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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04 11:40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긴 한데, 자칫 큰 충돌이 있을 수 있어 탄핵 찬성층과 반대층의 열기가 좀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끌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5/04/04 11:49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부적으로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대중들의 열기가 좀 식을 때까지 기다린 측면도 있을 것 같고, 내부적으로는 양측의 대립이 극심했던 만큼, 표현에 있어서도 추호의 여지도 주지 않으려고 내용 및 표현을 다듬고 또 다듬느라 시간이 걸린 거 아닌가 합니다.
25/04/04 11:45
상식적으로 8:0이 안나올 수가 없다는 것은 저같은 무지렁이도 알 수 있었던 사실 아닌가요. 하루빨리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25/04/04 18:14
제 생각에도 오래 걸린 이유 자체가 탄핵 기각을 계속 주장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결정된 이후에는 자기들도 살아야하니 만장일치로 간거고..
25/04/04 17:52
8년 만에 또 다시 탄핵을 보게 되니 기분이 참 이상하더라구요.
부디 다시는 또 탄핵을 당할만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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