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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7 12:30
허를 찔러 초패스트(노멀섬맵에서)드롭하면 큰 성공을 할수도 있을듯 해요....
많은 분들이 더블커맨이나 더블넥가던데....이 경우 4벌쳐나 패스트리버or다크에 끝날 가능성도 있는-_-;; 저그의 더블레어 드랍의경우 실패해도 암울하지 않고 막기도 엄청 힘들거 같더군요..(상대가 별로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냥 밀었지만-_-;; 가스가 남아 무탈로 갈수도 있었고.....)
03/07/27 12:33
패러독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랍을 무시할 수 없는 맵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타팅과 가스멀티의 거리가 어느쪽을 먹던 상대방과 거의 비슷하고, 프로급 경기라면 물량이 나오는 대로 죽죽 소비해 줄테니 본진에 그다지 많은 병력이 쌓여있지도 않을 것으로 생각되니까요. 수비가 용이치도 않해서 본진드랍에 대비한답시고, 수비쪽에 비중을 둔다고 해도 막아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서로 공격들어갔을 경우에는 엘리전 양상으로 가는 경우도 상당수 될텐데, 그렇다면 역시 공중전 위주로 물량을 가져간 쪽이 필패하기 쉽상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기대되는 맵입니다.^^
03/07/27 12:45
프로토스는 굳이 본진 더블넥 할 필요가 없을듯..
워낙 돈을 빨리 캐오니깐요.. 패러독스는 진짜 프로게이머들의 경기가 열리기 전까진 알 수 없는 맵인 것 같습니다.
03/07/27 20:13
제나름대로 타이밍을 제보았어요. 주로 배럭 커맨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두번째 커맨드 막 완성되고 팩토리에 애드온 달때쯤 2다크 드랍이 되더라구요. 보통 그때 엔베 막 올라갈 타이밍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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