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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2 11:50
기욤 패트리는 하나로 통신배와 왕중왕전에서 랜덤과 종족 선택을 번갈아 가면서 해서 우승했습니다. 한빛배부터 프토토스 중심유저가 되었죠..
임요환 선수는 게임큐 1회 대회에서부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해서 유명세는 탔습니다..한빛배는 온게임넷 데뷔무대 정도로 생각됩니다.. 한빛배 박서 첫경기부터 정일훈 캐스터가 테란의 황제라고 불렀던 것 같고..
03/07/22 12:00
박서의 온게임넷 데뷔는 온게임넷 엽기대전에서 였죠... 써든데스 방식이었는데 패스트 배틀크루져 emp뒤 누클리어 등등 엄청 엽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뒤에 약간 온게임넷쪽에서 유명해 진 뒤였습니다
03/07/22 12:16
박정석 선수 2002 SKY 우승 후에 챌린지리그 탈락 없습니다만은...
2002 스카이 스타리그 우승->2003 파나소닉 스타리그 16강 탈락->듀얼토너먼트 탈락->챌린지리그 본선 진출->챌린지리그 통과->듀얼토너먼트 통과(현재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진출중) 로 압니다.
03/07/22 12:19
그래도 문준희선수 도둑저그 나경보 선수를 상대로 다크사우론에서 엄청난 물량으로 승리했어요 ^^ 문준희선수 항상 어딘가 긴장된 모습이 보여서 볼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실력이야 충분히 입증된 선수고.. 승리맛도 봤고.. 앞으로 크게 될 프로토스 신예라고 생각됩니다 ^^ 화이팅!~
문.준.희.
03/07/22 12:45
홍진호 선수는 위에 쓰여진 것과는 달리 네이트배 16강(1승 2배 - 대 김정민 승, 대 최인규/안형모 패)탈락이고 한빛 소프트배 8강입니다. 당시 3승으로 8강에 진출했으나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요...
03/07/22 13:46
딴지걸어 죄송합니다만...
2관왕, 3관왕이라는 표현은 한 대회에서 2, 3개의 1위 예를 들어 올림픽 양궁 개인, 단체전 2관왕의 윤미진 선수 라던가 1984년 시즌 타격, 홈런, 타점 3관왕의 이만수 선수등의 경우에 쓰입니다. 오히려 3관왕이라는 표현은 2002년 4차(?)시즌 3관왕 이윤열 선수에게 적합한 듯 하고, 1996, 2000년 2연속우승의 심권호 선수(레슬링) 등과 같이 2연패라는 표현이 적합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주제와 상관없이 딴지걸어 죄송합니다.
03/07/22 15:24
네이트배에서 홍진호선수 16강 탈락 맞습니다.-_-;;
같은 조에 김정민 안형모 최인규선수들이 있었는데... 김정민선수에게는 이기고 안형모 최인규선수에게 패해서 1승 2패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03/07/22 15:47
그리고 KPGA4차리그 XTRA매치에서 문준희 선수 9연패 맞습니다.
KPGA4차리그에서 각 매치에서 인터리그까지 한선수당 9경기까지만 치룰수 있었습니다. 10경기는 치룰수 없었기 때문에 10연패가 아니라 9연패였죠..
03/07/22 20:30
2001년 후반기의 KPGA '월장원전' 들은 메이저 대회로 봐주기 좀 어렵
지요. 상금 200만원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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