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1/23 15:09:0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정치권으로 점차 확산되는 김건희 무속 이슈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뜨거운눈물
22/01/23 15:10
수정 아이콘
통화녹음파일이 엉뚱한데에서 터지는거 같군요
올해는다르다
22/01/23 15:16
수정 아이콘
저번주 조사 추이는 별로 긍정적이지가 않던데 다음주를 기다려봐야할까요.
개미먹이
22/01/23 15:19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만 보자면 면접 조사에서는 이재명이 아주 근소하게 앞서지만 윤석열이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이고 (서던포스트) ARS인 KSOI와 PNR에서는 윤석열이 격차를 벌린것 같습니다.
본 건과 관련한 본격적인 반영은 토론과 설명절 이후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1/23 16:50
수정 아이콘
한경-입소스 면접에서 오차범위 내 역전도 나왔네요. 덜덜
22/01/23 15:18
수정 아이콘
이슈 반영이 빠른 ars에서는 오히려 국힘쪽이 오른 것 같던데 이슈가 맞긴하나 궁금하네요.
개미먹이
22/01/23 15:21
수정 아이콘
추세를 보면 ARS는 국힘 지지자들이 더 크게 반영하는 듯 합니다.
이준석 내홍때 크게 빠지고, 복귀시 크게 들어오고.
본 건으로는 국힘 지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ARS는 중도층 반영이 어려워서 추세를 쉽게 보긴 어렵구요.
뿌엉이
22/01/23 15:45
수정 아이콘
확산이 아니라 여당쪽이 지지율 떨어지니 전략을 바꿔서 김건희을 공격하는거죠
물론 이게 윤석열 측에 호재는 아니지만 무당이 국정을 좌지우지 할거라는
여권이 잡은 프레임은 안통할 거라고 봅니다
점프슛
22/01/23 18:28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로는 선거를 이길 수 없다.. 박영선의 처참한 실패로 이미 증명되었죠.
입만 열면 내곡동이었는데 지금 누가 기억이나 할까요. 부산시장 선거도 네거티브전략으로 임했지만 실패했죠.
그럼에도 저런 선거전략을 고집하는건 뒤쳐지는 와중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조급함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환경미화
22/01/23 19:20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가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가 뭐? 잘살게 해준다잖아 가 핵심 논리로 보입니다.
이명박때도 그랬어요 전과 18범? 뭐 어때 집값올려주고 주식올려준다는데
찍어! 찍어 줄께 이런거지..
22/01/23 15: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무당 프레임은 좀 너무 저질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그걸 당에서 하고 있다는 점이 더 한심하다고 할까요.
고타마 싯다르타
22/01/23 15:49
수정 아이콘
제가 친민주당계열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무속이슈가 지금 짭짤하게 먹히나요? 똥침맞고 손바닥에 왕자 그렸을때는 그래도 먹힌 거 같은데

요근래에도 무속으로 윤석열네 공격하면 여론조사에서 먹히나요?
새벽이
22/01/23 15:49
수정 아이콘
이게 커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김건희는 정말 위험해보이긴 합니다.
22/01/23 15:51
수정 아이콘
줄리 프레임의 두번째 버전인가.. 그러던가 말던가죠.
환경미화
22/01/23 19:21
수정 아이콘
저번에 직접봤다고 인터뷰하신 태권도협회장님은 한번이아니고 총 4번정도 만났다고
구체적으로진술도 하시고, 줄리를 지어준게 어머니라고 들었다고, 인터뷰도 하시는데..
괴물군
22/01/23 15:53
수정 아이콘
글쎄요 7시간 녹취가 대부분 풀린다니 일단 들어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만

그냥 김건희 때리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지율이 높게 유지된다면야 전략이 다르게 갔겠지만

지지율 떨어지니 그런모습인데 제가 늘 글에도 쓰듯이 이재명 자신으로 카운터가 될 겁니다.

호재는 아니더라도 또 이재명 욕설파일 듣고가실께요 나옵니다. 지지자 분들이야 아 이전부터 나온거다 하겠지만

생각보다 안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비선실세니 최순실이니 그런걸로 엮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 송영길 대표같은 무리한 발언도 나와버리는 거죠

지금봤을때 지지율에 어느정도 영향은 주겠지만 후보토론 이전까지 딱히 영향을 줄까?? 의구심 드는 정도네요
22/01/23 17:38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직접 쌍욕한 음성은 못 들어도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했다는 건 대부분 다 알지 않나요?
전 이재명 욕설 가지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이미 선반영 된 수치기 때문에 별 영향 없으리라고 봅니다.
베요네타
22/01/23 19:32
수정 아이콘
직접 들으면...특히 웃음소리...체감이 다를걸요..
22/01/24 08:48
수정 아이콘
아는것과 듣는게 다르긴하더군요. 직접들을때 알고들어도 숨이 헉막힙니다
Grateful Days~
22/01/23 15:53
수정 아이콘
여당이 여론전에 승리하기위한 프레임일 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Normal one
22/01/23 15: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다수 회원에 대한 비아냥(벌점 2점)
훈수둘팔자
22/01/23 15:54
수정 아이콘
재보선 당시 생태탕을 다시 보는거 같네요
종이고지서
22/01/23 15:59
수정 아이콘
김건희 녹취록으로 최순실 무당으로 엮고 네거티브하는게 여당 전략인것 같은데 별 소용이 없죠. 이런 무당 같은 잡이슈보다 오히려 녹취록인하여 삼두육비의 괴물같이 안좋은 이미지였던 김건희가 인간미 있는 아줌마로 보이게 된게 여당에게는 더 큰 악재일겁니다.
한방에발할라
22/01/23 16: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당 이슈는 진짜 뭐 저리 오바하나 싶은데 그거랑 별개로 녹취록 보고도 뭔 김건희가 호감이 됐다드니 인간미가 있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진짜 제정신인가 싶긴 합니다. 호감이랑 인간미가 내가 아는 뜻이랑 다른 건가....이번 선거 진짜 마음에 안 드는데 어차피 누가 되도 삶에 큰 영향 없을 거 같으니 내가 잘먹고 잘살 준비나 해놔야지...
AaronJudge99
22/01/24 14:16
수정 아이콘
진짜 둘다 더럽게 찍기 싫네요 크크...
카루오스
22/01/23 16:0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이걸로 이득볼 생각보단 불교계랑 생긴 문제부터 해결해야되지 않을까...
NoGainNoPain
22/01/23 16:11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237662i
입소스 여론조사 결과는 김건희 녹취록보다 이재명 신규 녹취파일에 더 부정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입소스는 전화면접(무선 90%)이라서 의미가 크죠. 여당이 유리한 여론조사 바탕을 깔고 들어가는데도 저렇습니다.
22/01/23 16:19
수정 아이콘
이 이슈는 그쪽 유튜버들이랑 pgr 클리앙 같은 사이트 말곤 관심도 없어요. 여론조사 추이를 봤으면 의미 없다는걸 알텐데 쳐도 떨어질 생각도 안하는 걸 아직도 물고 늘어지면 진짜 생태탕 2탄밖에 안되는거에요.
22/01/23 16:19
수정 아이콘
애써 이슈화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베요네타
22/01/23 16:22
수정 아이콘
애쓰고 있긴한데..이슈가 되는 느낌이 아니죠..
22/01/23 16:28
수정 아이콘
줄리 생태탕 건진법사
Davi4ever
22/01/23 16:32
수정 아이콘
의미있는 건 홍준표-유승민과 윤석열 사이에 조금 더 풀어야 할 것들이 쌓였다 정도?
그 이상으로 이 이슈에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좀더 명확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무속이란 키워드에 예민한 세대가 있긴 할텐데, pgr은 그렇진 않아서...
banelingMD
22/01/23 16:36
수정 아이콘
선거 참 추잡하게 하네요
추대왕
22/01/23 16:39
수정 아이콘
생태탕 시즌2
뤼카디뉴
22/01/23 16:42
수정 아이콘
그냥 민주당쪽에서 최순실 시절 그 달달하고 간편한 맛 못 잊고 같은 프레임 작업 시도하는 느낌.
매버릭
22/01/23 16:44
수정 아이콘
몇몇 사이트 가보니까 [무속인에게 나라를 맡길 셈이냐 이 무식한 것들~~~] 이러고들 계시던데
할배들이 쥴리쥴리 거리며 천박하게 낄낄대던 곳에서 한 치도 나아간 게 없군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쥴리 가지고 프레임잡기 안 하나요?
이쯤되면 그냥 골수에 새겨진 종특으로 인정해주는 게 낫겠습니다.
요기요
22/01/23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무속인 혐오하고, 김건희는 정말 위험할지도 모르는 여자라고 경계합니다. 그런데..
무속 이슈가 크게 번지는지는 모르겠고 윤석열은 대분의 여론조사에서 분위기도 좋고 상승 우위 확고히 다진 거 같아요.
이재명이 진짜 위기같습니다.
22/01/23 17:02
수정 아이콘
생태탕 때부터 확실히 느낀건데 본인들 끼리는 진짜 엄청난 이슈라고 생각하나봐요.

제 기준으로는 이재명의 욕설이 현실에서 더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것 조차도 선거에 미미한 영향을 준다고 보거든요
삼성전자
22/01/23 17:27
수정 아이콘
누가 호들갑 떨면서 무속정권 터졌다 난리났다 해서...
어 이거 완전 최순실아냐? 뭐가 터졌나해서 pgr21들어왔다 이댓글 보고 끄덕합니다.
각자 보고픈 뉴스만 봐서그런지 '자기들끼리'는 진짜 엄청난 이슈래요
제로콜라
22/01/23 18:48
수정 아이콘
여기 지지자들 보면 저기 뽑고 싶고
저기 지지자들 보면 여기 뽑고 싶고 크크
환경미화
22/01/23 19:23
수정 아이콘
이재명욕설은 다들어 보시면 좀 쉴드까진 아니라도 그욕먹으신분이 어머니께 어떻게 했는지 아실수 있을껍니다.
이재명 욕설 욕하시는분들은 전체 다 안보고 욕한부분만 딱 짤라서 보고 와 이걸 이렇게 욕한다라고 까시겠지만요
한방에발할라
22/01/23 19:48
수정 아이콘
자기 어머니가 맞아도 신사답게 말할 사람이라면 이재명 욕설 조롱하는 거 리스펙트합니다. 정말 초인적인 인내력을 지닌 사람들이니...
22/01/23 17:08
수정 아이콘
예.. 김건희 안뽑아요..... 이런거 주구장창 달릴기 같네요
及時雨
22/01/23 17:09
수정 아이콘
good 했다
지켜보고있다
22/01/23 17:10
수정 아이콘
최순실이 현 정부보다 국정 운영 잘 했다고 하는 판에 무속인 이슈가 임팩트가 크기 어렵죠
환경미화
22/01/23 22:55
수정 아이콘
누가 그래요??
도니뎁
22/01/23 17:13
수정 아이콘
크크 아무리봐도 윤석열은 박근혜 하위호환이군요
22/01/23 17:13
수정 아이콘
pgr에서조차도 공감이 안되는 이슈면 얼마 안가서 묻히겠군요
딱총새우
22/01/23 17:20
수정 아이콘
이거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아닌가
22/01/23 17:21
수정 아이콘
점쟁이 오면 본인 기가 더 쎄서 본인이 점봐주겠다고 했던데 민주당 지지자들 내부에서만 확산될듯하네요
이안페이지
22/01/23 17:28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맘에 드는 후보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22/01/23 17:37
수정 아이콘
김건희 이슈를 너무 일찍부터 터트리다보니까, 이제는 뭐가 나와도 그러려니 합
유지어터
22/01/23 17:53
수정 아이콘
분노도 선택이죠 뭐...
22/01/23 18:12
수정 아이콘
중도층에 무당이 먹힐지가 관건이죠.
어짜피 양쪽다 35% 는 확보했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2/01/23 18:18
수정 아이콘
뭔가 정치 유튜브 썸네일 스럽네요
김재규열사
22/01/23 18:54
수정 아이콘
근데 피지알 선게만 봐도 현재 이곳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피지알이 친여당 성향이라고 하는 분들은 지금 어느 사이트에 글 쓰고 계신가요?
환경미화
22/01/23 19:23
수정 아이콘
여기가 친여입니까??? 절대 친여 아니죠..
베요네타
22/01/23 19:34
수정 아이콘
현 정권 초기까지 친여였죠..
환경미화
22/01/23 19:56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SG워너비
22/01/23 23:59
수정 아이콘
그런걸로 치면 펨코도 친여였습니다..
Promise.all
22/01/24 12:57
수정 아이콘
친여 맞긴 했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2/01/25 15:22
수정 아이콘
무려 "얘들아 대통령이 일을해"의 사이트죠
제라스궁5발
22/01/23 19:39
수정 아이콘
윤석열 정책은 커녕 윤석열 때리는 글 + 이재명 정책글만 올라오는데 친여가 아니라뇨?
안철수 정책글 올리시는 양반마저 사라졌는데
환경미화
22/01/23 19:56
수정 아이콘
???? 윤석열 떄리고 이쟁명 정책글만 올린다고요??
전 그반대만 보이는데..
22/01/23 20:12
수정 아이콘
여기 윤석열 좋아해서 지지하는 사람 있나요.
그냥 문통과 민주당에 실망해서 지지하는거죠. 정권이 바껴도 국힘은 계속 욕할듯요.
더치커피
22/01/23 21:3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안철수 글 올리시던 그분 그립네요 ㅠㅠ
척척석사
22/01/23 21:42
수정 아이콘
댓글 분위기 보시면 친여인지 아닌지 누구나 아실 수 있는데 이건 좀..
17년 18년초 이때쯤까지야 뭐 민주당 커뮤니티였죠. 민주당 뉴스만 큐레이팅하시던 유명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이 "몹쓸 커뮤니티" (정확한 단어는 기억 안 나지만) 라는 단말마를 남기고 사라지신 그 때쯤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을 겁니다.
CP Violation
22/01/24 11:57
수정 아이콘
아 말씀들으니 누군지 바로 알겠어요
SG워너비
22/01/24 00:02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보통 글쓴이만 때리고, 다들 응 아니야 하고 있는데요?
윤석열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니까 정책을 안가져오죠. 윤석열 정책 아는 건 여가부 폐지 일곱글자 밖에 없을껄요.

그리고 무슨 말만하면 응 이재명 욕한게 최고지 무조건 이재명 욕 앞엔 다 약과지
이게 pgr 선게 분위기인데요.
북극곰이크앙해따
22/01/23 21:25
수정 아이콘
글과 어울리지 않는 진짜 뜬금없는 댓글이네요.
누군가입니다
22/01/23 22:09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반문 사이트라고 하기도 뭣한게 윤석열 헛소리 내뱉을때 최근 언제 봤었는지 모를 친여 지지자들 나와서 한소리씩 거들었죠.
지금은 다시 판세가 안 좋아져서 화력이 줄어든거지 기본적으로 친여 사이트였기에 사람들이 완전 물갈이 된게 아닌 이상 샤이 지지자들은 있을수 밖에 없죠.
그리고 여기 반문들도 국힘 좋아서 찍는 사람이 반이나 될까 싶고
Daniel Plainview
22/01/24 04:52
수정 아이콘
당장 대장동 이슈만 해도 여기서 딱히 트래킹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솔직히 김건희 무속 이슈랑 비교될 수도 없는 큰 건인데도 말이죠.
Ace of Base
22/01/23 19:0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이런 선동과 이슈몰이가 끝내주죠.
이렇게해서 대척점에 있던 상대들도 필요이상으로 극딜맞고 아웃됐고 이번에 처음 실패한게 오세훈인 듯 크크.
22/01/23 19:02
수정 아이콘
저 무당 이슈는 좀 애매하긴 한 거 같아요. 구리긴 한데, 굳이 저것보다 더 구린 허위경력 및 경력위조, 고발사주, 도이치모터스 등등 이런 게 더 중요한 듯. 참 남의 나라 대선이면 웃으면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르피온
22/01/23 19:16
수정 아이콘
현 대통령 굿판뉴스도 있는데
이핑계로 주절주절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윤 안뽑으실 분이고
당에서 저러는건 흉잡을 건덕지도 다 떨어져 가나보네요
22/01/23 19:22
수정 아이콘
그냥 왕짜 논란 있을때 이미 이미지 충분히 않좋았는데...
거기서 너무 욕심부린거 같음... 녹취록 깐 이후로 왕짜 해명되면서 오히려 그때만큼도 공격이 안먹히는 분위기...
아아어어오오
22/01/23 19:22
수정 아이콘
근데 젊은사람은 이런거 진짜 1도 관심 없습니다.
제가 20대라서 알아요
그냥 밥 잘먹고 집 잘사게 해주고
페미 치워주면 표 줍니다

저거 질질 끌고가도 표에 영향 거의 없어요 어차피
전원일기OST샀다
22/01/23 19:23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은 사실이 아니다가 아니라 이슈가 안될거라고 하죠. 안되길 바라는거구요.

온라인이야 사이트별로 진보,보수 색깔찾아 가는거긴 한데, 오프라인 여론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선거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개표해봐야 알거 같네요.
오징어게임
22/01/23 19:32
수정 아이콘
윤석열 개인이 돈받았다, 누구 죽이라고 지시했다 이런거 아니면 네가티브는 결정적인 효과 못 주죠. 자잘한 도트뎀 정도인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터지려면 마찬가지로 진짜 결정적인 게 있어야 하는거고.... 그냥 클리앙이나 이재명 갤러리 같은 곳에서 열성지지자들끼리 어화둥둥 주거니 받거니 떠드는 수준밖에 안될겁니다
대장햄토리
22/01/23 19: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지자들은 큰 영향없는 이슈고..
중도층 흔들기죠...
특히나 기독교 다니시는분들은 좀 싫어할만한 이슈라..
이게 뭐 치명타 이런건 아니고 민주당 입장에선 꾸질꾸질하긴 하지만 도트딜 넣는거고...
목표시기면역전략
22/01/23 19:51
수정 아이콘
지겹네요

이제 양쪽 다 이런건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이게 뭡니까 뉴스도 안보게되네요
지식의 저주
22/01/23 20:04
수정 아이콘
아니 정책으로 싸우자 좀 제발 그마내~ 이러다 다주거~
22/01/23 20:08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글쓴이분 응원합니다.
그런데 제목은 '확산되는 -> 확산되길 바라는' 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뭐 어찌됐든 저는 글쓴이분 화이팅입니다.
(물론 저는 추미애와 조국의 sns 언제나 응원했습니다.)
이생망
22/01/23 20:29
수정 아이콘
이럴 줄 알았습니다. 풀 버전 안 틀어주고 그냥 조각조각 쓸 만한걸로만 보도하고 그럴거라고 생각했네요.
설사왕
22/01/23 20: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금지 단어(벌점 2점)
이호철
22/01/23 20:43
수정 아이콘
송영길이 내려가서 왜구랑 싸우는데는 뭐 어쩔시구리 한거 보면 뭐 아직 그쪽도 생각하고 있나 보더군요.
22/01/23 20:37
수정 아이콘
서울 시장 선거 때는 생태탕, 페레가모로 생떼부리다가

멀쩡히 살아온 여자 술집여자로 만들려고 30년전 어두운 술집에서 만난 여자 얼굴까지 기억한다는 기억의 신까지 데려와서 줄리니 뭐니 주작하다가

이젠 뭐 무속 ..진짜 양심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젠 안속습니다 국민들도. 그 결과가 최근 여론조사죠.

어짜피 이길거같아서 귀찮아서 글 안쓸라그랬는데 이글보니까 참교육 용도로다가 저도 그분들이 말하는 "밭갈이"나 해야겠네요 크크
도니뎁
22/01/23 22:26
수정 아이콘
생태탕은 검찰에서는 갔다고 판단했죠 크크
그리고 김건희가 멀쩡히 살아왔다니 ... 개가 웃겠네요 크크 학력위조, 주가조작 크크

국민들이 외면하는게 아니라, 님이 사실을 외면하는 겁니다.
22/01/23 22:44
수정 아이콘
검찰조차도 갔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한거고 그래서 검찰이 기소했습니까..?불기소 했죠?

그리고 이번 대선 김건희씨가 대통령 후보인가요?
무속이니 뭐니 아무리 논란 일으키려해보지만 상대방은 음주운전 검사사칭 포함하고 가족한테 욕설한 녹취남아있는 전과4범이 후보인데요.
도니뎁
22/01/23 23:02
수정 아이콘
김건희씨가 대선 후보가 아닌데, 하자 많으신 분을 멀쩡히 살아왔다고 커버쳐주실까요.
정경심이 법무부장관 후보라 조국이 낙마했나요크크
이재명과 상관없이, 님께서 김건희더러 멀쩡히 살아왔다시길래요 크크
22/01/23 23:07
수정 아이콘
멀쩡히 살아왔다라는 말이 저 문장 속에서 술집여자로는 살지 않았다라는 걸 의미한건데 님은 모든 부분에서 깨끗하다라고 이해하신거군요?
하긴 머 전과4범에 논문표절 한 사람도 대통령 후보하는 세상이고 심지어 그걸 지지하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학력위조 정도면 깨끗하게 살아온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흐흐.
도니뎁
22/01/24 00:29
수정 아이콘
이재명 전과는 왜 자꾸 말하시는지 크크
전 언급한적도 없는데... 김건희가 학력위조만 있는 건 아니죠 크
22/01/24 00:38
수정 아이콘
어짜피 다 상대적인거니까요 흐흐. 대선후보가 중요한거아니겠습니까.
22/01/23 23: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조국은 정경심이랑 함께 같은 사안으로 "재판"중인거는 아시죠? 그걸 같이 들이대시는거는 좀...
도니뎁
22/01/24 00:32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조국이 낙마한 이유는 정경심이었죠 크크
그리고 솔직히 윤석열이도 김건희 학력위조, 주가조작에 관해서 잘못없다, 없는 사실이다. 그러는데... 크크 뭐 조국이랑 뭐가 다릅니까
22/01/24 00:38
수정 아이콘
조국은 공범이냐 아니냐 재판받고 있는건데 정말 같다고 보시는거에요? 머 그것도 본인 자유니 존중합니다.
22/01/24 13:37
수정 아이콘
적어도 공정 외쳤으면 조국만큼 수사들어가야죠.
자기 와이프나 장모라 할지라도요. 애꿎은 경제공동체 타령하며 박근혜넣었는데 부부는 진짜 경제공동체구요
법무부장관을 그렇게 수사했다면 대통령후보는 더 수사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이재명도 대장동 털고 가야죠.
진짜 역대급으로 뽑을 사람 없고 하자투성이인 대선후보들입니다. 정동영 급에요 크크
트리플에스
22/01/23 20:44
수정 아이콘
대선 끝나고 몇년뒤에 선게 복습하면 진짜 재미있을듯 크크.
숨고르기
22/01/23 20:44
수정 아이콘
진짜 범죄혐의점이나 좀 찾지 정말 쓸데없는데 힘을 들이고 있군요
덴드로븀
22/01/23 20:59
수정 아이콘
언제나 내탓보다 남탓이 쉬운법이죠.
티오 플라토
22/01/23 21:16
수정 아이콘
제가 볼 때는 김건희씨가 그냥 남편 지지율뽕에 취해서 친한 동생한테 허세부리면서 헛소리한 게 이번 녹취록인 것 같아요 크크
학력위조까지 할 정도로 허세에 가득한 사람이니 영부인뽕은 얼마나 세겠어요.
영부인이 정말 되더라도 자기가 뭘 하려고 하지 무속인들한테 권력을 줄 것 같진 않네요 크크
캬캬쿄쿄
22/01/23 21:2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계속 프레임짜서 공격만하네요
언제까지 먹힐거라고 생각하나요
환경미화
22/01/23 21:24
수정 아이콘
고 로또
22/01/23 21:30
수정 아이콘
진짜 3월 9일 오후 6시 출구조사가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이게 이렇게 이런 반응들이 나오다니...

피지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커뮤니티 인게 확실한거 같네요.
애플리본
22/01/23 22:02
수정 아이콘
확산되길 바라는 지지자의 입장이겠죠.
22/01/23 22:08
수정 아이콘
30플도 안 달릴 줄 알았는데 100플 가까이 달리고 있는 거 보면 확산 인정합니다 크크
-안군-
22/01/23 22:21
수정 아이콘
이 이슈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봐야죠. 국힘의 지지계층인 보수기독교 어르신들한테는 민감할 수도 있는 이슈입니다.
예를 들어서 무슨무슨 거사와 전광훈이 한자리에 서는 그림을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최순실은 그럼 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보수기독교쪽 분들의 입장은, 최순실이 잘못한거고 박근혜는 죄 없다는 입장입니다.
중도층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할 일이라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22/01/24 17:20
수정 아이콘
국힘쪽을 어느정도 대놓고 지지를 표명하던 교회분들이 왕자 이슈? 이후에 유난히 조심하는게 보이고 있어서 웃픕니다.
어찌보면 순수하다 해야할까...요.크크크크
22/01/23 22:47
수정 아이콘
제발 확산되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은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크크

민주당은 2030 남자 놓친거 크게 후회할거에요. 원래 가장 넷상 활동 활발한 이층에서 밈도 만들어지고 확대재생산되는데
지금 완전히 뒤돌아버린 이후로부터는 생태탕이니 무속이니 하나도 안통하고있죠.
오히려 그쪽에서는 이재명 악마화 밈 만들어서 퍼뜨리고있죠 흐흐.
그러다보니 이재명이 제가 악마입니까 이런 뻘소리나 유세하면서 하고있는 상황이고
이젠민방위
22/01/23 23:30
수정 아이콘
정말 애잔하네요. 40대 남성이 정말 많은 피지알에서 몇몇 분들이 꾸준히 이재명 정책설명도 칭찬해가면서 열심히 해주고, 윤석열,김건희 나쁜뉴스는 뭐 초단위로 퍼오고.. 이재명이 많이 앞서거나 추세 좋을때는 열심히 여론조사 글 올려주고 그 반대일땐 여론조사 글 쏙 사라지고..
마치 이전정부때 그렇게 헬조선 거리다가 지금 정권들어서는 소학행~~
이런데 어떻게 2,30대가 등을 안돌리나요. 정말 이런 수준떨어지는 무속타령은 역효과에요. 제발 생떼탕2는 그만.. 선동에 사람들이 피로감이 쌓여서 안먹혀요
앙몬드
22/01/23 23:31
수정 아이콘
그분들도 부동산관련글엔 코멘트를 아예 안달더군요 크크
22/01/24 04:09
수정 아이콘
그 분들이 열심히 한다
= 조국, 추미애가 sns 올리는 효과

알고보면 국힘 선대위일지도 모릅니다.
피로감 쌓이게 해서 윤석열 찍게 만드니까요.
22/01/23 23:44
수정 아이콘
시작이 손바닥 왕자라서 그거보다 충격적인게 아니면 별 반응이 안 올 듯 합니다.녹취록 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큰 관심 없을 것 같아요.
이재명이 어떤 죄와 발언이 나오든 무관심한 것 처럼요
22/01/23 23:50
수정 아이콘
지금이 윤석열 절대 우세인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 많네요...추세는 바뀐 것은 맞지만
엄대엄 정도에서 미세우세 정도로 보이고 앞으로 휙휙 바뀔 변수는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처들면 져요.
아구아구쩝쩝
22/01/24 00:27
수정 아이콘
통화녹음보면 좀 신기하네요...
아이폰 쓰다보니 저런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통녹 하는분들 꽤 많은가봐요.
제라스
22/01/24 07:57
수정 아이콘
안드는 자동통화녹음 어플도 있다보니..
업무하다보면 통화녹음되어있는게 큰도움이 될때가 많습니다 크크
대체공휴일
22/01/24 01:05
수정 아이콘
어른들이라면 조금? 모를까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욕지거리 한 번 하고 넘어 갈 그런 이슈죠. 물론 정권 잡고 계속 이러면 난리나겠지만 해도 숨어서 할 듯
모두안녕
22/01/24 06:26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 하지말자면서 누구보다도 네거티브 잘하는 여당이네요
전원일기OST샀다
22/01/24 09:48
수정 아이콘
여당의 꽃놀이 패네요. 여당출신 후보 앉혀놓은 야당의 자충수 같기도 하고... 김건희씨 직접 발언으로 내부까기를 하니 여당한테 네거티브한다고 하는거도 않먹히고... 그렇다고 여당이 한거도 아니고 언론이 뿌린거고... 진정 꽃놀이 패에요...
지금이시간
22/01/24 10:06
수정 아이콘
성당 가서 신부만나고 교회가서 목사 만나고 절 가서 중 만나고... 옆집 점집 가서 무속인 만나는 거나...
신천지는누구꺼
22/01/24 1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재명의 녹취록 공중파서 틀면 게임 끝날텐데 ... 그중에서도 가장심한건 유튜브에서 거의다 짤린듯하고.

일단 윤석열에대한 네거티브는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3년동안 네거티브질만 했으니 이젠 사람들이 윤석열에 대한 여당의 억지공격이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무당 무속타령은 어떻게 법적으로 증명할수도 없습니다.

아이러니한건 윤석열의 지지율이 폭락한 시기는 모두 이준석과의 싸움때였습니다.
척척석사
22/01/24 10:30
수정 아이콘
선생님 여기 게시판 사람들이 디씨나 펨코처럼 직접적으로 얘기 안 하고 돌려돌려 말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앙몬드
22/01/24 12:19
수정 아이콘
네가티브도 어이없는걸로 하니 더 그렇죠
생태탕 같은거
어머에픽
22/01/24 14:15
수정 아이콘
하다하다 안되니 무속인 논란이라니.. 좀 안타깝습니다.
22/01/24 14:34
수정 아이콘
어젯밤에 비해 갑자기 댓글수가 왜 이리 늘었나 했더니 그새 논란이 확산되었군요.
toujours..
22/01/24 15:17
수정 아이콘
무당메타 이런건 좀 식상하지 않나요... 크크 생태탕 메타때도 솔직히 웃겼는데 국민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면 이런 무당메타 같은 거나 하고 있는건지... 김경수가 그립네요 차라리 크크크
오늘하루맑음
22/01/24 16:0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윤석열이라는 사람에 대해 네거티브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됩니다

말이 네거티브지 현재 민주당은 2레벨에 갱가서 퍼블 먹이고 2번째 블루부터 꼬박꼬박 먹이는 미드 풀케어하는 정글러랑 다름 없어요

그 잘난 네거티브의 결과가 뭐죠?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건 민주당의 네거티브입니다
22/01/24 20:28
수정 아이콘
최순실 때 톡톡히 재미 봤으니까... 이거라도 물고 늘어져 어떡하든 엮어보려 하는 게죠.
설사 그렇다한들, 무속 따위가 뭔 대수입니까. 뭔 문제라도 됩니까.

사람이 넷이나 죽어나가는 어마무시한 비리의혹과 역대급 쌍욕 등 너무 쎈 거에 이미 충격먹은 상태라,
웬만한 껀은 뭐... 귓등이라도 스칠까요. 하물며 무속 운운 따위가...
돈 주겠다 집 주겠다..뭐 주겠다 ..뭐뭐 주겠다..는 공약마저도, 이제 그려려니...식상할 정도로 무뎌져 버렸는데요..
그저 안쓰럽죠........
단비아빠
22/01/24 22:4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김건희에 대한 네거티브가 지나쳤죠...
사실 딴건 다 제쳐놓고 경력 위조만으로도 보통이라면 충분히 아웃될만한 큰 사건인데...
되려 너무 네거티브를 해서 거의 괴물로 만들어놨으니..
보통이라면 악재가 되었어야할 녹취록이 반대로 작용했다는건 민주당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는 반증이겠지요.
쥴리 어쩌구 할때부터 너무 천박한 수준의 물어뜯기라서 저게 허위로 판별될 경우 역풍이 만만치 않겠다는 예감은 들었습니다.
이제 김건희가 피해자가 되어 버린 이상 네거티브는 더이상 효과적으로 작용되기 어려울겁니다.
22/01/25 13:21
수정 아이콘
오히려 김건희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를 이용한 것이죠.
바보가 아닌 이상 가장 적대적인 매체의 기자에게 진짜 속내를 들어낼 이유는 없습니다.
녹취가 되는 것을 잘 알면서 교묘하게 해명 주장을 늘어놓은 것이죠.

민주당이나 이재명 지지층에서 김건희가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는지, 천박한 수준의 접대부 운운이나 사생활에 초점을 잡은 것은 잘못된 거죠.

쥴리라는 예명 여부를 떠나서,
대학생 김건희가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어떻게 친분이 생겼는지..,
왜 조남욱 회장이 아끼던 검사들을 소개 받아 관계가 발전되어,
피의자 신분임에도 검사와 동거를 하였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가난하게 살던 모친이 동업으로 투자를 하여 막대한 부를 쌓았는데,
모친의 고소로 동업자들은 구속이 되고 모친이 모든 돈을 챙기는 일이 반복...
또는 사업 자체가 불법이라 동업자들이 모두 구속되어도 그동안 모친만 무혐의가 나왔는지..
그 내막에 있어서 김건희가 사귀던 혹은 결혼한 검사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죠...
22/01/25 01:42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의 오세훈 시장에 대한 생태탕 의혹수준의 저질 네거티브 트집잡기네요.

서울시장선거 끝나니 오세훈 시장에 대해 생태탕 아무도 얘기 안하죠?

이번 대선만 끝나면 이런 잡스런 네거티브 의혹도 싹 사라지겠죠?

아님말고식의 이런 잡스런 네거티브 트집잡기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리얼미터 지지율 보니까 오히려 민주당에 역풍 불던데
22/01/25 03:47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니 무속적 지지가 많다는 건 확실하네요.
22/01/25 13:52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이슈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439 [일반] [속보] 민주,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안 신속 처리키로 [172] 김연아14688 22/01/25 14688
5438 [일반] 종전선언과 CVID [53] singularian8329 22/01/22 8329
5437 [일반] 이재명과 대순진리회 [52] LunaseA16088 22/01/23 16088
5436 [일반] 정치권으로 점차 확산되는 김건희 무속 이슈 [132] 삭제됨19432 22/01/23 19432
5435 [일반] 칼을 쥐지 못하는 이재명(이재명 잘못 x) [26] 올해는다르다11142 22/01/23 11142
5434 [일반] 이재명 부동산 공약 발표 - 311만호 주택 공급 [71] 삭제됨9918 22/01/23 9918
5431 [일반] 송영길 '멸공통일 외치다 남침 핑계거리 제공한 역사의 교훈 배워야' [52] 판을흔들어라8560 22/01/23 8560
5429 [일반] 1. 왜 이대남은 페미에 발작을 하는가? [317] 헤이즐넛커피29717 22/01/22 29717
5428 [일반] 종교 편향 불교 왜곡 근절을 위한 전국승려대회가 열렸습니다. [42] 팅팅8267 22/01/22 8267
5427 [일반]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청년 정책 발표 [107] 이제그만12231 22/01/22 12231
5426 [일반] KBS: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지역 균등발전 조사 결과 [78] 삭제됨8184 22/01/22 8184
5425 [일반] [뉴있저] 김건희, 정대택 국감 증인 내가 뺐다?..."국감 농단" "문제 없다" [45] 전원일기OST샀다9521 22/01/21 9521
5424 [일반] [단독]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로 7천만 원 수익…세금은 3년 늑장 납부 [37] Crochen9604 22/01/21 9604
5422 [일반] 회동에서 전략공천 제안한 홍준표, 이를 거절한 윤석열 [110] Davi4ever17094 22/01/20 17094
5421 [일반] 이재명 후보의 군인 상해보험 시행 공약 [148] 일신11380 22/01/20 11380
5420 [일반] 북한, 핵실험 재개 시사 [236] 오곡물티슈10235 22/01/20 10235
5419 [일반] 정당 최초로 시도되는 '국민의힘 적성평가' [75] 피잘모모9775 22/01/20 9775
5418 [일반] 서울 신규 임대차의 48.5%는 월세다 [9] Leeka6928 22/01/20 6928
5417 [일반] 세수 예측 실패는 부동산 때문이다? [28] Leeka6387 22/01/20 6387
5416 [일반] 이재명 & 닷페이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18] 덴드로븀13966 22/01/20 13966
5415 [일반] 세대갈등과 젠더갈등의 관점으로 보는 2022년 대통령 선거 [91] 이그나티우스12746 22/01/19 12746
5414 [일반] 이준석 vs 안철수의 '안일화 vs 간일화' 설전 [74] Davi4ever11276 22/01/19 11276
5413 [일반] 어제&오늘 여론조사 : "엄대엄이네요 껄껄껄" [53] Davi4ever10976 22/01/19 109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