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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3/10 09:4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6월 지선때 저희 지역에서 투표 관련해서 인력 모집하면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생에 몇번 없을 기회라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야 회복이 빠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크크
22/03/10 09:45
수고하셨습니다. 지인도 투표사무원 권유받아서 하려다가 5시까지 제안받은 투표장 위치 가는 교통편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토표소에 계신분들 모두 고생하시더라구요. 수많은 사람들 대면해서 이야기해야하니 방역도 무시 못할 것 같고.
22/03/10 10:49
선관위 친구가 "이렇게 힘든데 6만원 준다고 하면 다들 욕한다!" 고 투덜 거립니다. 결국 공무원들 매번 동원하는데 그것도 요즘엔 노조에서 펄쩍 뛰거든요
22/03/10 10:29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00공단 직원인데 다른 때에는 그런 공문 안내려온거 같은데 올해는 유독 인원구한다고 공문이 자주내려오더라구요. 그거보고 아 코로나도 있고하니 인력구하는게 쉽지않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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