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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967 [일반] 선거구제 문제 / 총리 인선 문제 [71] 큐리스9833 22/03/25 9833
5911 [일반]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51] 국수말은나라15196 22/03/15 15196
5906 [일반] 안철수는 어떻게? [47] 구텐베르크11540 22/03/14 11540
5900 [일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측 (국민의힘이 방심할 수 없는 이유) [141] 퇴사자10310 22/03/14 10310
5881 [일반] 이번 대선후기 왜 2번을 선택했는가? [15] TAEYEON5499 22/03/11 5499
5878 [일반] 대통령 당선자를 디스하는 다큐(MBC)는 처음보네요. [50] Alan_Baxter8564 22/03/11 8564
5871 [일반] 다음 대선을 예상해 보자 [122] 퇴사자7536 22/03/11 7536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8345 22/03/11 8345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7579 22/03/11 7579
5859 [일반] xxx이 당선된 이유 [6] 네스6078 22/03/10 6078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8077 22/03/10 8077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6051 22/03/10 6051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3116 22/03/10 13116
5839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게 올리는 말씀. [38] 류지나6584 22/03/10 6584
5837 [일반] End game의 끝. [2] 토니토니쵸파5066 22/03/10 5066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7607 22/03/10 7607
5832 [일반] 이준석 대표의 감사 인사 (그리고 그의 미래는...?) [115] 덴드로븀10841 22/03/10 10841
5831 [일반] 이번 선거의 나름대로 정리 [62] Restar7627 22/03/10 7627
5828 [일반] 단일화의 효과는 있었는가. [71] akroma8861 22/03/10 8861
5827 [일반] 제 20대 대통령 선거 소감 [19] 니시노 나나세7394 22/03/10 7394
5821 [일반] 이제 국민의힘에게 달렸습니다. [70] 바람생산공장8689 22/03/10 8689
5818 [일반] 페미로 패망한 문재인 & 민주당 [149] 김연아14505 22/03/10 14505
5817 [일반] 이재명을 뽑았읍니다 [68] PENATEN12093 22/03/10 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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