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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0 22:51
    
        	      
	 라인전 눌러서 주도권 갖고 시야 열어주고 겜 답답해지니까 트타 터트려서 활로 뚫고 계속 포킹 맞춰서 겜 굴리고 걍 미드가 겜 다 했는대
 다른 데서 플레이 생산이 잘 안 되는 게 솔직히 조금 불만 
	22/05/20 22:54
    
        	      
	 진짜 방금 판이야말로 롤이 스탯이나 지표로 해석할 수 없는 게임이란걸 제대로 보여준게 아닌가 싶어요
 아리가 저 열명중 제일 못했고 조이가 저 열명 중 제일 잘했는데 
	22/05/20 22:54
    
        	      
	 이렐은.. 원래 픽이 저런거라 생각하고
 바텀 폼만 조금 올라오면 훨씬 나아질거 같네요. 확실히 럼블스테이지 오니까 플탐이 길어지긴 하네요 
	22/05/20 22:54
    
        	      
	 [중간 순위]
 1위 G2 2승 0패 공동 2위 T1 1승 1패 이블 지니어스 1승 1패 RNG 1승 1패 PSG 탈론 1승 1패 6위 사이공 버팔로 0승 2패 
	22/05/20 22:54
    
        	      
	 걍 1세트랑 똑같았어요. 제우스 구마유시 계속 아쉬웠음. 상대가 PSG니까 이렐 데스가 아무렇지도 않았던 거지 다른 팀 상대로도 아무렇지 않았을까요? 
 
	22/05/20 22:55
    
        	      
	 구마-케리아가 같은 그림 보고 서로 호흡 잘 맞는 건 좋은데, 그냥 뭔가 아직 스프링 대비 폼이 덜 올라온 듯. 제우스도 초반 솔킬은 깔끔했는데 
 
	22/05/20 22:56
    
        	      
	 저도 g2 이기려면 페이커가 캡스 가둬두고 완전 삭제시키는거 아니면 힘들 것 같네요 오늘처럼 반반가면 결국 캡스 얀코스가 뭔가 해버리니까. 그럴 여력을 안줘야해요 
 
	22/05/20 22:57
    
        	      
	 전 티원 진짜 위기의 순간엔 결국 아지르(버프도 됨)가 나올 것 같아서 아직은 그냥 편안하게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케도 시즌 중에 가끔 이상한 실수들 하긴 했어요. 
 
	22/05/20 22:58
    
        	      
	 아 저는 위기의 순간에 아지르 나오는건 비극으로 끝난다고 봐서 
 폼올리고 승부처에서 쓰는게 되야한다고 봅니다 토너먼트에 나오기는 하겠지요. 
	22/05/20 22:59
    
        	      
	 아지르가 이것저것 다 되지만 이것저것 다 애매할 때가 많기도 하죠. 일단은 위기의 순간 자체가 안 나오는 게 베스트인 듯합니다.. 
 
	22/05/20 23:00
    
        	      
	 페이커 캐리 게임이 맞긴 한데 오너도 무난하게 잘해줬죠. 작년 섬머 때 리신으로 궁 쓰고 음파 삑사리만 두세 번인가 본 거 같은데 어느새 가장 안정적인 선수가 된.. 
 
	22/05/20 23:01
    
        	      
	 t1 경기를 보고 이렇게 실망한게 오랜만인거 같아서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네요 내일 rng에게도 허무하게 진다? 그러면 진짜 비상이겠죠.. 
 
	22/05/20 23:01
    
        	      
	 뭐.. 이제 럼블 올라와 1일차인데요. 컨디션 부침이야 어느팀이든 있는 거고.. 혹시 밴픽 정리 잘못한 거 있었다면 미리 맞는 게 유리한 거고.. 큰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건 토너먼트에서 이기는 거라 
 
	22/05/20 23:02
    
        	      
	 rng 1차전 지는거 정도까지도 감수하고 있는데 마이너 상대로 바텀이 회복하는건 필수입니다. 
 그게 안되면 제우스 페이커가 캡스 샤오후 빈을 이번판 처럼 패야한다는 결론이 나는데 이건 아니죠 
	22/05/20 23:03
    
        	      
	 그니까요 g2 이기려면 진짜 페이커가 캡스 이기는 단 하나의 경기 말고는 다른 사람 캐리로 이긴다는 예상이 안되네요. 
 
	22/05/20 23:02
    
        	      
	 구마유시가 첫날 개핑으로 컨디션 살짝 무너진게 좀 컸던 것 같기도 해요 구마유시가 꽤 민감한 선수인데 거기서 무너진 컨디션이면 어떻게 추슬러야 할 지 참.,. 
 
	22/05/20 23:03
    
        	      
	 1경기 아까 다시 보는데 구마유시 제우스만 문제가 아니라 케리아가 좀 심각했습니다. 근데 방금 경기는 제우스 케리아 둘다 폼이 좀 올라왔고 구마유시만 아직 애매한데 마인드컨트롤 잘하는 선수니까 잘 조율했으면 좋겠네요. 
 
	22/05/20 23:04
    
        	      
	 16msi 생각해보면 이 정도면 뭐 천국이죠. 전 큰 걱정은 안 합니다. 이게 단판제인 영향도 있을 거고. 럼블 끝날 때까지 경기력 고점이 안 나오면 약간 걱정이 될 것 같긴 하지만 
 
	22/05/20 23:06
    
        	      
	 작년 롤드컵 생각해보면.. 럼블내내 헤멘다고 하더라도 럼블만 뚫는다면.. 토너먼트에선 또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너무 일희일비 안하는 게 좋습니다. 롤드컵에선 4강 이전에 어디 EDG가 우승할 거라 생각이라도 했나요? 
 
	22/05/20 23:07
    
        	      
	 케넨이 균열을 갔던데 차라리 그럴거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한타 설계하기보단 좀더 사이드 흔들기를 더 하고 바론 트라이를 했으면... 좀 뭔가 애매했어요 1경기는 여러모로 
 
	22/05/20 23:07
    
        	      
	 중간에 1:1에서 오른 궁에 케넨 점멸이 빠지는 순간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이후로 압박이 풀린건데 제우스는 무빙 보니까 괜찮아 진거 같아요. 
 
	22/05/20 23:08
    
        	      
	 비에고 트리플킬 먹은 한타에서, 케넨이 그냥 죽고, 오른이 2킬 먹었을 때 게임이 그냥 가버렸죠. 그 이후론 사이드 갈 수가 없었어요. 
 
	22/05/20 23:09
    
        	      
	 맞습니다 그때 케넨이 킬을 먹어서 오른을 압박할수 있는 성장이 됐다면 양상이 좀더 달라졌을수도 있는데 공교롭게 그렇게 된지라.. 오른을 푼거부터가 좀 에바였긴 함 
 
	22/05/20 23:11
    
        	      
	 써밋 말로는 미스피츠한테 최대한 싸게 불렀는데 못 맞춰 준다고 했다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 미스피츠가 생각보다 더 돈이 없을 수도...
 샌박은 이전에 써밋 영입 안 한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하울링이 나가서 혹시나 생각했습니다.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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