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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7 12:06
로또를 예상하면 문제가 있는게...
예상만 했다가 번호가 한 4, 5개씩 맞아버리면 무척 아쉬워져서 결국 다음번엔 사게 되버리죠... ㅇ_ㅇ;
03/07/17 12:08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연봉 지급필요 없습니다.^^ ( 걍 분란이나 일으키지 말아 주세요. ㅠ.ㅠ;;) 관련해서 마이질럿님. 글쓰기에 조금더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게라고 넘 가볍게 글쓰기 하시면 안됍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03/07/17 12:09
내친구의 과거 여자친구의 친구는 이런적이 있었죠.. 아버지가 로또번호 마킹한다음 만원주면서 가서 등록하고 와라! 이랬는데 귀찮고 만원갖고 싶고해서 아버지한테 등록했다고 거짓말하고 등록 안했는데..그번호가 약 천만원짜리 당첨이었다는...그래서 몇일을 앓았다는...
03/07/17 13:09
주지약님 이상할게 없죠. 요새 계속 pgr들락거리면서 마이질럿님 글들을 보니 임요환선수에게 묘한 감정을 가지고 계신것 같더군요.
뒤에 글들좀 보세요. 항상 도를 지나치시네요.
03/07/17 13:20
인간 임요환씨에게 품은 감정인지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에게 품은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보기 좋지 않네요. 부분마다 임요환씨에게 딴지를 거시네요.
03/07/17 15:23
이글에서만 볼때 마이질럿님이 거론하신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단순히 '임요환'으로 인식하지말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쯤으로 생각한다면 그냥 웃고 넘길수도 있겠는데요...^^
기분좋은 상상이었습니다...
03/07/17 17:01
엉망진창님처럼 이 글만으로 본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 이전의 글들에서 보이는 문제들이 여기까지 보이니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거죠. 웃고 넘기기엔 임요환선수팬으로써 기분나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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