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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17:40
옛날에 어디선가 본 전략이군요..
이 조합은 소수 싸움에는 이득을 가져 갈 지 모르나 파벳의 낮은 체력 높은 데미지 특성상 메카닉의 자기 유닛도 영향받는 높은 공격력의 스플레시에 힘도 못쓰고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탱크 옆에 질럿 붙었다고 질럿 때리는 탱크는 드라군 쏘게 컨트롤 해주면 질럿의 공격력이 그렇게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 영향이 없습니다) (마인 대박이 아니라면) 메카닉에게 가장 필요한건 높은 체력의 유닛이지 파벳은 아닐 듯 합니다.
06/11/27 18:48
수정하겟습니다. 이전략쓰실때에는 메딕쓰시구여;
파벳숫자 10기이상대도 댑니다. 또 탱크에 굳이 붙어있지않아도대여 자세한건 리플보세여
06/11/27 19:04
이것과 유사한 전략중 하나가 바로 불꽃 조이기였습니다. 그 조이기는 상대 트리플을 무조껀 부셔주면서 심대한 타격과 발업질럿이 가추어진 프토가 조이기를 당할시 가장 뚫기 어려운 전략이죠. 하지만 타이밍이 기가 막혀야하고 또 첫 교전시 드라군 컨트롤에 파이어벳이 잃는 양이 많아서도 안되고 또한 벙커가 완성될 때까지 방어가 힘들다 보니 초반부터 scv관리와 환상적인 타이밍 그리고 제안적인 상성 빌드때문에 잊혀지지도 않고 아예 알려지지도 않은 전략입니다.. 예전에 그것에 관해서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06/11/27 19:33
저도 이 전략 시도 많이 해 봤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탱크 스플래쉬에 파뱃이 다 터집니다. 탱크는 질럿을 때리지 않도록 컨트롤을 잘 해준다면 분명히 파괴력이 있습니다. 질럿이 아무리 많아도 부대 이상 파이어뱃에 말도 못하게 약한 건 사실이니까요. 고수라면 도전할 만해요! (저는 발컨때문에 ㅜㅜ)
06/11/27 19:38
글 잘봤습니다 하지만 파이어뱃이 메카닉과 조합하면 망하게 되는 이유를 5가지만 들게요;
첫째로 탱크 스플래쉬에 질럿이 아닌 파벳이 더 많이 다치구요 상대드라군 수가 많으면 아무 힘 못씁니다; 두번째로 파벳을 쓰게되면 그만큼의 가스가 소모되므로(스팀업 안한다 하더라도 개당 25가스가 10기면 250;) 동일타이밍 탱크화력저하/업그레이드 타이밍 딜레이/골리앗 전환시 양산체제 불가능 이 발생하구요 세번째로 기동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네번째로 쌍방간 1/1업이 시작되는 중반이후부터 질럿이 업그레이드 되면 파벳이 간지럽구요; 다섯번째로 효율이 벌쳐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마인3개+초고속 호버크래프팅을 이용한 스피드+진동형(프로브2방) = 75 원 이라는 이 좋은 유닛을 적게 뽑을 이유는 없죠
06/11/27 19:52
그리고 고스트가 버림받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씀드리자면
[에이~ 고스트4기정도면 가스 300 "밖에"]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고스트의 스킬은 그냥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사이언스 퍼실리티와 코버트 옵스 그리고 시야/락다운/클로킹 업에 들어가는 가스 비용을 고려해보면 결코 싼 유닛이 아니죠. 거기다가 소형이라 난전시 클릭이 용이치 않고 체력이 낮으며 이동속도가 느립니다. 또한 락다운의 단축키는 L 로써 순간적으로 사용하긴 먼 위치에 있구요. 고스트가 나올수 있는 타이밍을 고려해보면 패스트로 고스트를 사용하면 가스 부족으로 중반의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되고 중후반에 고스트를 사용하자니 고스트를 사용할때 얻는 이득보다 업글 잘된 탱크 or 사베 or ...(가스유닛) 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도 좋고 전투에서 좋은 효과를 거둡니다. 유일하게 실전에서 정상적으로 고스트를 볼 수 있다면 테테전에서 배틀 싸움을 할때 멀리서 락다운을 지정해주고 배틀끼리 붙는 경우인데요 이역시 EMP 하나면 상대 배틀마나/고스트마나 가 모두 커버 되기 때문에 차라리 베슬 추가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죠 가뜩이나 가스 1이 아까운 테테전인데요. 또한 핵은 일단 말씀드린 업그레이드 비용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핵 한발에 무려 8 이라는 인구수가 들어가고 굉장히 특수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선 성공 가능성도 희박할 뿐만아니라 대박성이 아닌이상은 상대에게 별 피해를 못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외에 관광용 정도 외에는 고스트 활용방안은 현재 거의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06/11/28 02:54
토스 입장에서 초중반 파뱃 탱크 조합 뭘로 상대하나....... 싶을정도인데 탱크에 알아서 죽어준다니 다행이네요 -.-...
탱 드라점사 컨트롤만 잘해준다면 초중반 토스가 굉장히 힘들것 같네요 :) 전 괜찮아 보여요
06/11/28 10:36
아주 오랫동안 게임큐 메인에 있었던
다크프로브님의 메카닉시 파이어뱃을 사용하는 전략과 거의 흡사하네요. 돌고 도는게 전략이라지만 상큼하군요 ^^;
06/11/28 13:46
음... 일단 초중반 투팩조이기 등을 할 때 파뱃을 소수 섞어주는건 좋을 것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파벳이 워낙 체력이 약해서, 탱크 포격에 다 죽어버릴거 같은데... 파벳이 질럿들을 녹이는게 먼저냐, 질럿이 붙은 파벳이 탱크에 맞아죽는게 먼저냐가 관건이겠군요... 물론 질럿들이 무브로 달려들때 파벳들이 일시에 스팀팩을 쓰면서 앞으로 달려든다면 효과가 있겠지만... 전 워낙 발컨이라.. (언제나 그분시즈때문에 망하는 발컨;;;)
06/11/28 18:32
과거 로템맵시절 코크레치 테란이란 이름으로 있었던 전략과 비슷하네요.. 사장 되었던 전략.. 파벳은 몸빵도 못되고 쉴드도 못깍고 벌쳐처럼 게릴라도 못하고 기동성도 없고 마인도 없고 충원도 늦고 가스도 먹고.. 탱크와 업도 따로이고 후 근데 벌쳐다 뽑을걸 반정도 파벳으로 돌리라고 하셨는데 마인 매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잘못하면 파벳도 폭사할꺼 같은데요
06/11/28 20:51
고스트 핵같은경우는 게임아이로템에서 상대방이 타스타팅 앞마당지역 멀티에 프로브를 많이 붙였을때 언덕위쪽에다가 핵을 조준하면 빨간점이 안보이지만 스플래쉬로 인해 핵이 떨어지면 프로브를 전멸시킬수도 있습니다...
06/11/29 17:53
탱크 강제공격으로 드라군만 찍어주시면 스플래쉬영향은 별로 없을듯한데,,토스가 업글이 되면 정말 간지러울듯 ;;; 엔베 업글하기에는 자원의 압박이 크고;; 가끔 재미 빌드로 하면 좋을듯;
06/11/29 19:12
전 대는데;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탱크랑 거리두고잇던 파벳이 스팀먹고 뒤로 빼지는동안 탱크 강제어택눌러주고 눌림과 동시에 파벳과 벌쳐를 질럿에 대주고 하는데 잘못댄건가요?
06/11/29 20:10
강제어택의 경우 4~5기씩 따로 해줘야 효율이 극대화 되는데 다수일 경우에는 해주기 힘들죠. 부대단위를 한다는건 효율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일렬로 서 있어서 모두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 이상에는 어짜피 다가오는 질럿 공격합니다. 결국 파벳은 폭사.
파벳이 필요할때는 어느정도 중규모 이하의 교전때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대규모 교전때는 속절없이 사라져버리구요.
06/11/29 20:25
ㄴ 당연하죠! 리플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파벳수는 줄여주셔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제의견은 TvsP에서 중반,중후반까지에서는 기존의 벌탱조합을 파벳/탱크조합이나 벌/탱/파벳조합으로 변형시킨다면 훨씬더 위력적일수가 있따는겁니다.!
06/11/29 21:48
뭐... 하이템플러가 없다는 전제 하에 초중반에 "가능"은 한 조합이다 라는게 맞겠네요 하지만 파벳을 섞을수록 탱크숫자는 줄고 옵저버로 파벳 뽑는거 파악하면 그냥 드라 리버에도 센터싸움 밀릴 듯 합니다 진출 타이밍도 애매하구요 그냥 다른거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토스가 질럿 드라군 조합이고 테란 병력 탱크 1부대 이하의 극소수 조합일때의 전투만 봤을때 "된다"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듯합니다
06/11/29 22:27
스타의 전략은 항상 이런 논쟁과 함께 발달하는 거죠 갑자기 누가 치즈를 옮겼는가 책이 생각나네요 가만히 하던대로 하는 것보다 변화를 추구해 나가는 건 좋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이야 아마추어 수준에서 판가름이 나겠나요 뭐; 이 전략도 플게머들이 1년후에 쓰고 있을 전략이 될지도
06/11/30 10:38
코크래치테란이네요..겜큐 전략게시판에도 있었고..예전에 김대기선수가 방송에서 소개한 전략. 지금 생각해도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바퀴벌레테란.. 가스조절이 어렵고..벌쳐보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측면에서 거의 사장된 전략..플토가 리버라도 쓴다면..안습이고요.화력면에서도 바카닉이 더 좋을것같아요. 하여튼 전략은 돌고 도는 거니까요..어떤 프로가 방송경기에서 이전략을 한번써주면..또 유행하겠지요..-_-;
06/11/30 10:53
벌쳐가 사기적으로 좋은 유닛이고 파뱃이 벌쳐보다 효용성이 높다고 할 수는 없죠. 바이오닉 조금 섞는것 보다 벌쳐탱크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이기도 하구요.
06/11/30 20:30
리플은 보았는데, 플토의 뚫기를 막았을때부터 테란쪽을 많이 기울었네요.. 그 다음부터는 자원안남기고 어떤 전략을 써도 이길듯 했었는데 오히려 파벳을 뽑으면서 힘겹게 이긴듯한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진작 팩토리를 늘리고 벌탱으로 어택땅 찍어도 이기는 게임이였는데말이죠..
06/11/30 20:32
만일 파벳을 쓴다면 원팩더블후 중반이 아닌 오히려 초반 2팩조이기때가 더 적합해보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독특한 전략인 만큼 빌드의 정형화가 어느정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06/12/01 08:57
캐사기 유닛하면 떠오르는 1순위가 바로 벌쳐죠. 그만큼 벌쳐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좋은 유닛입니다. 그 유닛을 썩혀두고 파뱃을 뽑는다는것은 정신나간 짓이죠.
06/12/01 11:58
무엇보다 컨트롤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지겠는데요,, 밀리 어택 유닛에 가까운 파벳들 진형 유지 안하고, 드라군한테 달려들어 막 삽질하다고 돌아가실께 눈에 선해지네요,,,(단, 제가 컨트롤 할 경우에요..ㅋ)
교전시 탱크 벌쳐 컨트롤 하면서 병력 생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운데, 파벳 홀드에 스팀에 이런 저런 컨트롤 해주려면 정말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한번 연습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듯 하네요//
06/12/01 16:50
탱크 강제 컨트롤보다 질럿 산개가 조금더 쉬워보입니다.. 테란유저가 탱크 강제 어택컨트롤을 해준다면 토스가 질럿 산개를 안할 이유가 없죠;;
06/12/06 18:11
오오. 전략의 실효성을 떠나서 이 전략 상당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정말 참신한데요? 그저 그런 입스타에 가까운 전략들보단 훨씬 나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글만 봤을 뿐인데 스타 아직 나올 전략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06/12/07 01:18
신전략이니 그 효용성보다는 독창성에(리플보니 그것도 아닌듯하지만 -_-;) 중점을 두어야할듯 하군요. 삼룡이개방맵에서 테란 삼룡이먹을때 플토 들어오는거 막기엔 딱이겠네요.
06/12/08 07:30
근데 탱크 강제어택컨을 전 하는데.. 일단 ..넘어가고요. 고스트 활용이라면.. 저는 저그전에도 가끔쓰고,, 프토전이나 테란전에 활용을 할 수 있는 점이 많이 있지요. 베슬이엠피쓰고 핵떨구면 넥서스를 날리는 것이나..테테전엔 현재처럼 쓰면 되겠구요. 배틀을 락다하는 것도 좋겠구요. 그리고 특히 프토전에는 아비터같은 유닛이 리콜이 개발되어서 리콜로 테란에게 피해를 줄려고 한다면 락다 개발해서 숨겨놓고 아비터 오면 락다 걸어서 리콜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겠습니다. 파뱃이 좀 질럿에 강하긴 한데.. 미네랄 가스 그리고 업글,,뭐 좀 그런데.. 바이오닉 공1업은 100/100이니까 할만하긴 합니다..방어업이랑..그렇다고하고 넘어가고 일단 메딕은 글처럼 효과를 보기 어렵겠고,, 스팀쓰고 질럿 녹여주면 좋긴 하겠습니다. 컨 잘해야되겠죵..그리고 몸빵도 좀 될 것이고요.. 탱크는 몸빵만 되면 더 강력해지기 때문에..솔직히 저는 탱크 강제 컨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못한다는게 이상한 것 같군요. 탱크는 쏘는 것이 3초딜레이가 있고 그동안 사람의 반응속도가 1초엔 한번꼴로는 강제지정어택이 되구요. 제가 된다는게 이를 뒷받침하네요. 바카닉도 조합이 매우 강력한데 녹아서 문제지만 = = 그리고 이상한 것 알려드리자면..베슬 이엠피를 프토병력에 써도 좋은 건 아시죠?(좀 나오기 힘듬 ㅎ)그리고 질럿이 탱크에 붙는다면 디펜을 탱크에 걸고 이레딧걸면 질럿들 녹여줄 수 있고요.(물론 나오기 어려움)하템을 이레딧으로 잡는다던지 = =;(물론 이것도 나오기 어려움),
06/12/08 07:35
아 저그전에 고스트 활용이라면.. 당연히 락다는 안되구요. 고스트 클록을해서 정찰임무도 있겟고..(초중후최후반까지 중에 저그의 병력이 어느정도되고 싸먹히지 않겠는지 나가도 될런지 뭐하고 있는지 센터상황은?하면서 나가봐야할텐데요. 이럴 때 고스트 클록으로 오버가 없다면 안전하게 정찰이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scv를 보내도 됩니다만... 고스트의 클록으로 이런 또다른 임무도 가능하단 걸 알려드립니다...참고만하세요.)또 클록으론 핵을 날리기 쉽게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클록쓰고 강제어택(클록하면 강제어택해야됩니다. 공격안합니다. 고스트의 특성상)을 마법유닛 쪽에 해주면 좋겠지요.. 특히 소형유닛들요. 그리고 고스트 핵입니다. 상대의 주요병력에 날려주면 정말 좋겠지요.(꿈같은 얘기 좋을거에요)하지만 안되겠죠? 그렇다면 저그의 멀티지역이나 테크건물에 날려주시면 됩니다만.. 해쳐리에 핵2방을 날려야 겨우 터지기에 비추구요. 일반 바이오닉으로 드랍해서 해쳐리를 파괴시키지 못하고 반정도 피를 뺐을 때 마무리 해주러 핵 날려주러 갑니다. ㅎ 아니면 테크건물에 핵 날려줍니다. 몰래요 ㅎ 저는 저그전에 핵쓰는 걸 기회가 된다면 합니다. 물론 저그가 큰 피해를 안 입을 수도 있기에 잘 판단하셔야 하구요. 센스로 .. 재미로 날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그러나;; 판단 이거 중요하다는거..)
06/12/08 07:40
글쓴이 분께서 말하신 이 전략은 저도 테란의 메카닉이 좀 2%부족하단 느낌 때문에.. 바이오닉을 좀 해주면 어떨까...하는데 어렵더라구요. 확실히 좋긴한데.. 이놈의 = = 가격압박과 인구랑 동시간대 메카병력보다 어떨지...변화의 두려움이랄까요.. == 솔직히 좀... 많은 연구가 필요할 듯.. 이제 저그는 퀸 좀 활용하고,, 프토는 다칸이나..스카웃...뭐 이런 것 활용하면 되겠고,, 테란은 고스트 베슬 메딕 파뱃 배틀 ....정도? 활용하면 될 듯..(배틀은 테테전에서만 쓰는데 저그전에 배틀마린조합같이,, 뭐 어떻게 더 연구해봐야할 듯.. 테프전에 써봤는데 하템이랑 드라군에 캢...못쓴다고 판단.. = =)
06/12/08 16:46
붉은린님은 자원 효율 등을 생각하지 전혀 않으셨네요. 그냥 이런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정도로의 내용이네요. 그런 내용은 스타 살 때 같이주는 메뉴얼 봐도 알꺼같네요.
06/12/08 18:55
이제서야 리플레이를 봤는데,, 머랄까,, 파벳을 활용하는 것보다 벌쳐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리플레이 같습니다. 가스와 미네랄의 밸런스가 잘 안맞는 것부터 해서.. 이런 저런 문제가 많네요. 그래도 리플레이 파일 제목처럼 놀이로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전략 같습니다.
리플레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06/12/08 22:17
붉은린v님//제시해 주신걸 다 실제로 다 써보신건지요? 고스트 클록으로 중앙을 정찰한다는가 핵을 날리고, 리콜오는 아비터를 락다운으로 묶어두고.. 글고 강제컨은 강제컨을 하면서 동시에 생산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되겠지요..
07/01/16 10:04
그나저나.. 글쓴이 분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시는 태도가 조금은 관대하셨음좋겠습니다만.. 지금은 뭐 토론이 되지를 않는군요 허헛;; 아무튼 저는 가스없이 75원에 부담없이 빨리 나오는 벌쳐를 파뱃으로 전환시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글쓴이 의견대로 컨트롤이 그렇게 잘 되신다면야.. 굳이 파이어뱃을 쓰지 않고서라도 벌쳐컨트롤로 질럿 잡고 탱크 컨트롤로 드라군 잡으면 파이어뱃 어렵게 신경쓰는것보다 훨씬 쉽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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