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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9 23:42
리그 시작과 함께 주먹을 곧게 세우고 화이팅을 다짐하시던 모습과, 1라운그 탈락의 아쉬움을 달래며, 다른 팀들의 선전을 응원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아쉽네요. 삼성의 재정이라면 프로 농구의 SK처럼 2개의 팀도 만들 수 있을텐데.... IS와 SG처럼 하나 더 다른 팀이 생긴다면 또 김선아 감독님이 맡으실 수 있지 않을까하는.....바보 같은 생각까지 해 봅니다.(퍽!)
03/06/29 23:44
이런 미모의 김선아감독님 바뀌는 겁니까!ㅠ_ㅠ
삼성칸 선수들 이길 때마다 밝게 활짝 웃으시면서 박수치시는 모습 인상깊었는데...아쉽네요. 설마하니 칸팀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신 책임을 지신건 아니겠지요ㅡㅡ;; 솔직히 타팀에 비해 조금 약세인 전력이었는데 말입니다. 급조된 양상이 강한 외인구단이기도 했구요. 아무튼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03/06/30 01:19
원래 김선아 감독님은 스타계와는 관계없는 부서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쉽긴하지만 삼성에서 스타쪽에 좀더 신경을 쓰기위해서라고 믿고 싶군요 하지만 김선아감독님 너무 아쉬워요~~~
03/06/30 10:19
아쉽군요....김선아 감독님 선수들을 정말 잘 챙겨주시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인데 정말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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