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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8 18:03
앞으로 재미있게 읽겠습니다만..... 습니다만..... 논쟁거리는 자제하시길 ^^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언제나 글을 써야 하니까요.
03/07/28 18:05
마이질럿님의 의도가 좋을지는 몰라도 글의 표현이 너무 이곳에는 위험한 것 같네요...그동안 많은 경고를 받지 않으셨나요? 이곳에 적응하시기가 어려우시다면...한 일주일정도만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03/07/28 18:09
즐~ 은 무시하는 말이죠.."꺼져.. 즐~"...머, 이런 투의... 주로 초등학생들의 나쁜 인터넷 버릇이 만들어낸 아주 안좋은 말이지만 요새는 남을 극도로 무시하는 말로 쓰임니다. 그런 말 쓰는 사람은 초딩으로 무시해 버리세요..만약 넷상이 아닌 실생활에서 그런 말을 쓴다면 정말 초딩입니다.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_-;;
03/07/28 18:36
음...뭐 저는 다른 할 말은 없고요, 이 정도 분량이면 '단편' 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략 A4 10페이지 분량은 넘어야 단편소설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03/07/28 18:38
재밌는대 ;;
과민반응 심하시게 하시는듯 ;;;; 솔직히 마이질럿님 이작품은 개그성이지 작품성이아닙니다 중3인 제가봐도 이런대 어른들께서 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03/07/28 18:59
온겜넷게시판의 져그의 황제 이고도가 생각나네요..
온겜넷 게시판 안간지 오래되서 아직도 활동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져그의 황제 이고도씨 친구이신가요?
03/07/28 19:40
휴...눈팅만 하던 제가...댓글을 달게 만든 분도..마이질럿님..
처음으로 pgr에서 눈살이 찌뿌려지게 만든 분도 마이질럿님... 자제하신단 말씀을 도대체 몇번 하시는겁니까 마이질럿님..휴... 글을읽고 있자면..자기pr,튀고싶다.. 이상의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건 저만의 느낌인겁니까..??
03/07/28 19:57
부분부분 댓글을 지우셨나요? 댓글의 흐름이 이해하지 못할 방향으로ㅡㅡ;;
글쓰기 권한을 상향조정해야 하지 않을지, pgr에서는 맘편한 글들을 보고 싶군요. 제 욕심일까요?
03/07/28 20:15
마이질럿님 잠시만 자제 부탁요...... 흥분 하시면 님만 손해봅니다.
물론 이글이 자게에 어울릴만 한 글이었는지, 그만큼 읽어볼만 한 글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마이질럿님은 너무나 자주 또, 쉽게 글을 올리시는군요. 며칠간 자제하시기로 운영자분과 약속하신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 눈에는 마이질럿님의 갑자기 바뀐 태도가 비꼬는 것으로 비쳐졌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달라져보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네~ 압니다. 물론 서툴렀고, 의심의 눈초리를 가시게 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또 다시 시끄럽습니다. 마이질럿님,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은 한두개의 댓글로, 한두개의 짧은 글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좀 천천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뜻대로 안될 때는 글을 좀 쉬어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특정 회원이 맘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탈퇴, 혹은 강퇴되지 않는 이상 역시 pgr 회원입니다. 섣불리 '이 사람이 여기서 없어져버렸음 좋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분명 언어폭력입니다. 지금은 그런 댓글들이 없어졌지만, 좀 너무하다 싶군요. 누군가를 이곳에서 몰아내고 싶어할 만큼, 이곳이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본인 스스로 그런 말은 삼가해야 되는게 아닌지요...... 모두들 조금씩만 자제합시다. 상처받기 쉬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03/07/28 20:44
마이질럿이 그동안 써 논 글이 너무 강한인상을 남겨서 반응들도 강한듯하네요..
나름대로 이미지 쇄신을 하려고 하신것 같은데 실수하셨습니다...... 글이 너무 썰렁해요.... 좀 더 유머감각을 단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로는 더 악감정만 생길 뿐입니다.. 그리고 온겜넷 게시판의 이고도의 글을 표절한것 같은 냄새가 풍깁니다. 다음 뻔엔 100% 창작 소설을 올려주세요... ㅋㅋ. 힘내세요~
03/07/29 01:19
글에는 별 문제 없는데...테란의 황제로 썼다가 나중에 플토의 황제로 고쳤다는 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_- 뭐하자는 건지...그리고 저 글을 쓰시면서 단편창작'소설'이라고 이름 붙이시는 용기가 놀랍네요-_-;; 귀여니가 울고 갈 듯...
03/07/29 01:55
안타깝습니다. 이 글에 대한 반응들을 전혀 예상못할 내공은 아니신 것 같은 데... 이런 것들을 즐기는 게 아니시라면 표현을 좀더 신중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어울리는 지도요..
갈등이나 반감을 유발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피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전의 많은 글들이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재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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