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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07:32
이준석 후보의 어제 폭탄발언은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투표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우리 표가 많이 빠지나 너희 표가 많이 빠지나 한번 해 보자 느낌?
25/05/28 07:43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61674
드디어 골든크로스 이뤄졌다는 조사도 나왔습니다 크크크크크
25/05/28 07:54
마지막까지 14근처에도 가는 조사 안나온거 보면
함익병 14프로 발언은 지지부진한 지지율때문에 지지층결집을 노린거였네요 개혁신당은 제일 젊은 당이 하는짓은 왜이렇게 구린지 모르겠음
25/05/28 08:4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3747?sid=154
[이준석 "지지율 15% 이상 자신…국힘은 스토킹 이재명은 호들갑"] 2025.05.27. 오전 10:19 무운을 빕니다.
25/05/28 09:26
대충 이재명 49 김문수 37 이준석 9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이대로 대선 나온다면 솔직히 좀 화날거 같아요 계엄내란을 해도 뽑아주는 37이 있다는게...
25/05/28 09:51
애초부터 김문수가 40은 몰라도 35%까진 확보할거라 생각해서 저 수치가 크게 놀랍진 않네요. 남은 건 이재명이 얼마나 득표를 할까죠. 이거야말로 지지층의 투표의사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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