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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7 23:23
누님 글이 이렇게 뜻하지 않은 행운처럼 반가워지는 날이 올 줄이야..
여전히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계실거에요. ^^ 지친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이 안스럽지만.. 힘내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_ _)
03/06/17 23:32
님은 우리가 잊기엔 너무 가슴속을 적시는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게시판의 아이디를 보고 어서 클릭을 해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하물며..
03/06/17 23:54
<단축키 L>,
많이 바쁘고 힘드신 모양이네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없어도, 그저 힘내시라는 한 마디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3/06/18 02:23
Apatheia님께서는 저를 모르시겠지만...좀체로 커뮤니티 같은 곳에 꾸준하게 참가하지 않는 제가 이렇게 매일 PGR을 접속하게 된 것은 모두 처음 들렀을 때 우연히 클릭한 아파님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
어디서 무얼하시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03/06/18 13:04
제가 그리 기다리던 분의 글을 보자마자 클릭하고 댓글을 씁니다. 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오랫동안 님을 님의 글을 통해서 보아왔었답니다 (스토커 모드?? ^^:;) 너무 반갑습니다...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반갑습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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