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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4 14:46
일단 제목 수정 부탁드립니다.
비판 자체는 가능합니다. 어떤 대상이건 말이죠. 다만, KPGA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도 가지지 못한 상태이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비판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WCG와 KPGA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_- 그리고, 리그를 만드는 것이 KPGA의 의무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_-;;
03/10/14 14:59
음 그런데 WCG종목 선정이 KPGA와 관련이 있나요?
오히려 WCG는 KPGA보다 강력한 단체로 자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PGA의 영향력 아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군요. KPGA가 하는일이 무어냐고 물으시는건 이해는 하지만, 정말 적은 예산과 인력의 현실 속에서 그래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대답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요.
03/10/14 18:30
음..이글은 KPGA 홈페이지나 pgr21 자유게시판이 더 어울리지 않을가요..
토론주제로 쓰기에는 어떤것을 토론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글쎄요...너무 단편적인것을 보고 한 회사를 너무 매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03/10/15 11:41
이런 방식으로 누군가의 입에서 '도식화'가 이루어지고 나면, 어딘가에서 "야 그렇대" "아니면 말고"류의 입소문이 번져나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사실들을 추론으로 연관지으시려면 조금만 더 고민해보셨으면 어떠셨을지...
03/10/20 14:44
머 KPGA가 스타나 워3프로리그에 많은일은 했는지는 모릅니다..하지만..KPGA는 스타&워3협회가 아니라..한국프로게임협회입니다..
한국에 게임이 이둘정도뿐인가요? 그외의 활동은 한게 머가있는지..?
03/10/22 23:07
제 1회 WCG 부터 에이지 계열 시리즈가 정식종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WCG 같은 경우 KPGA가 주최하는것이 아니고, 후원 역시 삼성에서 하고 있습니다. 종목 선택에 있어서 압력을 가하면 게임개발사이지 유통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피파 역시 한빛이 유통한것이 아니고요-_- KPGA 같은 경우 후원해주는 곳이 있는곳도 아니고, 제정이-_- 문제가 있겠죠. 적절한 수익사업을 하고 있지도 않는데... 대체로 이해하기 힘든 발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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