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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일반] 민변성명] 대선 후보들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모든 차별/혐오 표현을 멈춰라. [24] 어강됴리4828 17/04/27 4828
3114 [일반] 20년 전 대선의 동성애에 관한 인터뷰 [70] 루트에리노4939 17/04/25 4939
3053 [일반] 심상정(정의당)의 전략과 고민 [25] ppyn6027 17/04/24 6027
2991 [일반] 대통령 후보 심리분석 [40] 어강됴리6102 17/04/22 6102
2892 [일반] 진흙탕 토론회 승자는 홍준표 [22] wlsak5087 17/04/20 5087
2802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9번 이재오(가독성 수정) [8] cuvie4720 17/04/18 4720
2797 [일반]  문재인 되더라도 안철수는 안된다. vs 안철수 와 손잡아야 한다. [11] 안다나 5635 17/04/18 5635
2793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기호 7번 오영국 [10] cuvie6259 17/04/17 6259
2790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6번 조원진 [19] cuvie5603 17/04/17 5603
2444 [일반] 안철수를 지지하는 개인적인 이유 [59] 포켓토이5728 17/04/09 5728
2423 [일반] 대선 전략 인터뷰 민주당, 국민의당 (김어준의 파파이스) [8] z232515226 17/04/09 5226
2418 [일반] 안철수 지지자로써 제일 무서운건 안희정이었습니다. [57] 포켓토이6297 17/04/09 6297
2153 [일반] 조배숙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심상정, 품어도 부화하지 않는 무정란" [65] 트와이스 나연6759 17/03/29 6759
2116 [일반] 오늘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KBS 토론회 이모저모 [18] 비역슨5762 17/03/26 5762
2017 [일반] 중앙일보·JTBC 홍석현 회장 사의표명 [33] 자전거도둑10545 17/03/18 10545
1829 [일반] 김종인의 욕망과 더민주의 정치력 [57] 로빈6526 16/04/16 6526
1810 [일반]  분당, 중산층, 실패적 [51] ZolaChobo21479 16/04/15 21479
1789 [일반] 호남의 선택과 관계의 재정립. 정상을 향해서... [36] 글투성이3284 16/04/15 3284
1783 [일반] 호남의 선택과 야권중심의 변화... [101] 글투성이6115 16/04/15 6115
1753 [일반] 점검과 전망 [19] Judas Pain3663 16/04/14 3663
1738 [일반] 출구조사를 통해서 본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선전 이유 [32] 로빈6078 16/04/14 6078
1689 [일반] 더민주의 호남패배와 문재인의 대권도전 [10] PJTBiz4509 16/04/14 4509
1448 [일반] (시사인 천관율 기자) ‘견고한 남부’와 ‘위대한 호남’ [27] 아틸라5842 16/04/06 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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