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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3/10 11:58
호남 전체 약 506만명
TK 전체 약 500만명 부울경 전체 약 778만명 호남 = TK 고 부울경은 그 둘보다 덩치가 쎕니다. 괜히 민주당계 정당들이 PK 공략에 혈안이었던게 아니죠.
22/03/10 12:04
지선이 정말 궁금하네요 크크
강원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전에 이광재 의원이 도지사 출마하기로 결정했던데 강원도의 몇안되는 거물급인사라 경쟁력이 꽤나 쎌텐데, 과연 여기선 지지율 역전을 이뤄낼지
22/03/10 12:46
어제 대선개표중계 중 충청권 연결 할 때 관계자가 나와서 그러더라구요.
"충청도가 캐스팅보트인데 여야 주자들이 충청권 유세 방문은 소홀히 했다." 충청의 아들, 충청의 사위 구호 외쳤지만 양후보다 충청권에 많은 공을 들이진 않았었죠.
22/03/10 16:09
호남 지방은 이제 적당히 반응을 보일 때 됐죠. 다음 선거 때는 전 지역 15%에 전북 20% 정도는 기대해봅니다.
많이 나오는 얘기지만, 표를 주지 않는 집단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걸 선택하는 건 결국 본인들입니다.
22/03/10 18:29
서울에서 이재명후보가 2%차이로만 졌어도 충청도와 경상도를 일방적으로 내주고도 대통령에 당선될뻔했습니다. 무튼 경기,인천,호남이 힘을 합치면 상당히 위력적인 조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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