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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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607	[일반] 단일화 문제를 두고 충돌하는 김문수와 국민의힘 지도부 [12]	Davi4ever2529	25/05/06	2529
6606	[일반] 한덕수와 국힘 의원 일부가 빠르게 단일화 밀어붙이는 이유 중 하나 [58]	매번같은9456	25/05/05	9456
6605	[일반] 이재명 대법 파기환송심 이후 여론 조사 기사들 [144]	빼사스7564	25/05/05	7564
6604	[일반] 중국 위협 속 대만 정치분열 가속화…내달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2]	기찻길1880	25/05/05	1880
6603	[일반] 김문수 왈 "여기가 한덕수 당이냐" [23]	a-ha6078	25/05/05	6078
6602	[일반] 운석은 막을 수 없다: 정상성(Normality)의 관점에서 [35]	meson4168	25/05/04	4168
6599	[일반] 이재명 지지의 순간 [96]	CV6802	25/05/04	6802
6598	[일반] 김문수 후보가 쉽게 단일화를 해 줄까요? [45]	a-ha5382	25/05/03	5382
6597	[일반] 호남에서 인정받고는 싶은데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쓴 한덕수 [21]	Davi4ever4301	25/05/03	4301
6596	[일반] 만에 하나 [44]	로켓3642	25/05/03	3642
6593	[일반] 문제있는 후보를 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 사법, 검찰이 문제를 만들어내온 것이 문제. [72]	삭제됨3905	25/05/03	3905
6592	[일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탄핵 반대파’가 이겼다 [87]	Davi4ever7875	25/05/03	7875
6591	[일반] 대법판결 프레임이 6만페이지 열람으로 쏠리는 것에 대한 우려 [104]	마술의 결백증명6128	25/05/03	6128
6590	[일반] 무시무시한 각종 시나리오들, 대법원의 정치 관여가 불러온 혼돈 [21]	빼사스3693	25/05/03	3693
6588	[일반] 유례없는 사법 불신 해소를 위해 신속처리했다는 대법원 [162]	베라히6917	25/05/03	6917
6587	[일반] 대법원 선고에 법원 내부망에 실명 비판‥"정치 편향 비판 초래" [9]	철판닭갈비3180	25/05/03	3180
6586	[일반] 2번 찍던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게 된 이유 [53]	좁쌀3568	25/05/03	3568
6585	[일반] 절차적 정당성을 따진다 [42]	목표시기면역전략3609	25/05/02	3609
6584	[일반] 절차가 위법하면 결과는 무의미합니다 [51]	v.Serum4154	25/05/02	4154
6583	[일반] 계엄일 만큼이나 불안하네요. [20]	포스3313	25/05/02	3313
6582	[일반] 에너지를 해소 못 하면 그건 업이 됩니다. [14]	빼사스2587	25/05/02	2587
6581	[일반] 5월에 광주에 내려간 한덕수 [19]	Croove3044	25/05/02	3044
6580	[일반]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집행관송달 촉탁 [67]	십자포화5854	25/05/02	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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