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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19:46
정확히 옛날에는 IS와 한빛의 양강구도였는데,,
엄밀히 따져보면,, 동양과 KTF는 IS라는 거대한 집단속에서 각각 분리된 느낌이 많이 들죠,, 동양 : 임요환, 김성제, 김현진 등등 KTF : 이윤열, 홍진호 등등 모두 IS팀인데 동양과 KTF로 양분된 듯한 느낌^^
03/07/20 04:49
GO팀 0:3으로 패하였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별로 대소롭지 않다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과연 지금의 전력이 GO팀일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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