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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1 08:45
그냥 막연하게 언제나 일정수준으로 올라간다는 느낌은 갖고 있었지만...
4번 연속 똑같은 비율을 보일줄은...--; 놀랍네요...
03/07/11 09:53
다만 이번에는 기존 스타리거 경력이 있던 선수 셋과 스타리거에 준하는 수준을 가진 챌린저 둘이 올라간거라 정말 접전이 예상된다는 느낌입니다.
03/07/11 20:07
테란은 2002년 파나소닉 이후로 16강 진출자가 굳어져 버린 것 같네요.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베르트랑, 김현진 전에 김동수해설이 방송중에 테란에는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 부럽다고 했었는데, 온게임넷 16강 진출자를 보니 근 1년 가까이 소수 몇 명만의 이름이 보이네요. 특히 이번 챌린저중에 테란이 없구요. (도진광선수는 제외하고요) 저는 그냥 체감상 테란선수가 많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신진 선수가 안보이는 것이 약간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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