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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8 13:33
오프라인에 와서 Ome 경기를 보여주면서 더 못하는 선수가 윤찬희가 아니라 진영화네요. 경기력이............ 초반에 많이 유리했는데 상황판단이나 피지컬이나,... 이거보단 더 잘하는 선수인데 오프라인에 와서 경험많은 선수가 더 못하네요.
15/01/08 13:34
아프리카 bj들 수준 생각하면 원래 ome긴 한데 방송경기라 그런가 더 못하네요.. 암만 못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진영화는 머 bj중에서도 못하는 선수긴 하지만
15/01/08 13:34
진영화 선수 그냥 손가는데로 막하다 지는 느낌이네요.빌드도 좋고 드랍십도 쉽게막았는데 몇번을 막 들이붓고 지네요. 11시언덕캐논 드라군은 지금생각해도 아무의미없는 돈낭비..
15/01/08 13:36
긴장도 긴장이지만,
진영화 선수가 아무리 과거에 클래스가 있었어도 비제이들 중에 요즘 제일 연습 안하는 비제이 중 한명이 진영화기 때문에 얄짤 없죠. 과거엔 몰라도 하향평준화 된 지금은 클래스보다 연습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많이 증명됬습니다. 만년 2군이었던 임홍규 선수가 비제이 중에서 가장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현재 저그 탑을 다투는 것만 봐도...
15/01/08 13:40
이 정도 경기력이라면 혹여나 차후에 다시 스타리그를 개최한다면 네임밸류로 36강부터가 아니라 그냥 예선전부터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콩두스타리그랑 합치면 게이머 50명은 나올꺼 같던데요.
15/01/08 13:43
뭐 경기력 안좋은경기는 예전부터 몇경기씩 나왔죠 심지어 8강 4강같은데서도.. 경기력은 컨디션따라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까요.다만 전반적인 경기력이 별로라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15/01/08 14:03
임진묵 선수 팩날리기는 좋았는데.. 벌쳐를 더 모으거나.. 두기로 달릴거였으면 병력 나간거 확인하고 들어갔어야하고..
꾸준히 한기씩 보내기보다는 모아서 보내야 피해를 주는데.. 아쉽네요.
15/01/08 14:29
최근 기량만으로 치면 테란 원탑은 박성균 선수입니다.
염보성 선수는 지난 2년간 온라인 대회를 휩쓸고 나서 현재는 약간 슬럼프가 왔어요. 눈도 요즘 안좋다고 하던데 대회도 지고 팀배에서도 요즘 엄청 지더군요.
15/01/08 14:49
3경기 부터 봤는데 초반에 생일, 삭발예정등 깨알같은 정도 재미있네요
역시 스타는 1vs1 싸움이어서 사소한 정보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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