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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1 16:46
맵순서 수정합니다.
삼성 VS T1 : 비프로스트3/머큐리0/제노스카이 큐리어스 VS KTF : 인큐버스2004/오딘/레퀴엠 맵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박정석 선수로 1경기를 압박할 수 없게 되었다고 제가 일전에 거기에 대해서 제 사이트 사람들과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04/10/11 16:50
아참, 그리고 박정석 선수가 토요일에 출전하는 경우...
금요일 : 서지훈 선수 토요일 : 3경기 레퀴엠 출전(테란을 노린다) 일요일 : 이윤열 선수 월요일 : 임채성 선수 ...4연속으로 경기를 또하게 되는군요. 뭐 저번에는 4연속으로 다 이겼습니다. 포스 좋죠.
04/10/11 17:29
제 생각엔...
티원 대 삼성의 대진은.. 비프3 - 성학승 vs 이용범 머큐리0 - 임요환,이창훈 vs 김근백,박성훈 제노스카이 - 최연성 vs 최수범 양쪽 다 이날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되기 때문에 활용가능한 라인업을 모두 동원 시키겠죠... 1경기 성학승 선수를 예상한 것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내보낼 거 같아서 입니다... 박용욱 선수 혹은 김성제 선수도 예상 가능하지만 삼성에서 플토를 내보내면 몰라도 저그를 내보내면 아무리 저그전 강한 박용욱 선수라도 부담이 될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삼성도 안전하게 저그를 내보낼 거 같구요... 아무튼 티원 화이팅 입니다...
04/10/11 19:00
삼성 코치진의 결단을 바랍니다.
김근백선수의 계속적인 팀플전 기용은 더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계속되는 패배에 선수의 자신감도 사라질까 걱정이 될정도입니다.) 무언가 덧붙이고 싶은데..쓰면 쓸수록 나쁜소리만 하게되는군요.음음... 삼성 이번에도 기적이 아니라 실력이라는걸 보여줍시다 좀!!!!
04/10/11 23:19
엔트리를 알고싶으세요? 그럼 이번주 토요일자 제 프리뷰를 보세요(텨텨텨텨텨~~~!!!!!!!!!!!) 정답률 10%를 자랑하는 제 프리뷰의 예상 라인업을 보세요(퍽!퍽!)
덧붙여서)진지한 주제에 약간은 유머러스한 댓글을 달아서 김홍진 님께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김홍진님 말씀에도 일리있는 점이 많네요.저하고 다른생각도 있구요.
04/10/11 23:58
다른분께서 T1 vs 삼성칸 대진을 예상하셨는데 저랑 비슷한거 같고
KTF랑 큐리어스의 대진을 저 나름대로 예상해봤습니다. KTF vs 큐리어스 인큐버스2004 변길섭 Vs 이재항 큐리어스가 테란출전불가인이상 KTF는 테란출전을 시키는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테테전을 잘하는 이병민,이윤열선수가 있으니까....) 최근 가장 분위기가 좋은 변길섭선수를 예상합니다. 그리고 큐리어스는 안기효선수나 이재항선수 두명을 예상했으나 프로리그에서는 이재항선수의 포스가 대단하죠 그래서 첫게임에 기선제압을 위해 양팀 스페셜리스트들을 투입할꺼 같고요. 오딘 강민,홍진호 Vs 이병민,심소명 여지없는 두팀의 최강의 오딘 조합 강민선수의 포토수비는 정말 대단했죠.. 또 그것을 소울에게 당한 그조합을 어떻게 막을것인가 큐리어스의 대처도 기대해야할껏같군요... 이병민선수아니면 이윤열선수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퀴엠 박정석 Vs 안기효 큐리어스에서 저그를 내보낼수없는 이상 박정석선수가 나올수 밖에 없는거 같군요... 대저그전을 제외하면 레퀴엠 전승에 빛나는 박정석선수를 테란으로 막는다는것은 굉장히 힘들꺼 같고 아마도 변수가 많은 맞종족전으로 대처해야될듯....
04/10/13 02:41
저도 KTF vs P&C 예상.
인큐버스2004 : 조용호 vs 이재항 오딘 : 강 민 홍진호 vs 이윤열 심소명 레퀴엠 : 박정석 vs 안기효
04/10/13 15:42
SK vs 삼성칸
비프로스트3 : 성학승 vs 김근백 머큐리제로 : 이창훈,김현진 vs 이용범, 박성훈 제노스카이 : 최연성 vs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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