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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18:30
(수정됨) 의외로 투표 포기하는 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아마 김문수의 계엄사과가 내부총질이라고 여길 분들 아마 무시 못할만큼 꽤 있다고 여겨져요.
25/06/02 18:56
저 긴 본문에서 공감가는 문구는 딱 하나네요. "내일은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날입니다."
1번당이 선인지는 모르겠으니 그 뒤는 일단 빼고.. 아, 그 뒤에 "국민 여러분의 투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도 인정해주도록 하죠.
25/06/02 19:19
사실 뭐 저것도 별 의미가 없는 게 탄핵에 대해선 또 입 싹 닫은 거라... 탄핵이 옳았다 정도는 나왔어야 그나마 쟤네가 절박하구나 싶을텐데 그마저도 아닌 이상 별 의미 없죠.
25/06/02 19:55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1792
[결국 단일화를 위한 진정성과 추진력에서 저 김문수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한덕수 대행이 출마를 도전한다면 5월 10일이 후보자 등록일인 만큼 그 전에 단일화와 통합 작업을 완료할 생각이다.]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는 물론이고 통합작업까지 완료하겠다고 약속해놓고 당선되자마자 말 뒤집었죠 대구에서도 민주당에 지고 자기가 한 약속도 안지키고 본인은 물론이고 차명진 등등 측근들까지 부정선거 타령이나 하고 장점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5/06/02 20:07
애시당초 이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된 이유 부터가 가장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서....
국힘이 얼마나 미래의 가능성이라는 걸 불 살라 버리는 당인지 잘 보여주는 사람이죠. 특히 차명진은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25/06/02 20:17
계엄 말고 계엄 이후 상황 국힘 하는 일들을 평가해달라고 하고 싶군요.
국힘 의원들 탄핵 표결 불참부터 당시 국무위원이었던 후보의 홀로 사과 안함까지 어떻게 평가할련지?
25/06/02 21:03
기승전이재명
계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실때??? 비상계엄 해제도 국힘은 거의 참석 안했고,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도 당론으로 반대했으면서 할말인가?
25/06/02 21:29
정신병자가 일으킨 게엄은 옹호한 양반이 누굴 히틀러라고 하는지 원참...
그래도 전날되니 표는 마려운 모양이죠?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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