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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1 21:44
새로운 천적 관계의 탄생인가...ㅡㅡa
지금 새삼스레...주훈 감독님의 용병술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스타크레프트 계의 '제갈공명'이라고 불러도 될 듯 ㅡㅡ;;
03/07/11 21:52
그냥 저의 예상입니다만..
GO 는 임요환 선수 나올거 예상하고 이재훈 선수 기용하고 동양은 이재훈 선수 나올거 예상하고 이창훈 선수 기용한듯 - -; 3경기는 최인규 선수가 요즘 뜨고 있는 최연성 선수 꼭 이겨줘서 저력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
03/07/12 01:22
하이퍼토스의 질럿 운용이 너무 정직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상대가 타이밍을 잴 수 있고 견적도 뽑을 수 있는 상황을 이재훈선수가 만들어 줬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큰 한기 있으면 왠지 무빙해서 본진으로 달려가고 싶은 유혹 프로토스유저라면 있는게 사실이지만 성큰우선 때려잡고 저글링 들 하나하나 상대해 줘도 괜찮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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