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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0 [일반] 급부상한 여성가족부 폐지 이슈... '모두를 위한 정치'의 시대는 끝날 것인가 [223] EpicSide9362 22/01/08 9362
5271 [일반] 윤석열,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정, 중범죄 제외 공약 등 광폭행보. [91] 행복의시간8598 22/01/07 8598
5244 [일반] 민주 의원 부동산 조사한다던 권익위, 금융정보 동의조차 안 받았다 [23] 맥스훼인6707 21/04/13 6707
5217 [일반] 2018년 지방선거 vs 2021년 지방보궐선거(서울) [22] 잉명5545 21/04/10 5545
5215 [일반] 김용민의 20대 선거분석 [55] N'Zoth11517 21/04/09 11517
5173 [일반] 허경영 지지 후기 [47] 올해는다르다6284 21/04/08 6284
5140 [일반]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는 민주당의 행동들이 실망스럽네요 [93] 휘군7266 21/04/06 7266
5129 [일반] 서울시장 마지막 토론회가 진행중입니다. [151] 해먹15366 21/04/05 15366
5117 [일반] 박영선 후보의 화끈한 공약들 모음 [77] 미뉴잇9423 21/04/03 9423
5110 [일반] 그들의 이번 선거에 대한 관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 [40] 스텔7897 21/04/03 7897
5094 [일반] 메이저 정당후보 였으면 난리났을 SNS 글 [24] 나디아 연대기6316 21/04/02 6316
5033 [일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군소 후보들 및 공약 소개 [51] 及時雨6472 21/03/25 6472
5026 [일반] 박영선 "어르신들 점심 무상 제공..동네 주치의 도입" 外 (feat.고민정 페북) [112] 미뉴잇10568 21/03/24 10568
5008 [일반] 모두가 허경영 공약을 베낄 때 나오는 허경영 공약 [20] 에어크래프트7499 21/03/21 7499
5003 [일반] 이해찬 "서울·부산시민 10만원씩…1조500억이면 돼" [57] 함바10983 21/03/19 10983
4991 [일반] [외교] 한미 2+2 공동성명 전문 및 생각 [205] aurelius12261 21/03/18 12261
4940 [일반] 여당에서 21대 국회운영 키워드로 제시할 첫 법안 [127] GRANDFATHER__12177 20/04/19 12177
4937 [일반] 글로만 봐도 홧병나는 민주당 암흑기 [196] 불굴의토스23492 20/04/19 23492
4912 [일반] 춘천 갑에 당선된 허영은 정신을 좀 차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6] Redrum8107 20/04/17 8107
4910 [일반] 몇몇 당선자 인터뷰 (박용진, 정청래, 허영, 이수진, 이용호, 김기현) [31] SaiNT6079 20/04/17 6079
4885 [일반] 젊은사람 많이 사는 지역구지만 핑크하네요. [25] style8403 20/04/16 8403
4863 [일반] 21대 총선은 사회주의의 대결장이다 [10] CapitalismHO5117 20/04/16 5117
4853 [일반] 수도권 선거 결과에 대한 나만의 생각.. [17] 시츄6105 20/04/16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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