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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20:39
스코님 일단 4줄 쓸 내용이 있어야죠? 그리고 지금 모두 엠비시겜 결승전 때문에 질문 게시판을 안 볼껏 같아서 여기다 썼습니다. 박정석테란님 감사요~
03/07/19 20:40
AMD와 KTF의 경기에서는 2:1로 KTF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경기 장진수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경기는 홍진호선수가 2경기 장진남 조정현 선수와 송병석 박신영 선수의 경기는 송,박 선수의 팀이 승리를 마지막 3경기에서 조정현 선수와 송병석 선수의 경기에서는 엄청난 난전 끝에 조정현 선수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GO팀과 한빛팀의경기는 한빛의 3:0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1경기 이재훈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경기는 박정석 선수가 2경기 이재훈 박태민 선수대 박정석 강도경 선수의 경기는 박정석 강도경 선수가 마지막 3경기에서는 최인규 선수와 변길섭 선수가 경기를 펼쳐서 변길섭 선수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03/07/19 20:43
같은 말이라도 낭만드랍쉽님이나 조나단님 처럼 적으시면 저도 동감하고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스코님 때문에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안그래도 응원하던 이윤열 선수가 2:0으로 지는 바람에 속상했는데..
03/07/19 20:51
죄송합니다^^;; 오늘 조정현 선수 정말 드림팀에게는 눈물과 같은 "1"승이 었는데.. 죄송..__)// 전적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03/07/19 21:15
스코님때문에 'N9'Eagle님 기분 나뻤다는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여기는 pgr21 입니다. 글 하나에 조회수가 300이 넘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스스로 알고 있는 규칙까지 어겨가면서 기분이 상하다는 푸념은 통하지 않습니다. 자삭 부탁드립니다.
03/07/19 21:37
잘못을 지적하는 방법이 나빴다고 해서 자기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날카롭게 지적받았다고 해서 지적한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건 잘못한 사람 본인이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이 스코님께 좀 더 부드럽게....를 말씀하시는 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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