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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 00:04
서울아산병원에서 무증상 확진자 잡아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무증상자까지 선제적으로 추적하는데도 이 정돈데 다른 나라는 얼마나 퍼져 있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
20/04/05 00:04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가
개별적으로 각기 연습하는 영상을 모아 원 연주을 입혀서 공유했네요. 곡 제목은 라벨 볼레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4pE_bgRQI 힘내시기 바랍니다
20/04/05 00:14
国内感染者3497人(クルーズ船除く)新型コロナウイルス(일본 누적확진자수 3497명/크루즈선 제외)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404/k10012368271000.html?utm_int=word_contents_list-items_004&word_result=新型コロナウイルス 4월 4일 도쿄도에서 새롭게 추가된 118명의 확진자를 포함, 현재(4월 5일 0시 0분)까지 전국에서 36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하루 확진자수는 또 다시 최대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확진자수는 3497명이 되었습니다. 검진수를 크게 늘린 것도 아닌데 이 정도라면 일본 정부 입장에서도 참 고심이 될 것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처럼 공세적인 방역을 하기에는 좀 늦은감도 있고요
20/04/05 00:16
결국 일본 메뉴얼 대응의 가장 큰 문제죠 일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누구도 책임은 지기 싫고 그러다 일이 터지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이 다 받는데 국민들이 표현을 안해요....
20/04/05 00:33
모르는(?) 사이에 퍼질대로 퍼졌으면 우한에서 썼던(그리고 지금 서구권 국가들이 쓰고 있는)방법밖에 없죠. 다 걸렸다고 가정하고 락다운 해서 폭발적 감염이라도 일단 막는거...
20/04/05 00:20
https://twitter.com/BNODesk/status/1246456668315156486
미국은 일단 1만명 넘게 추가시키고 시작합니다...
20/04/05 00:41
대충 보니까 미국 확진율이 18%정도인데 (이탈리아 19%와 비슷) 튀는 케이스가 뉴욕과 뉴져지(확진율 뉴욕 39% 뉴저지 44%)입니다. 여기가 이탈리아 mk2인거 같은데 뉴욕은 검사 26만건이고 뉴져지는 검사 6만7500 정도더군요. 주정부들의 의지의 차이도 좀 있는거 같아서 제대로 각잡고 조사하면 확진자는 지금보다 더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20/04/05 00:24
https://www.news1.kr/articles/?3896038
'감정받이·심부름꾼' 전락한 의료진…"우리도 보호 필요해" 생활치료센터에서 한 달간 근무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한 의료진은 "사실상 '모시고 살았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더는 희망이 없다며 울부짖고 통곡하고 뛰어내린다고 하는 등 돌발행동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달달한 것을 사달라고 하는 등 무리한 요구 등에 지친 기억이 남아있다. 의료진은 감정받이도 심부름꾼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탈리아 교민만 빌런이 아니었네요 이미 생활치료센터에도 빌런들은 수두룩합니다
20/04/05 01:05
상식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거기에 위반하면 처벌하겠다는 건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러하니 신속하게 지켜야할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강력하게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빌런은 어디에나 있고, 좋은 분들을 하루 종일 만나서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같은날 한 명의 빌런만 만나도 힘이 쭉 빠졌던 경험을 되새겨보면 정부에서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길 기대해봅니다. 다행히 언론의 조명이 있으니 반응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법을 잘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헌법에 여러 권리가 있다고 해서 모든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4/05 02:05
위에 적어주신 상식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거기에 위반하면 처벌하겠다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 사실 '자가격리앱'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요새 계속 기사 뜨더군요
20/04/05 02:13
인도 ‘물리적 거리 두기’ 빈곤층엔 배부른 소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041021001&code=970100 빈부격차가 심하고 행정력이 부족한 나라들은 거리두기나 격리가 어렵고 피해가 엄청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4/05 02:46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월드미터 통계에 총 테스트 수 항목이 신설 됐습니다 한국은 세계 5위군요. 러시아가 의외로 많이 햇다는게 놀랍네요. 이란은 8만건 했는데 5만 5천이 확진자라니 엄청난 수치입니다
20/04/05 03:38
러시아가 정말로 저 정도로 검사를 했고 검사키트의 신뢰성이 충분한 것이라면, 러시아는 비록 최근 매일 수백명이 확진되고 있지만 그래도 대단히 모범적으로 감염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인구가 억대를 넘고 확진자는 천 단위가 넘어가는데도 검사수 : 확진수 비율이 형편 없는 나라들은 참... 나중에 대체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 나라'도 여지없이 그 중 하나고요. 이 나라들 때문에 코로나19 사태는 획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일찍 종식될 일이 없어 보입니다.
20/04/05 12:54
러시아가 인구밀도가 전세계 최하위권인데 바이러스가 확산 되기에 다른 나라에 비해 힘든걸지도 모르겠네요.. 아 물론 푸틴 형의 존재도...
20/04/05 06:21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04/why-what-we-think-we-know-about-the-uks-coronavirus-death-toll-is-wrong
영국의 사망자 발표는 실제 전날 사망자를 반영한게 아니라는 가디언지의 기사입니다. 현황 파악 자체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거죠.
20/04/05 10:26
["부잣집에 라면·김 왜 주나"..자가격리자 생활필수품 지원 때아닌 논란]
https://news.v.daum.net/v/20200405070203932 보편/선별 이슈는 참 해결하기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내가 대상이 안 되면 한 없이 억울하고, 나와 상관 없으면 쟤가 왜 받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일까요..
20/04/05 10:32
이런 경우는 돈의 유무는 둘째치고 당장 식료품 등 필수품을 사러 못나가니까 주는 게 맞아요. 배달시킬 줄 알면 배달 시켜서 현관 밖에 두면 된다지만 모르는 경우도 있을 거고, 또 안줘도 되는 사람 거르는 게 더 힘들어요
20/04/05 10:55
돈 없을 테니 이거 먹으라고 주는 게 아니라 이거 줄 테니까 이거 먹고 집에 박혀있으라고 주는 건데 취지 자채를 이해 못 하네료
20/04/05 10:40
트럼프가 클로로퀸 제약회사랑 커넥션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강조하네요. 클로로퀸을 섭취하면 코로나 예방효과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공개석상에서 밝히네요
루푸스 환자들이 클로로퀸 덕분에 코로나 안걸린다 사람들이 예방적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음성이 나오게끔 먹겠다 뭐 이래 https://edition.cnn.com/world/live-news/coronavirus-pandemic-04-05-20/h_3a1077251c2c3d3953551cfa45a44910
20/04/05 11:59
더 웃긴건 파우치 박사는 어저께 팍스 뉴스에 나와서
아직까진 제대로 된 결과가 없다고 일축했죠. https://www.thedailybeast.com/dr-fauci-shuts-down-fox-and-friends-on-coronavirus-cure-says-we-dont-operate-on-how-you-feel
20/04/05 11:13
대한민국 근황
확진자: +81 (10287) 사망자: +6 (183) 완치자: +138 (6463) 치료중: -63 (3591) 지역별 서울: +24 (지역 +14, 해외 +10) 대구: +7 (지역+6, 해외 +1) 인천: +2 (지역 +1, 해외 +1) 광주: +1 (지역 +0, 해외 +1) 대전: +1 (지역 +1, 해외 +0) 경기: +10 (지역 +9, 해외 +1) 강원: +3 (지역 +2, 해외 +1) 전북: +1 (지역 +1, 해외 +0) 경북: +4 (지역 +4, 해외 +0) 경남: +1 (지역 +1, 해외 +0) 제주: +3 (지역 +2, 해외 +1) 검역: +24 81명 중 해외 40명 지역 41명이네요.
20/04/05 11:3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43551&code=61121211&sid1=soc&cp=nv2
자가격리 어긴걸 다 어긴 다음에 알아내면 무슨 소용이라고.. 제대로 처벌이나 하던지..
20/04/05 11:37
이번 코로나 이후로 기본소득제가 불붙는게 아니라 오히려 싹이 짤리겠어요.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지가 명백히 드러나서
이번 [딱1번] 주는 것도 지자체예산 싹싹 털어쓰고 국가에서도 추경한다 어쩐다하는데 제대로 된 기복소득제로 [매달] 주는 게 얼마나 불가능한지 잘 나타났네요.
20/04/05 11:44
기본소득제는 앞으로 모든 산업이 인공지능화 되어서 인간의 기본 일자리가 부족할때 나오는 대안책이죠. 저출산 고령화사화가 심해지는 선진국들은 4차산업과 기본소득제는 필수과제입니다.
20/04/05 11:44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일자리를 잃었을 때를 대비한 거죠.
지금 당장에야 실시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많은 논의를 통해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실험도 진행하고 있구요.
20/04/05 12:43
예산을 그렇게 보시면 안되죠
기본소득제를 하기 위한 예산을 미리 짜놓은 게 아니라서 추경과 기타 재난 관련 예산을 탈탈 끌어쓰는거지 기본소득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아니죠 그 예산이 엄청나게 크다는 건 당연한 것이고 그게 정쟁의 결과로 얼마나 제대로된 안으로 나올지는 알 수 없는것도 그렇구요
20/04/05 13:29
아마 보편적 기본소득제를 한다고하면 상당 수의 복지방식을 기본소득세로 단일화하면서 진행하기도 할것이고(최소한 현물이 아닌 현금성 정책들은 전부 단일화할겁니다 차라리 이게 깔끔할테니까요 물론 이렇게 정리해도 규모가 현재보단 커질겁니다만...)
거기에 이번같은 경우는 원래 예산 짜여져있는걸 갑자기 틀어버리는데 이게 무슨 가계부도 안쓰고 주먹구구식으로 쓰는 집같이 막쓰는게 아니라 1년 동안 어디에 얼마를 쓸지 다 정해놓고 그거 집행하고나서 결산도 따로 받아야하는 3년 사이클로 도는 국가의 예산운용을 생각하면 당연히 어렵죠...
20/04/05 12:00
불주사로 알려진 BCG 의무 접종을 한 국가와 아닌 국가는 사망률이 20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기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33100960003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330001189 한국과 미국/유럽 사망률이 이렇게 차이나는게 혹시 BCG접종 때문이 아닐련지요. 다른 외국 기사랑 논문도 찾아보면 BCG 접종이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train 시켜서 다른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것도 도와준다고 되어있군요.
20/04/05 12:01
대만 355확진 5사망
홍콩 862확진 4사망 마카오 44확진 0사망 싱가폴 1189확진 6사망 초기대응 잘 한 나라들은 이정도네요.
20/04/05 13:45
네 나라 인구를 다 합쳐도 한국의 절반이 안 되네요. 한국 규모의 국가 중에 더 잘 대응한 국가가 있나요?
여기에 진지하게 대응해봤자 별로 생산적인 답변이 안 올거라는 건 압니다.
20/04/05 14:20
4개 지역 인구 다 합치면 3700만 이상이라 한국인구 70% 넘습니다.
생산적인 답변이 안 올거라는 것 알고 있으니 착각해서 죄송하다는 답변은 안 다셔도 됩니다.
20/04/05 14:30
대만인구 2378 만명 / 15 (백만명당 확진자수 출처 - 월드오메터)
홍콩인구 739.2 만명 / 115 (백만명당 확진자수) 마카오인구 62.26 만명 / 68 (백만명당 확진자수) 싱가폴인구 561.2 만명 / 203 (백만명당 확진자수) 위 4곳 인구 합계 3740.66 만명 대한민국인구 5147 만명 / 200 (백만명당 확진자수) 1. 네 곳의 합산 인구는 한국인구의 72.6% 2. 싱가포르는 우리보다 확진자수가 미묘하게 더 많다. - 그리고 싱가포르는 신규 확진자수가 50명 정도 나오기 때문에 더 차이 커질가능성 존재 3. 일단 네곳의 합산한 확진자수는 우리보다 적음 4. 홍콩 마카오 또한 확진자수가 많이 늘어나는 중이기에 결과적으로 어찌될지 모름. 5. 대만은 우리보다 높은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입니다. 여기도 확진자수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늘어나는 정도가 많이 차이 나네요. 인구 좀 있는 국가중 우리보다 나은곳은 브라질, 러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일본(통계가 맞는진 모르지만), 멕시코, 이집트,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정도있는데,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이집트 나이지리아는 중국이랑 멀기 때문에 러시아,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가 비교군이 될것 같네요. 현재 이 네나라 는 우리나라보다 신규 확진자수가 더 많이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who 리포트에 따르면 어제 우리나라 94명 나왔는데, 러시아는 601명 태국은은 103명 일본은 303명 인도네시아는 196명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수도권지역에서 해외감염이 아닌 그냥 감염자도 꾸준히 나오고 있기때문에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거의 의미 없으며 대구경북 또한 확진자수가 확연히 감소추세입니다.) 뭔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 진행하는 느낌입니다.
20/04/05 14:44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모두 한국보다 더 코로나19를 잘 막았네요.
근데 코로나19에 가장 "잘 대응하는 국가"라는 브랜드는 한국이 가져갔네요? 전세계에서 배우고 싶어하는 코로나19 방역의 모델이 되고 있는 국가 어딘가요? 해외에서 서로 검사 키트를 구하기 위해서 비행기 보내는 곳은 어딘가요 모르시면 조중동 말고 해외 뉴스나 해외 커뮤니티 같은데 들어가 보세요.
20/04/05 12:41
의료카파가 부족한 개도국에 이번 판데믹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선진국이라는 곳들도 감염된 숫자파악 제대로 못하는데 너무 심각하네요
남미의 에콰도르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과야킬에서는 병원에도 자리가 없고 전화를 해도 환자를 실어갈 역량이 없어서 계속 지체되고 있고 영안실, 묘지, 장례식장도 시체가 많아서 거리에 시체들이 포장되어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CIA Factbook에 따르면 당국에서 도시의 개인주택에서 300개 이상의 시체를 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4/05 15:13
뉴욕 뉴저지에는 아마 확진자수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은게, 요즘 분위기가 코로나 증상 있어도 20대고 증상이 엄청 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인가보다"하고 집에서 격리하면서 병원에 안가는 분위기입니다. 다들 병원이 과포화 상태인걸 알다보니까 병원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사실인것 같아요..), 병원측에서도 심각한 증상이 아니면 오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네요. 아마 코로나가 끝나면 경제공황과 함께 상당수의 사람이 뉴욕을 떠날 것 같네요.. 2008년도랑 비슷해질듯 해요.
20/04/05 17:17
WHO에 반영되는 일본 통계는 하루가 늦네요, 어제 누적확진자수가 3497명인데 그제 확진자수까지만 올라와 있네요, 일본의 집계방식이 구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과 상관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20/04/05 17:50
nhk에서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who자료는 후생노동성 자료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who가 늦는게 아니라 후생노동성의 자료가 늦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일단 nhk와 후생노동성 자료는 집계 기준 시간이 다릅니다. nhk는 밤 12시기준인것 같고요 후생노동성은 낮 12시 기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같은날 발표라고 해도 nhk자료가 많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런데 그거 이상으로 차이나는 것 같아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04/05 18:09
NHK 가 각 지역 확진자를 더해서 실시간으로 보도한 후 자정기준으로 정리해서 보도하고, 후생노동성은 하루 늦게 정오에 전전날 확진자를 다 확인해서 올리는 것 같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더군요.
20/04/05 21:39
후...
후생노동성 오늘자 보도자료에 첨부되어있는 이미지(표를 이미지로 첨부하더라구요)를 어제 것을 올려놓았네요. pdf로 되어있는 파일 열어서 퇴원이랑 사망자 확인했는데 이거 아무도 확인 안하는 건지.... 보도자료 언제 올라왔는진 모르겠지만 꽤나 시간 지났을 것 같은데 아직까진 그대로 놔두었네요. 과연 이거 언제 수정할지 궁금하네요. 문제 있는걸 아무도 모르는건가. 아니면 저만 확인하는 걸까요. 여기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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