얘기는 한 글에 쭉 리플 다는 걸로 끝내자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혹여 기분나쁘시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3/07/31 14:17
제가 그렇게 고수는 아니지만 정말 요즘 예지력이 느는 느낌이;;
대저그전에 커세어로 본진 한번 쓱~ 훝어보고 빌드를 예측하면 그게 다 90%는 맞는답니다. 진짜로;;
03/08/01 11:07
커세어로 가는게 상대방 빌드 보러 가는건데 90% 맞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 -_-;;; 100% 맞아야 되는겁니다 커세어 테크는. 그 많은돈 투자해서 커세어 뽑는 이유가 상대 체제 보기 위해서 인데 (오버로드 사냥의 의미도 있지만 정찰의 의미가 더 크죠).
03/08/01 12:18
휴 그게 문제져 원게이트 타면서 정찰한번 해보겠다구 스타게이트 올리구 커세어 뽑으면 돈이 얼마입니까...옵져버 뽑는게 낫겠네 싶어두 러커대비하면 날라오는 뮤탈..뮤탈대비하면 멀뚱히 300먹고 할일없는 캐논 두넘..-_-;; 커세어 뽑아야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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