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7/20 10:50:30
Name 삭제됨
Subject [잡담] 독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드림팩토리
03/07/20 11:02
수정 아이콘
..?;;
똘레랑스
03/07/20 11:06
수정 아이콘
^^;;
두더지
03/07/20 11:06
수정 아이콘
!
03/07/20 11:24
수정 아이콘
하얀로나프강
03/07/20 11:29
수정 아이콘
이해가..안-_-되네
서쪽으로 gogo~
03/07/20 12:04
수정 아이콘
정곡을 찌르는 글이군요. 느끼시는 분들이 있겠죠.
Daydreamer
03/07/20 12:18
수정 아이콘
부처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식사대접을 받지 않으면 그것이 주인에게 돌아오듯 욕설도 마찬가지라고...
03/07/20 12:22
수정 아이콘
루나님이 이래서 팬이 많으신거군요..
낭만드랍쉽
03/07/20 12:25
수정 아이콘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를 뿐이다. 옛 성인들이 강조한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라”, “왼 뺨을 때리 거든 오른 뺨마저 내주라”,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격언이 지 금 이 순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국가는 물론 개인도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마음을 가져 야 한다. 우리 모두는 삶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전쟁과 폭력을 물 리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CounSelor
03/07/20 13:22
수정 아이콘
혀에도 자존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농약벌컥벌컥
03/07/20 13: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피지알게시판은 천국이에요 xx클랜의 리플레이 댓글들을 보면 ㅡㅡ;;
후니...
03/07/20 13:45
수정 아이콘
^^
03/07/20 14:07
수정 아이콘
마음이 움직이네요...^^
03/07/20 14:2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전 게시판에 쓴 자신의 자극적인 글에 댓글 많이 달리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듯 보이는 모모 아이디 쓰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사람의 글에 논쟁성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 좋은 말로 조언 했는데도 안 먹히는 것 같으면 댓글 달지 않으면, 아니 다시는 그 사람 글 안 읽으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또 다른 싸이트를 찾아 떠나겠지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을 찾아서 말이지요.
논쟁성 글 자주 올리고 스스로 댓글로 변명성, 해명성 궤변 주루룩 올리는 사람을 보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비겁해 보입니다.
얼마나 일상에서 외로우면 저럴까... 저런 성격이니까 친구도 없을테고, 이런 게시판에서 논쟁을 일으켜서라도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어서 저럴테지 싶어서요.
마이질럿
03/07/20 14:33
수정 아이콘
^^
03/07/20 14:47
수정 아이콘
!! (-> 두더지님 패러디;;;)
Hewddink
03/07/21 10:38
수정 아이콘
p.p님의 말씀에 한 표 !! ^^
물빛노을
03/07/21 20:35
수정 아이콘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972 프로토스 리버에 대한 짧은 이야기.. [16] 고등어3마리2546 03/07/20 2546
10971 밑에 보이는 글들 중에 "방음 장치"에 관한 글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15] 박아제™1996 03/07/20 1996
10970 "한 여름밤의 꿈".... 그리고 [ReD]NaDa... [10] 박아제™1794 03/07/20 1794
10969 [잡담]이스트의 이해 않되는 전적의 아뒤 [6] =마린2130 03/07/20 2130
10968 온게임넷 워3리그에 오크가 전멸한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19] lapu2k1515 03/07/20 1515
10967 [잡담] 독설. [18] 삭제됨1666 03/07/20 1666
10966 제발 이거하나는 짚고 넘어갑시다.(엠비씨 게임 결승관련) [19] 난폭토끼2485 03/07/20 2485
10965 이것이 바로 프로토스의 최 강점이 아닐까요? [12] saia1824 03/07/20 1824
10964 mbc게임이 자초한 결승전 흥행저조 [26] 강준호3091 03/07/20 3091
10963 PGR 의 여러 가족들께 드리는 글 - 나다 시대의 종언- 에 대해. [70] 마이질럿2691 03/07/20 2691
10962 스타리그에서 보고싶은 모습. [20] 엄준식1563 03/07/20 1563
10961 강민VS이윤열 2차전에서 가위바위보 싸움이라들 하시는데.. [18] 홍선일2213 03/07/20 2213
10960 재미로 보는 온겜넷의 16강 조편성과 4강의 상관관계 [2] 하하하1884 03/07/20 1884
10959 담배에 대해서..... [5] djgiga1211 03/07/20 1211
10958 임 and 홍 in ongamenet 스타리그 [5] 박민영1636 03/07/20 1636
10957 초신성? [6] DayWalker1219 03/07/20 1219
10956 [잡담]"머신"으로 불리고 싶다던 박아제™님 and 나 [3] wassup1197 03/07/20 1197
10955 온게임넷 결승전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3] tajoegg1221 03/07/20 1221
10954 [(강한) 태클] 홍진호 선수에게 태클을 걸어보자 [16] darkioo1970 03/07/20 1970
10953 네오프로토스 강민 [7] 플토야! 사랑한2066 03/07/20 2066
10952 외국인 털린유저.. [5] 선풍기저그1474 03/07/20 1474
10951 우리 그를 '환상'이라고 부르자! [3] 시인2121 03/07/20 2121
10949 마이질럿님. [13] 흑점의압박2695 03/07/19 269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