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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 [일반] 재미로 보는 21대 국회 거대양당 출석률 [35] 바람생산잡부5537 24/04/18 5537
6423 [일반] 임성근의 이상한 정책연수,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인 임성근 [21] Crochen5568 24/04/15 5568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7307 24/04/12 7307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6657 24/04/12 6657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8502 24/04/11 8502
6378 [일반] 지금 해야 재미있는 향후 정치구도 예측.. [115] Restar9837 24/04/10 9837
6348 [일반] (이벤트) 부울경&수도권의 주요 지역구 승자를 맞춰라! [45] bifrost3648 24/04/07 3648
6323 [일반] 어제 발표된 KBS 여론조사 (10개 지역구 / 이광재 51% vs 안철수 38%) [38] Davi4ever5657 24/04/05 5657
6303 [일반] 어제 공개된 SBS 여론조사 (9개 관심 지역구) [62] Davi4ever8741 24/04/04 8741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93] 오타니6193 24/03/28 6193
6207 [일반] 민주당에서 의대정원 해법에 대해 발언하기 시작했습니다. [110] 기기괴계8798 24/03/22 8798
6183 [일반] 사직의사 복귀, 진료 정상화는 尹대통령 국민의힘당 선거전략엔 재앙 [85] 대추나무8160 24/03/18 8160
6175 [일반] 이종섭 및 황상무 관련 타임라인 [41] 빼사스4945 24/03/18 4945
6123 [일반] 인물로 인해 표심이 갈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 [127] Leeka31401 22/06/02 31401
6096 [일반] 오늘도 분당갑 및 계양을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윤형선 47.9 vs 이재명 47.4) [103] 미생19898 22/05/22 19898
6065 [일반] 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전략공천 결정 [186] 어강됴리24863 22/05/06 24863
6055 [일반] 논란이 되고 있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소고기'발언 [98] 트루할러데이17847 22/04/30 17847
6045 [일반] 재논의 vs 단독처리… 검수완박 다시 파국 [66] 대패삼겹두루치기11359 22/04/25 11359
6014 [일반] 안철수, 14일 공식일정 전면 취소…인수위원장 거취 주목 [72] 덴드로븀13123 22/04/14 13123
5991 [일반] 정치에 대한 맹목성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119] lux9617 22/04/06 9617
5981 [일반] 갑자기 느껴지는 원웨이 선생님의 향기 [85] 어니닷15761 22/03/30 15761
5979 [일반] 정당, 정치인 그리고 유권자... [135] 카미트리아9738 22/03/29 9738
5968 [일반] 윤석열 정권의 실권은 누가 잡을까? [106] 니가커서된게나다11930 22/03/26 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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