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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5:00
나경원은 이번에 국회 못들어오면 앞으로 국회들어오기 힘들수도 있는게 패스트트랙 폭력사태로 재판중이거든요
아직도 1심진행중인데 선거중에는 재판 쉰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재판은 사건은 2019년 재판은 2020년에 시작되어 무려 4년 4개월째 재판중입니다.
24/04/01 14:58
울산 남구갑이 이런 분위기면 개인기 없는 울산 내 다른지역구 국힘 의원들도 쉽지 않다는건데 과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24/04/01 20:17
https://youtube.com/shorts/rR2lFE2E9hw?si=c3fyMopvcns3Bl-p
https://youtu.be/u43bFu78--c?si=VpFPBFBDttsSmheC 나는솔로 18기 영자 느낌나고 귀여우심 크크크
24/04/01 15:07
김선교는 직전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나온다는 사람도 뽑아준다는 지지자들도 레전드입니다. 본인은 무죄고 밑의 부하만 형을 받았다지만 일말의 책임의식도 없는지..
24/04/01 15:28
그동안 경기도의 TK라 불리던 곳들까지 뒤집히거나 경합이 뜨는거보면 부산경남쪽도 예상외의 반전이 있을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애초에 당연히 국힘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고 여론조사조차 안하는 곳들이 꽤 있거든요. 정말로 몬가....몬가가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24/04/01 15:37
원래 PK는 민주화의 시발점이죠.
부마항쟁! 원래 대구경북 / 광주전라전체 이렇게 서로 나눠먹고 싸움하는거죠. [인구] 대구 237만명 / 경북 254만명 / 합계 491만명 광주 141만명 / 전남 180만명 / 전북 175만명 / 합계 496만명 [의석] 대구 12석 / 경북 13석 / 합계 25석 광주 8석 / 전남 10석 / 전북 10석 / 합계 28석 서로 이 두 지역은 등가교환지역입니다. 나머지는 엄대엄 일 수 있음
24/04/01 16:20
어차피 저렇게 해서 민주당 안되고 국힘이 되더라도 미래는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국힘후보로 단일화를 해서 국힘후보가 되더라도 미래는 없을 각인데...
24/04/01 15:54
보령•서천은 서천에서 각하께서 선거운동 제대로 해주고 가셨죠
수산시장 화재 때 피해자는 보지도 않고 한동훈하고 화해쇼 하고 가버렸는데 여기서 표줄사람이 있겠습니까
24/04/01 15:58
과연 장예찬이 포기를 할 수 있을것인가 크크
저러고 완주해서 민주당한테 뺏기면 분명 국민의 힘에서 역적 취급하고 다시는 정치 발 들여놓을수 없을텐데 크크크
24/04/01 15:59
우리 이천... 한 때 관심 지역이었는데, 이제는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거 같군요.
이대로 가단 여론 조사도 안 해 줄지도... 역대 민주당 계열이 한 번도 못 한 곳인 데다, 역대 국회의원이 이기붕(야인시대에도 나왔었죠. 이정재가 닦아 놓은 텃 밭 밀고 들어갔던), 차지철(게다가 무려 3선)인 원래는 아주 어질어질한 지역구 인데요.
24/04/01 16:49
부산 수영은 진짜 웃기는 상황이 됐네요. 크크크..
후보단일화는 후보 개인이 알아서 할 일도 아니고, 당과 협의가 돼야 할텐데, 장예찬 말대로 단일화를 하자니 장예찬을 쫓아낸 국힘 입장이 말이 안되고, 장예찬 입장에서도 쫓겨난 다음에 무소속 등록까지 해놨는데, 여기서 단일화하면 애초에 출마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는거고.. 장예찬 후보의 완주를 기원합니다!
24/04/01 17:26
한국리서치 창원성산/양산을 결과 나온거 보니, 울산남갑도 튄게 아닌거 같습니다. 무소속이 여당 무소속이라, 결과는 여당이 유리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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