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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0 [일반] 20대 초선의원 전용기가 민주당에서 살아남는 법 [54] 난포7420 22/03/11 7420
5879 [일반] 개그 원고로 끝나버린 취임사… 이미지가 ‘문재인 보유국’ 만들었다 [92] 미뉴잇9375 22/03/11 9375
5878 [일반] 대통령 당선자를 디스하는 다큐(MBC)는 처음보네요. [50] Alan_Baxter9605 22/03/11 9605
5877 [일반] 이재명이 서울시장에 도전한다면?? [93] 느조스7456 22/03/11 7456
5876 [일반] 피바람이 예상되는 여론조사 업계.. [31] Darkmental7059 22/03/11 7059
5875 [일반] 호남 지역은 어째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우세일까? [140] 지나가던S8673 22/03/11 8673
5874 [일반] 0.7%가 지선으로 가면 142:84가 됩니다. [54] Leeka10254 22/03/11 10254
5873 [일반]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향후 선거 예측. [86] Crochen7965 22/03/11 7965
5872 [일반] 부동산은 서울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줬을까? [35] Leeka5657 22/03/11 5657
5871 [일반] 다음 대선을 예상해 보자 [122] 퇴사자8546 22/03/11 8546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9338 22/03/11 9338
5869 [일반] 이재명을 지지하는 20대 남자 [135] 봄날엔10921 22/03/11 10921
5868 [일반] 지극히 개인적인 19대 대선까지, 그리고 이번 20대 대선의 기억 [3] 행복을 찾아서4586 22/03/11 4586
5867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144] 설탕가루인형형12700 22/03/11 12700
5866 [일반]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 인물들 [84] Alan_Baxter12807 22/03/11 12807
5865 [일반]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15] 한사영우5840 22/03/11 5840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8588 22/03/11 8588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2468 22/03/11 12468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8556 22/03/11 8556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9651 22/03/11 9651
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7823 22/03/10 7823
5859 [일반] xxx이 당선된 이유 [6] 네스7005 22/03/10 7005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8364 22/03/10 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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