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3/07/13 12:03:52 |
Name |
초보랜덤 |
Subject |
오늘 맵별로 관건 |
1차전 노스텔지어
이맵에서 대저그전 해법 2가지
2배럭후 3팩과압박테란
과연 이거에 대한 홍진호선수에 대한 대책은~~~
그리고 서지훈선수는 저그의 2가스를 어떻케 막을것인가
2차전 네오비프로스트
이경기 최고의 빅카드네요
두선수고 이거는 예측불헙니다.
3차전 기요틴
대저그전 테란의 3승중 바이오닉으로 이긴경기는 도진광선수의 초반 마메러쉬에 끈나거 말고는 전부 메카닉이었습니다.
서지훈선수 최연성선수다 초반에 피해주고 멀티먹으면서 메카닉 가니까 거의 저그 힘도 못썼었죠 과연 홍진호선수 테란의 이맵 메카닉에대한 파해법은?,,,
그리고 서지훈선수 이걸 뛰어넘는 엽기가 나올것인가.
4차전 신개마고원
11시2시 나오면 거의 경기 끝이죠
그러나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의 전통상 그러케 걸릴가능성은 거의 없죠
이 전통이란 결승전에서는 가장 맵에서 공평한 스타팅이 걸린다는 거죠
홍진호선수는 이맵에서 대 테란4팹니다.(임요환선수한테 2패 한웅렬선수에게 1패 베르트랑선수에게1패)
서지훈선수도 이맵에서는 1승3패죠(박경락선수 1승2패 주진철선수에게1패)
이맵에서도 노스텔처럼 저그의 가스멀티를 어떻케 견제하느냐같습니다.
인제 5시간후면 잠실이 흥분의 도가니가 되겠네요
오늘 두선수 2001년도 코크배 스카이배같은 결승전을 해주셨으면 좋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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