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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1 12:35
플토는 섬맵에서 강했던 이유가 수비하기가 편했던 이유였는데요.. 그로 인한 프로토스는 섬을 장악한 뒤에 멀티를 먹는 자원상 우위를 통한 승리가 있는데요 프로토스가 쪼금 힘들어 보이네요.. 같은 자원을 먹고는 테란의 빠른 타이밍에 나오는 온리 골리앗 드랍..;; 골리앗 탱크를 섞어주면서 드랍쉽이 같이 운용된다는 것은 프로토스 쪽에서 상당히 힘들어 보이네요 프로토스는 음 로보틱스 테크와 템플러 테크를 같이 갈수 있다는점.. 로보틱스 보다 아비터사용도 가능 할수 있다는.. 그러나 섬에서 템플러의 활용은 수비위주의 유닛밖에는 사용가능성이..;; 저그는 패스트 가디언 스컬지 조합이 본진자원으로 나올수 있는.. 엄청나게 무서운 맵이 될듯 싶네요
03/07/21 15:22
스타크래프트 유닛 사이즈 판정중 가장 어이없는 2가지. 1.무탈리스크 소형. 2.골리앗 드랍쉽에 4기 탑승. 정부는 골리앗이 2기씩만 드랍쉽에 타게 바꿔라. 정부는 무탈리스크의 유닛 사이즈를 중형으로 바꿔라.
03/07/21 18:38
자이언트 스텝 초기에는 저그가 테란에게 많이 이겼지만 지금은 거의 저그 암울의 맵입니다. 멀티다먹을때까지 테란이 터렛짓고 수비하다가 200채우면 이기는 식.. 공평이고 머고 다떠나서 재미가 없더군요. 패러독스는 자이언트스탭과는 완전 다른 양상의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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