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2/30 00:39:29
Name 아이스버그
Subject 2004 최강의 팀플조합은...?
아~ 벌써 한해도 다 가는군요. 일년동안 스타리그 방송본것이 제가 올해 유일하게 한 일인것 같습니다. 데이트도..스키장도..술도..거의 못하고 스타리그에 매달린게 후회도 되지만..내년에도 아마 매일매일 볼것 같다는 두려운 예감이 듭니다. 각설하고, 개인적으로 OSL의 팀리그를 가장 즐겨보는데, 슬슬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해 내년 최강의 팀, 특히 최강의 2:2팀플팀은 누구 조합일지 예상을 해보고 싶었읍니다. 자타 최강이라던 한빛의 강도경,박정석 조합이 깨지고, AMD의 장진남,기욤이 살아나면서 더욱더 흥미진진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예상되는 팀플조합과 순전히 제 개인적인 예상을 해 보았읍니다.
1) KTF - 박정석,조용호 (또는 송병석,최진우)
2) 코리아 - 주진철,조병호
3) 4U - 이창훈,박용욱(김성제)
4) 투나 - 심소명,홍진호(김종성)
5) 슈마GO - 강민,이재훈(박태민)
6) AMD - 장진남,기욤(장진수)
7)소울 - 나경보,박상익
8) 한빛 - 강도경,박영훈
9) 케이텍 - 조용성,박지호
10) 삼성칸 - 안석열,이현승
11)  POS - 박성준,박정길
아~ POS와 삼성칸, 케이텍의 팀플은 본적이 없어 예상하기 힘들더군요. 의외로 박정석,조용호 조합도 막강해 보이는군요. 팀리그 특성상 팀플이 강한팀이 우승할 확률이 높을것 같은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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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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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은 프로리그죠. ^^
한빛의 강도경 박정석 조합이 없으니.. ㅠ_ㅠ 5번
피바다저그
03/12/30 00:5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1번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근데 정말 기대되는군요.. 초짜와 리치의 조합이라..
두번죽는랜덤
03/12/30 00: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플토,저그 조합만 있으니 좀...테란이 팀플에 약하긴 하지만..그래도 테란 팀플은 전략적인 변수가 많아서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런가?
from 여수
03/12/30 01:04
수정 아이콘
1번이나 5번이라고 생각합니다..강민,이재훈조합보다는 강민,박태민조합이 더 짜임새있다고 봅니다.
물빛노을
03/12/30 01:17
수정 아이콘
아이스버그님//박영훈 선수는 한빛의 연습생 저그 유저입니다. 박영'민' 선수가 앞으로 강도경 선수와 팀플을 하게 될(아마도) 프로토스 유저죠. 강도경-박영민 선수의 조합이나, 박성준-박정길 선수의 조합을 택하고 싶지만ㅠ0ㅠ 박정석-조용호 선수라니...무섭군요-_-;
白い死神
03/12/30 01:26
수정 아이콘
개인실력들을 순수하게 더한다면야 1번에 무게가 쏠리지만 팀플특유의 무언가때문에 아무래도 강민,박태민 조합이 더 안정감있지 않을까 싶네요
임요한
03/12/30 02:55
수정 아이콘
1번 박정석 / 조용호 선수가
손발만 잘 맞으면 최고의 팀플이 될것 같군요.
03/12/30 04:0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지금처럼 헌트리스와 다양한 테크트리가 가능한 맵 한가지씩을 사용한다면...

우선 후자의 맵에서는 1번 박정석/조용호 조합이 가장 강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이런 류의 맵에서는 저그가 뮤탈을 자주 선택하기 때문에 뮤탈 컨트롤의 달인이면서 안정된 운영을 하는 조용호 선수라면 강도경 선수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과거 동양과의 버티고 플러스 대결에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었구요. 박정석 선수야 정글스토리와 버티고 플러스에서도 팀플마인드와 개인기(?)가 조합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으니... 문제는 역시나 호흡을 얼마만큼 맞출 수 있겠느냐와 감독이 개인전에 대한 배려때문에 출전을 시킬것인가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슈마GO의 조합도 이런 맵에서는 강할 것 같습니다. 강민 선수가 파트너를 선택하면서 전략을 준비할 때의 무서움은 이미 보았었고, 저그 박태민, 테란 서지훈, 랜덤 이재훈 등 파트너로 뛸 수 있는 선수들도 아주 다양하면서 강력하죠.

헌트리스, 그러니까 헌터류의 맵에서는... 음 -_-;;; 아직 제대로 손발을 못 맞춰본 조합들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강도경/박영민조(김도형 해설이 팀플 출신이라고 했었는데...), 홍진호/김종성조(랜덤 실력은 심소명 선수보다 홍진호 선수가 좀더 낫지 않을까요 -_-;;; 하지만 다른 팀으로 다시 이적을 하게 된다면 낭패...), 박정석/조용호조(조용호 선수 1.07때 9드론 플레이 엄청났었죠. 한정된 자원으로 짜내는 물량도 대단하고... 하지만 개인전실력을 팀플에서도 호흡을 맞춰가면서 보여줄지는 미지수) 등이 후보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크호스로는... 강도경/나도현조 어떨까요? 나도현 선수 랜덤실력 좋잖아요. -_-;;;
그녀는~★
03/12/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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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나 5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손발이 안맞아도 리치와 초짜의 조합이 보고 싶군요..기대기대
라이벌이 한편이라..재밌군요..^^
SwastikaS
03/12/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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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묻지마 선택~
순수수정
03/12/30 10:01
수정 아이콘
역시 팀플은 힘~
1번에 올인입니다~
난전-Gundam
03/12/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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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브라더스의 부활이 기대되는데요
AMD 화이팅~~
All_GGyo
03/12/30 11:19
수정 아이콘
4번과 8번이 가장 기대됩니다.
1번은 선수들의 내임류만 높지 호흡은 별로일것 같구요.
4번 같은 경우에는 홍진호 심소명 두 선수가 다 팀플에서는 랜덤을
한다는 엄청난 잇점이 있죠^^
그다음 8번 강도경,박영민([Oops]Autumn)조합은
강도경선수가 리드하고 웁스클랜의 박정석 선수처럼
박영민선수가 잘 따라와준다면 최강이 될것 같아요~
All_GGyo
03/12/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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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이해해주시길;;;
03/12/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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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남/장진수에 올인!! T_ T
얼씨구
03/12/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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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03/12/30 15:55
수정 아이콘
5번이죠 강민이재훈..하하
03/12/30 16:09
수정 아이콘
나도현 강도경에 올인입니다:)
Kim_toss
03/12/30 16:23
수정 아이콘
1번이 호흡만 맞는다면 올인하고 싶은데..
호흡면을 잘 모르겠군요..
조성화
03/12/30 17:49
수정 아이콘
팀플은 호흡이 제일 중요하니 박정석 조용호 선수의 조합이 그렇게 좋을것 같다라고 확정짓게 생각은 못하겠더라고요 전 AMD의 기욤 장진남 선수의 팀플이 2004년에 많이 빛날듯 생각합니다. 뭔가 언밸런스하면서도 초반 진남 선수의 9드론 견제 플레이 그 뒤에 따라 들어가는 기욤선수의 멋진 전술들 좀 더 가다듬으면 2004년 최강의 팀플 조합이 탄생할것으로 생각됩니다
03/12/30 17:54
수정 아이콘
저도 장진남 & 기욤 선수의 불안불안한(^^) 팀플 조합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여타 팀플과는 뭔가 다른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기본기에 정말 충실한 두 선수들이니까요. 기욤 선수도 팀플로 인해 다시 부활해주시길. ^^
(그러므로 6번 올인-_-V)
03/12/30 17:5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AMD가 아닌, 드림팀(Dream Team)입니다. 저도 방금 알았네요. ^^
03/12/30 18:09
수정 아이콘
강민 / 서지훈 한표 -_-;
초보랜덤
03/12/30 18:38
수정 아이콘
KTF : 박정석 송병석 일 가능성이 높구요
한빛은 예전에 강도경 박영민 조합이 한번 있었습니다.
잃어버린기억
03/12/30 20:32
수정 아이콘
슈마
안전제일
03/12/30 23:25
수정 아이콘
강도경 박영민 조합에는 회의적인데요..차라리 강도경 나도현 조합을!
(무려 금메달 커플아니겠습니까! 비록 투저그지만...--;;)
햇빛이좋아
03/12/30 23: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 강도경
FC Barcelona
03/12/31 00:12
수정 아이콘
강도경 나도현 해서 나도현 선수는 랜덤하면 될거 같은데
리안[RieNNe]
03/12/31 00:16
수정 아이콘
강민 / 서지훈 선수 또는 강민 / 박태민 선수가 강력할 것 같습니다. 음.. 박정석 / 조용호 선수, 두 분 호흡만 맞는다면 정말 강력해질 것 같네요.
물빛노을
03/12/31 02:10
수정 아이콘
흐음. 박영민 선수는 팀플&물량 중심 플토유저라고 들었는데, 개인전의 압박이 있는 나도현 선수보다는 박영민 선수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리고 역시 가장 무서워보이는 건 박정석/조용호 선수의 조합;; 뮤링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초짜와 물량 및 질럿드래군 컨트롤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리치;; 초반 초짜 9드론, 리치 질럿찌르기&멀티, 초짜의 환상뮤타견제, 리치의 물량폭발;;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군요-0-
김효경
03/12/31 07:56
수정 아이콘
삼성 칸팀의 팀플은 에버컵 프로리그때와 이번 예선을 통틀어 최수범/이현승 콤비가 많이 출전했죠 성적도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케이텍 팀은 백영민 선수가 팀플 전문 선수였는데 지금은 안 계신 관계로 박지호 조용성 팀플이 주력이 되겠군요 그리고 pos팀플은 에버컵과 피망컵 예선전 전경기에서 도진광 박성준 조합이었습니다
김효경
03/12/31 07:5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순수한 저의 느낌상으로는 최강 팀플 조합 두 팀(송병석-홍진호,박정석-강도경)이 사라진 현재 강민-박태민 조합이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조합의 경기를 보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단단한 바위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게 느껴집니다 강민 선수의 전략성도 돋보이구요(모 팀 선수들에겐 미안하지만 2:1상황에서 역전승까지 일구어 내지 않았습니까?)
03/12/31 09:19
수정 아이콘
아~ 박정석,홍진호 선수의 조합은 언제쯤 보게 될까요;?
제가 보기엔 이게 최강 조합인듯^^;
smoke black
03/12/31 11:15
수정 아이콘
6번의 AMD 쌍둥이형제의 팀플을 기대합니다+_+
03/12/31 12:30
수정 아이콘
KTF에 넥서스템플러님 있지 않나요. 이름을 모르겠네 -_-; 그런데 박정석선수가 이적해와서.... 기회가 적겠네요.
시미군★
03/12/31 14:1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윤열이 투테란으로 팀플하면 어떨까 -_-;;
최연성, 이병민도 ..
Greatest One
03/12/31 15:22
수정 아이콘
5번.. 강민 박태민 조합 -_-b
지노애완용히
03/12/31 15:51
수정 아이콘
번외이지만, 홍,박에 저도 한표^ ^
올스타전이나 뭐 그런데서 두분 좀 팀플하게 만들어주시든가~
브라운신부
03/12/31 16:47
수정 아이콘
5번에 투자하겠습니다. 강민 . 박태민 쪽으로.
삐직스
03/12/31 18:26
수정 아이콘
오! 엉뚱한 소리지만, 시미군님 댓글 보고 생각난 것은..
이윤열, 이병민 선수 팀 : 임요환, 최연성 선수 팀
이렇게 팀짜서 팀플이나 팀밀리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_-;;;
시미군★
04/01/01 08:15
수정 아이콘
투나 vs 4U때 짜고 그렇게 나올수도 -_-;; 아.. 이제 없군요 ㅜㅜ
농사꾼 질럿
04/01/01 09:04
수정 아이콘
당분간 프로리그에서 이적한 선수들을 못보겠군요.
규정때문에..(맞나 모르겠네요.. 뭐 맞을 듯 싶습니다.)
Vertigo Plus
04/01/01 15:04
수정 아이콘
강민 서지훈은 안되는건가요??-,-^
꺄륵이
04/01/03 01:15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와 강민선수가 더 호흡이 잘맞는것같기도..
박태민선수는 약간...흠-_-
강민서지훈조합~
04/01/03 17:21
수정 아이콘
오늘 조용호+박정선 선수의 팀플 경기를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용호 선수의 팀플 마인드가 좀 부족한것 같더군요.... 상대가 2저그이고 박정석 선수는 소수의 질럿에 2스타게이트였는데... 뮤탈리스크 완성 타이밍에 조용호 선수는 성큰 하나에 저글링 소수.. 그만큼 테크를 올리면서 드론을 많이 뽑았다는 얘기인데... 아무래도 1:1에서의 막강한 모습에 비해
팀플은 경험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는.........
조용호+박정석 조합에 기대가 컸었는데 오늘의 경기를 본후엔
위의 조합중엔 강민+박태민 or 박정석 + 송병석 에 한표씩.....
현재로선 불가능한 얘기지만 개인적으론..... 박정석+홍진호 선수의 팀플 조합을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봄날의 곰
04/01/03 19:59
수정 아이콘
장진남선수와 기욤선수에게 만표를,,, 두경기다 명승부였고 기욤선수가 한국말 잘하시지만 팀플에서 호흡에 문제가 있을줄알았는데 팀플에 새로운 로망을 보여주시길, 한빛에 조합이 무척 아쉽네여 도경선수 꼬옥 좋은선수와 호흡 잘맞추셔서 예전 명성이어가시길 바랄께요.
대박드랍쉽
04/01/04 01:50
수정 아이콘
강민 박태민의 민브라더스에 한표~!!
04/01/04 11:10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KTF에 계속 남아 있었다면 정말 홍진호 박정석 팀플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러면 KTF가 너무 강하군요-ㅁ-;;
조영현
04/01/06 19:18
수정 아이콘
1번의 올인!!!!!!!!!
손민혁
04/01/07 02:45
수정 아이콘
장진남, 장진수 선수.. 예전 팀플리그 1위했던 명성을 다시 되찾기를~
율리아나
04/01/11 03:10
수정 아이콘
정말 홍진호+박정석 조합을 보고 싶네요...머엉~;; 지난 최고의 팀플조합에서 한명씩 뺀 선수들이죠..+ㅁ+
....정말 막강할것 같은데......+ㅁ+꼭 보고싶습니다!!ㅋㄷ
가끔 보이는 홍진호 선수와 박정석 선수와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홍진호 선수의 압박이죠?;;;;]
호흡이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고...씨익'ㅡ'*
봉피디
04/01/11 14:51
수정 아이콘
일단 리스트를봤을때 가장 무게감있는건 KTF팀이군요. 하지만 팀플은 실력보다는 호흡이라생각하기때문에 4U나 GO팀이 두각을나타낼것같습니다. 그리고 한빛팀. 박정석선수의 부재를 굉장히 걱정했지만 강도경-박영민조합도 의외의 결과더군요^^; 하지만 초반에 호흡이 잘 안맞아보였고 상대투나도 원플레이를 다 못한것같아서 섣불리 판단할수없겠어요. 투나팀도 일단 홍진호선수가있으니 어떤조합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지켜봐야겠죠 ^ ^;
김준철
04/01/24 12:55
수정 아이콘
박용욱 이창훈 한표
대박리버
04/01/25 18:50
수정 아이콘
5번 한표
강민 박태민
10분뒤의결과
04/01/26 22:4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박태민선수 혹은 강민선수 서지훈선수..
그러나
마음은 박용욱선수와이창훈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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